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필주 기자]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증권이 이와 관련한 특판상품 및 전략상품을 내놨다.
30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상품가입 고객에 금액별로 모바일상품권과 즉석 확인 100% 당첨경품권을 증정한다.
자체개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Smart able’ 출시와 함께 신규·휴면고객에게 온라인매매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럭시 Note,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과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증권은 또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위키드(Wicked)’ 뮤지컬공연에 우수고객 1600여명을 초청하고 우수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골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