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0.1℃
  • 흐림대전 9.2℃
  • 구름많음대구 10.2℃
  • 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2.1℃
  • 부산 12.6℃
  • 흐림고창 10.8℃
  • 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8.7℃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현대자동차 ‘2026 싼타페’, ‘2026 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판매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가 대표 SUV 싼타페와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싼타페’, ‘2026 투싼과 소형 SUV 코나의 신규 디자인 패키지인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6 싼타페와 2026 투싼은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및 옵션 패키지 등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싼타페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화해 안전 및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2026 싼타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로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이 추가됐다.

 

2026 싼타페 H-Pick 트림은 기존 프레스티지 플러스트림에 디지털 키 2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천연가죽 시트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현대차는 2026 싼타페의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시,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와 기존 블랙잉크에 블랙 사이드스텝과 전용 도어스팟램프를 추가한 블랙잉크 플러스를 새롭게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랙 익스테리어와 블랙잉크 플러스는 각각 H-Pick 트림과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2026 싼타페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606만원 프레스티지 3889만원 H-Pick 4150만원 캘리그래피 4484만원이다.

 

2026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2WD 모델 익스클루시브 3964만원 프레스티지 4247만원 H-Pick 4508만원 캘리그래피 4807만원이며, 4WD 모델 익스클루시브 4284만원 프레스티지 4567만원 H-Pick 4828만원 캘리그래피 5127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적용 가격, 2WD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기준).

 

2026 투싼은 기본 트림인 모던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안전 사양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1열 열선시트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애프터블로우 등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2026 투싼 H-Pick 트림은 주력 트림인 프리미엄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고속도로 주행 보조 운전석/동승석 전동시트 2열 열선시트 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이 추가됐다.

 

또한 현대차는 2026 투싼에 블랙 컬러의 전·후면 범퍼,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19인치 전용 휠, DLO(Day Light Opening)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을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를 운영한다.

 

2026 투싼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모던 2805만원 프리미엄 3069만원 H-Pick 315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7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270만원 프리미엄 3514만원 H-Pick 3597만원 인스퍼레이션 3861만원이다.

 

투싼 N 라인은 1.6 터보 가솔린 349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925만원이다(개별 소비세 3.5% 적용 가격,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현대차는 코나의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바디컬러 클래딩, 라디에이터 그릴 몰딩, 스키드 플레이트, 스포일러,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6 싼타페, 2026 투싼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시에 맞춰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87()부터 22()까지 싼타페, 투싼,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코팅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 참고).

 

현대차는 2026 싼타페와 2026 투싼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중심으로 한층 더 강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며 싼타페, 투싼, 코나에 새롭게 추가된 블랙 익스테리어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