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소니코리아, 바이오 E 시리즈 14P 출시

[kjtimes=김필주 기자] 소니코리아가 노트북 사용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2012년 바이오 두 번째 봄 신모델, ‘바이오 E 시리즈 14P’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오 E 시리즈 14P는 사용자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겸비한 14형 노트북이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급형(SVE14A16FK)과 표준형(SVE14A15FK)으로 출시되며, 고급형은 실버(알루미늄) 컬러 1종으로, 표준형은 블랙, 핑크, 화이트, 실버(알루미늄) 컬러 4종으로 출시된다.

 

특히, 바이오 E 시리즈 14P는 각 포인트 컬러와 동일한 소니 정품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와 컬러 키스킨이 디자인 액세서리 패키지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스타일과 편의성을 충족 시키는 완벽한 노트북 사용 환경을 제안한다.

 

바이오 E 시리즈 14P는 기존 노트북에서 보지 못했던 바이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인 ‘랩 디자인(Wrap Design)’이 적용되었다. 랩(Wrap)은 ‘포장하다’, ‘감싸 안다’라는 뜻으로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의 소중한 가치를 보호하는 디자인 컨셉을 제안한다.

 

특히,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재질이 어우러져 노트북 본체를 감싸 안는 디자인으로, 노트북 컬러에 따라 옆 면에 포인트 컬러가 다르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포인트 컬러로 매칭된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와 컬러 키스킨은 함께 사용 시 노트북에 엣지를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블랙 노트북에는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컬러가 포인트 컬러로 적용되어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어울리며, 핑크 노트북에는 로즈 핑크(Rose pink) 컬러로 포인트를 줘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조되었다. 또한 화이트 노트북에는 아쿠아 블루(Aqua blue) 포인트 컬러가 독특한 상쾌함과 청순함을 표현하며, 실버 노트북에는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가 포인트 컬러로 적용되어 깔끔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진 실버 컬러의 노트북에는 VAIO 로고가 다이아몬드 컷으로 완성되어, 고급스럽게 반짝거려 실버 모델만의 프리미엄한 느낌을 연출한다. 독특한 디자인 못지 않게 바이오 E 시리즈 14P에는 소니만의 다양한 독창적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오 E 시리즈 14P에는 음질의 왜곡을 최소화 하면서 볼륨을 증폭 시켜주는 “엑스라우드(xLOUD)” 기술이 적용되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생동감 넘치고 풍부한 음질을 선사한다. 또한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기능으로 잡음을 최소화하여 깔끔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해 음악, 영화 등을 보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돌비 사운드(Dolby® Home Theater® v4)로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음향 효과 설정도 가능하다.

 

 

고품질의 음향과 함께 영화나 사진 감상에 탁월한 35.5cm(14형) 와이드 1600x900 (HD+) 고해상도를 제공하여, 다양한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이 유지 된다.

 

또한 배터리를 최소한으로 소모해 절전 모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절전 모드 기술인 ‘래피드 웨이크 플러스” (Rapid Wake + Eco)’ 기술이 적용되어, 노트북 덮개를 열어 수일 전 편집하고 있던 데이터까지도 바로 불러와 작업이 가능하다.

 

더불어 최대 5.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으로 이동이 잦은 사람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ODD 전력 중단 기술로 CD나 DVD가 트레이에 없을 시에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중단하며, 성능과 전력 소모를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으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여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바이오 노트북 모델 대비 1.5배 넓어진 대형 멀티 제스처 클릭 패드로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리하게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다. 넓고 시원한 대형 클릭 패드는 마우스 클릭 기능을 내장하며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스크롤, 페이지 전환 줌인아웃, 회전 등의 기능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제스처 컨트롤 기능으로 내장된 웹 카메라를 통해 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손의 움직임에 따라 사진 넘기기, 음악 전환, 음악 재생, 일시정지,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PPT 슬라이드쇼에서 페이지 넘기기 등이 가능해 편리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움직임을 미리 감지하는 G-센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HD 콘텐츠, 고화질 사진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USB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에서 전송할 수 있는 USB3.0을 탑재하였다. 더불어 USB 3.0 충전 기능으로 이동 중에도 AC 전원 없이 스마트폰이나 MP3 충전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로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으로 추가 어댑터 없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사진, 동영상이나 음악을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지원 기기로 감상 할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개성을 나타내주는 바이오 E 시리즈 14P는 다가오는 5월 8일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는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소니 정품 파우치(VGP-CPC1)와 휴대용 USB 충전기(CP-ELS)를 증정한다. 바이오 E 시리즈 14P의 가격은 고급형(SVE14A16FK)이 1,499,000원이며, 표준형(SVE14A15FK)이 1,299,000원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소니 바이오 신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 및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www.sony.co.kr/va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탄소중립 사각지대 '열에너지' 제도화 첫발...'열에너지기본법' 국회 발의
[KJtimes=견재수 기자] 버려지는 산업 폐열까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입법 시도가 나오면서, 전력 중심에 머물렀던 국내 에너지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열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탈탄소화를 촉진하기 위한 ‘열에너지기본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전력과 연료 중심으로 설계된 정책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열에너지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열에너지는 난방·냉방, 온수, 산업 공정 등 전반에 활용되며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하지만 정책적 관심은 전력 부문에 집중돼 왔고, 그 결과 산업 현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폐열 상당 부분이 활용되지 못한 채 버려져 왔다.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잠재적 손실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이유다. ◆ 국가계획·열수요지도 도입…지역 단위 에너지 관리 강화 이번 법안은 이러한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년 단위 국가 계획 수립, 지역별 열수요지도 작성, 열수요지구 지정 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열과 미활용 폐열을 연계하는 열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 단위에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