日政府、今年の初め、 "小泉"訪朝推進したと?

[kjtimes=ユグチリッキー記者]日本政府小泉純一郎​​(小泉纯一郞前首相訪朝推進失敗に終わっ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

 
日本政府よると、日本政府は、今年1月初め、金正日国防委員長弔意を表示するために、小泉訪朝推進した。しかし、小泉前首相が訪朝拒否したことにより、この計画失敗に終わった
 

日本政府は、日本政府日本の民主党主導の連立与党小泉前首相訪朝の意思打診したのには理由があると指摘した。金正日死亡弔意を示すのが関係改善役立つという計算があったのだ。

 
日本政府のある消息筋は、"しかし、2002年と2004年に訪朝し、金正日会談した小泉前首相は、訪朝のオファー受け入れなかった"としながら"代わりに野田佳彦野田佳彦現総理が訪朝するという意見提示したと知っているている"と耳打ちし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