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현진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지하 7층지상 32층짜리 2개동에 386가구로 건설되었다. 분양평수는 46㎡~314㎡형이며, 분양 중인 아파트는 257㎡(구 78평)~243㎡(구 73평)이다.
남산 1·3호선 터널,지하철 4호선 회현·명동역이 가깝다. 걸어서 3~5분 거리에 신세계 ·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다.
분양사무실은 회현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기에 항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