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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1차 지구 청약접수 마감...4,333호 공급에 총 9만3천 명 신청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21년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계양,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 4,333호 공급에 대한 청약 신청을 마감하였으며 접수결과 약 9.3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기화 하는 제도로, 공급대책의 효과를 앞당기고 청약대기 수요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했다.

 

실제로도 사전청약 구체적 대상지물량 발표(‘21.4), 청약신청 접수(’21.7~8) 등을 거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사전청약을 손꼽아 기다려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지구 특장점개략평면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사전청약.kr) 개설(‘21.5) 이후 누적방문자 수()780만 명을 상회하였고, 사전청약 신청결과도 공공분양주택 28.11(특별 15.71, 일반 88.31), 신혼희망타운 13.71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의 경우 709호공공분양 공급에 3.7만 명이 신청하여 52.6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전용84m2의 경우 1만여 명이 신청해 381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관심지역인 성남복정1 지구는 583호공공분양 공급에 약 1.4만 명이 신청했고, 그중 전용59m2은 약 1.2만 명이 신청해 29.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는 위례지구가 418호 공급에 1.6만 명 신청으로(경쟁률 38.71) 가장 큰 인기를 보였고, 인천계양(12.81), 성남복정1(7.5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최종 접수결과는 아래와 같다.

 

사전청약 신청자 중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연령으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46.1%), 40(22.9%), 50(13.4%)가 뒤를 이었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3070.9%, 201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신청자 중 서울이 38.2%, 경기인천이 61.8% 로서 서울에 거주 중인 분들도 경기도인천에 위치한 사업지구 내 입주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9.1()에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사전청약은 10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12,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2.8만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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