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서영석 부천 원미을 예비후보, “갈고 닦았습니다” 출판기념회 성료

부천의 경제동력 상실 안타까워… 백년대계 갈 방법 연구해야


[kjtimes=최태우 기자]서영석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415총선 부천 원미구을 예비후보)이 지난 1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자신의 저서 갈고 닦았습니다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오는 415총선 행보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8선으로 현역 최다선 국회의원인 서청원 의원(무소속)을 비롯해 김원 정책특보(이주영 국회부의장), 이음재 부천 원미갑 당협위원장, 안병도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이강진 전 부천시의회의장, 이상열 부천시의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축하를 통해 부천을 갈고 닦을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시라라며, 서 예비후보의 겸손함과 투명함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과 홍철호 의원도 동영상으로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조 최고의원은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부천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도 어려운 길이지만 힘내서 정진하길 바란다당과 나라를 위해 싸워주길 바라며,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부천시 당협위원장들과 부천시의회 관계자들은 출판기념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음재 부천원미갑 당협위원장은 출판기념회 개최를 축하한다부천은 자유한국당이 굉장히 어려운 지역임에도 서 예비후가 도전을 했는데 꼭 꿈을 이룰 거라 본다며 건투를 빌었다.
 
안병도 부천오정구 당협위원장도 서 예비후보와 손잡고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서로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은 서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동안 부천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면서 많은 고생과 지역을 위해 했던 일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각의 인사들이 축하메시지를 마무리하자 서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와 향후 행보를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대담 시간을 가졌다. 현재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 예비후보는 사회자가 제시한 청소년 관련 질의에 답을 이어갔다.
 
서 예비후보는 유치원을 설립하고 운영해 나가면서 느꼈던 부분이 부천이란 도시가 교육이 열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국토대장정 진행했고, 청소년미래연맹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회자가 서 예비후보의 책 갈고 닦았습니다를 소개하면서 책 내용에 역경 뒤에 기회가 온다는 대목을 거론함과 동시에 참석자들을 향해 긍정의 메시지를 부탁했고, 서 예비후보는 꿈과 소망을 가지고 그 바람을 이루시길 바란다면서 크게 파이팅을 외쳤다.
 
올해 소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모든 분이 한 해 동안 웃으면서 행복해지길 바란다소망을 가지고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는 부천이 삶의 터전이었고, 부천과 내가 영원히 함께 해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안타까운 게 지금 부천의 재정자립도 30%대 밖에 안 되는데 부천의 경제동력이 상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우리가 새로운 방향을 가야 한다. 백년대계로 가야할 방법을 같이 연구해야 한다새로운 시대의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 풍요롭게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천의 좋은 기업들 부천을 살릴 수 있는 동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그런 길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는 각계각층에 있는 부천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식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415총선에서 부천시 원미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및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7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한국청소년미래연맹이사장을 맡고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대입 고민, 공교육이 답한다…교사 500명 상담단 출범
[KJtimes=김지아 기자] 대학 입시를 둘러싼 정보 격차와 사교육 의존을 줄이기 위해 공교육 기반의 대입 상담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경험 많은 현직 교사들이 직접 상담에 나서고,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접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와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증가하는 입시 컨설팅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흡수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AI 챗봇·찾아가는 상담까지…"입시 정보 접근성 높인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상담 방식의 다변화다. 오는 7월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문 상담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생 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평가 기준에 맞춘 상담이 이뤄져 보다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6월 말에는 대입정보포털에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도입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