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맑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7.5℃
  • 맑음대전 27.7℃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7.0℃
  • 맑음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25.5℃
  • 맑음보은 26.9℃
  • 맑음금산 27.1℃
  • 맑음강진군 27.3℃
  • 맑음경주시 30.1℃
  • 맑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스타벅스, 하입앤과 더북한강R점에서 아트 전시회 연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 하입앤(HypeN)’과 손잡고 이달 5일부터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반려동식물을 주제로 한 반려당함전()’을 진행한다.

 

반려당함전은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진 반려(伴侶)’를 주제로 반려견, 반려묘, 반려자, 반려목 등 다양한 대상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하입앤 소속 작가들의 따스한 시선으로 그린 전시회다.

 


전시회가 열리는 더북한강R점은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의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스타벅스는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실제로 더북한강R점은 현재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시범 매장 오픈 승인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으로, 향후 구리갈매DT점에 이은 두 번째 규제샌드박스 시범 매장으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반려당함전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달 5일부터 91일까지 열리는 1차 전시에는 퍼엉 카롱 슬슬 문경 다이애나 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93일부터 115일까지 진행되는 2차 전시에는 예예 여유재순 김소라 아일랜두 작가가 참여한다.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3일에는 퍼엉 작가 현장 사인회가 예정돼 있으며, 75일부터 28일까지는 카롱 작가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또한, 전시회 시작일로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전시회에 참여한 고객이 현장 사진을 찍어 ‘#스타벅스더북한강R’ 해시태그와 함께 하입앤 포스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퍼엉 작가, 슬슬 작가의 작품을 받을 수 있는 작품 드롭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1차 전시 기간 내 더북한강R점에 방문해 제조음료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더북한강R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무료음료쿠폰(유효기간 1개월)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범수 마케팅담당은 더북한강R점의 첫 아트 전시회인 만큼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전문성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가진 하입앤과 손잡았다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더북한강R점의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최근 작가들과 손잡고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도도새 작가로 잘 알려진 김선우 작가와 협업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621일에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2탄으로 청신 작가MD 시리즈를 선보였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에너지 안보 시대, 한국 산업 '삼중 노출' 구조가 녹색전환 발목 잡나
[KJtimes=견재수 기자]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심화하는 ‘에너지 안보 시대’를 맞아, 높은 제조업 비중과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가진 한국 산업의 ‘삼중 노출 구조’가 녹색전환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은 에너지 충격이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악화,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경고하며, 단순한 감축 목표 설정을 넘어 단기적 비용 안정과 장기적 구조 개편을 결합한 ‘리스크 대응형 녹색전환(K-GX)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 KIET “에너지 안보 충격, 녹색전환의 경로 수정 시급”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 심화가 기존의 녹색전환 경로를 위협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 이상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 안보 충격이 단순히 전환을 중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유연하고 회복력 있는 경로로의 조정을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2022년 에너지 위기 당시 EU는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 화석연료 활용을 일시적으로 늘리고 고강도 수요 절감을 병행하며 시스템 충격을 흡수하는 유연성을 보였다. ◆ 한국 산업의 아킬레스건, ‘삼중 노출 구조’ 보고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
[종목점검] 증권사들이 ‘한국콜마’를 주시하는 진짜 이유
[Kjtimes=김봄내 기자] 한국콜마[161890]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 등은 이 회사에 대해 호평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나섰다. 이들 증권사는 각각 영업이익률 15%에 근접하고 역대 최대 실적 경신했다는 점과 한국법인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한다는 점, 한국법인 주요 고객사들의 견조한 호실적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11일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화장품 수출 업황 호조와 수익성 개선으로 별도와 미국 법인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1% 조정한데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경우 한국과 중국, 미국 법인 모두 2분기 실적 상향이 비교적 명확한 상황이며 선케어 제품 성수기로 한국과 중국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미국은 지난 하반기부터 유입된 신규 고객사 기반 매출 회복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작년보다 올해 성장률이 더 좋다″ 같은 날, 유안타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상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