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역삼지역주택조합, 임시총회에 조합원 정족수 미달 논란


[kjtimes=권찬숙 기자]시공사 선정 문제로 10년 넘게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역삼지구개발사업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조합원 임시총회에서는 정족수 미달 상태에서 시공사를 선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좀처럼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인역삼지역주택조합은 지난달 29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한라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조합원 수는 100명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정족수인 146명에 미치지 못했다는 일부 조합원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인허가 문제와 업무대행업체의 불투명한 업무 진행에 불만을 표출하던 조합원들은 이번에 열린 임시총회 과정과 결과에도 수긍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나아가 정족수 미달 상태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것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용인역삼지구개발사업은 조합원들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11년째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조합원들의 분담금 규모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