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소비 붐업 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 부산·대구에서 출발

[KJtimes=김봄내 기자]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의 손길을 내밀어줄 대대적인 소비 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26일 부산와 대구 현장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626일부터 28일까지 동행세일 1회차 현장행사를 부산과 대구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간(6.26~7.12) 진행되는 이번 동행세일 기간 중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3회에 걸쳐 현장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BEXCO 1전시장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현장행사에서는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438개 상품이 라이브커머스(31), 브랜드K 상품관(108), 중소기업우수상품관(116), 지역상품관(183) 등을 통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상품에 대해 최소 3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중 구매 시에는 최대 50% 할인을 받고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지급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전시·홍보되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어 모바일로 바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Wall)’, ‘마스크 만들기’, ‘캐리커처 만들어주기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동행세일과 발맞추어 부산 브랜드 페스타 2020’를 함께 개최한다.


소비자들은 총 176개 부스에서 부산신발 특별판매전, 부산 뷰티데이, 사회적 경제 기업제품 착한 판매전, 지역특화 수산물·어촌특화상품 판매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판매전, 항공여행전,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벡스코 외에도 전통시장, 영화의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공동마케팅, 프리마켓, Hi Summer 팝업 스토어, 농협 신선농산물 할인 판매전,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등 9개 오프라인 할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소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착한 판매, 착한 소비, 문화·관광 축제프로그램이 동행세일 기간 내내 운영된다.


부산시에서는 동행세일과 연계해 해운대구를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하여, 7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 개 업체를 통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전역에서 상가와 업종별 협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카페거리, 수제맥주, 외식업, 미용업 등 지역의 크고 작은 4만여 개 업체가 이번 할인행사에 동참해 소비 진작에 불을 지핀다. 참여업체들에는 부산시가 제작한 동행세일 참여스티커를 배부하여, 참여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미술관에서 기획전 무료운영, 어린이영화관 무료입장, 글로벌빌리지 영어체험 할인 등 문화 서비스를 할인해 착한 판매자로 나서며,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은 숙박 할인 기획전, 시티투어 탑승권 할인, 부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와 함께 기존 추진하고 있던 착한소비, 착한나눔운동 릴레이도 이 기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스 배치간격 조정 및 대기줄 간격유지 표시로 관람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건물 입구 공간살균워터젯 가동, 발열체크, 임시 의무실 운영 등 방역 시스템도 촘촘히 운영하여 코로나에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홍보관 및 중소기업제품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대구시민들을 위한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무대, 지역 81개 전통시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세일 행사 등을 통해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지역홍보관에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가 올해 6월초부터 발급 시작한 대구행복페이’, 2007년부터 대구지역 산업을 리드하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사업인 스타기업에 대한 홍보가 이뤄진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구시는 관할 동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체계를 갖추고 현장마다 방역요원 10여 명씩을 배치한다. 이를 통하여 행사장 살균소독, 손소독제 비치, 참여자 사전안내, 의심환자 격리공간 마련 및 신속한 이송조치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혁신하는 ‘공유’]종교·건강을 ‘공유플랫폼에 담다’
[KJtimes=김승훈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고 온라인 미팅이나 강의, 배달업 등 비대면 분야가 뜨면서 사람들의 일상에도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사람들 간 밀접촉이 많은 공간이나 공공장소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면서 대중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연, 체육관, 운동경기, 종교계 등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을 받으며 급성장하던 공유경제 분야도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으며 휘청거리고 있다. 당초 6월이나 7월쯤이면 코로나의 확산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일각의 이러한 예상을 뒤엎고 코로나의 확산이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코로나 이전 같은 일상으로의 복귀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혁신과 진화 거듭 이런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혁신과 패러다임의 변화가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물건이나 공간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형태의 공유플랫폼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와 전망이 쏟아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공유 분야가 포스크 코로나 시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