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ドンビン会長"余分な肉減らして、機会を手に握るのに適合"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シン会長22日、東京のホテルで日本の金融業界関係者60人余りを招待し、ロッテグループレベルでの企業説明会IR開催した。

ロッテよると、シン会長この席で、"揺れている景気状況で他の企業が積極的な投資するのは難しい時期でもある。しかし、このような時が、むしろ効率的な投資するのに良い時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また、"国内外の景気状況に対する懸念が多い"とし "しかし、このような時期が余分の除いて不要なコスト削減しながら、低コストで良い機会を手に入れる適している"説明した。


続いてシン会長、"第1四半期の経営環境が良くなかった下半期ロッテの実績改善されるだろう"と付け加えた。

シン会長発言は、国内外の景気が低迷したが、今年買収·合併含めた将来のビジネス積極的な投資を行ったりという意味に分析される。

ロッテ後半欧州でもIR開く計画であ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