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구리시)은 재난 위기 시 국회에 참석한 장관이 회의장을 떠나 신속히 재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법안은 산불, 홍수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담당 장관과 정부위원은 회의장을 떠나 재난 대응에 집중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현행 국회법에는 국무위원 등에 대한 출석요구권만 명시돼 있어 응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이 회의장을 떠날 법적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최근 강원도 속초와 강릉 일대에 발생한 산불처럼 재난 발생 시 국무위원 등이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재난대응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떠날 수 없어 대응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심각한 수준의 위기경보가 발령되거나 재난사태가 선포되어 신속한 재난대응이 필요한 때에는 재난대응 담당 장관과 정부위원이 회의장을 떠나는 이석(離席)을 요청할 수 있다. 이석 요청에 대해 의장과 위원장이 허가할 수 있고, 이석한 장관 등은 7일 이내에 이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려는 재난대응
[kjtimes=견재수 기자] 전문대 재학생을 비롯한 대학교 1, 2학년생들도 학원에서 학원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완화하는 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8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학원 강사의 자격기준을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어, 전문대 재학생과 대학교 1, 2학년생들은 제외되어 있다. 전문대생과 대학 1, 2학년생을 학원 강사로 고용할 경우 해당 학원은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전문대생과 대학교 1, 2학년생들도 초·중·고등학생을 교습할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학원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학원에서는 대학 1, 2학년생을 아르바이트로 쓰면서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서류정리, 시험지 채점 등 교습과 상관없는 업무로 위장하는 편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 이에 학원 강사의 자격기준에 전문대학생과 대학 1, 2학년생도 포함하도록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다. 신창현 의원은 “대학 3, 4학년은 되고 1, 2학년은 안 된다는 자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8일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세무사 및 외국세무자문사의 자격증 등을 대여한 자뿐만 아니라 이를 알선한 자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현행법상 세무사 등 국가전문자격과 관련해 근간을 침해하는 자격대여행위를 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등 형사처벌이 적용된다. 국가 자격증은 국민의 생명, 재산, 권리․의무와 직결되고 상호거래 시 신뢰의 기반이므로, 자격제도 근간을 침해하는 자격대여행위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알선한 브로커에 대해서는 별도의 처벌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또한 자격대여 알선행위도 대여한 자, 대여 받은 자, 그리고 3자 관계에 있는 자들이 공동정범의 형태로 범죄행위를 하는 것으로 불법성은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알선자를 처벌하지 않고서는 금지규정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려우며, 법의 형평성도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정호 의원은 개정안에서 “세무사 및 외국세무자문사의 자격증 등을 대여한 자뿐만 아니라 이를 알선한 자에 대해서도 1년 이하의 징역 또
[kjtimes=견재수 기자] 화재 발생 시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이 더욱 강화되고, 부실자재 납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물의 방화문을 포함한 주요 건축자재의 품질관리서 제출 및 성능시험이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경기광주을)이 지난해 3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표 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건축물 화재사고가 잇따르며, 일부 현장에서 부실 방화문 등 성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건축자재 사용으로 인해 화재 피해가 더욱 커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이에 따라 주요 건축자재의 품질 관리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하게 될 경우에는 최대 3년의 징역이나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임 의원은 “방화문 등은 화재 시 화재 확산 방지나 인명 대피 과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라며 “주요 자재들에 대한 품질성능 점검과 관리가 강화돼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다”고 개정취지를 설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청년들이 직접 만든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교통약자가 겪는 탑승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 부분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교통약자에게 ‘탑승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승무원의 ‘안전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탑승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법률에 예시하고 철도·항공기에 탑승하는 승무원도 교통약자 서비스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명시하게 됐다. 현행법은 교통사업자가 교통약자 이용에 관한 정보, 한국수화·통역 서비스 등 교통 이용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어 교통약자의 불만이 지적돼 왔다. 본회의를 통과한 ‘교통약자 탑승 보조 서비스교육 강화법’은 지난해 ‘내일티켓 영프론티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생 한다은, 주은빈, 김혜준의 아이디어를 법제화 한 것이다. 국민과 함께 정책
[kjtimes=견재수 기자] 최근 삼성에버랜드(사장 이부진)의 사업구조 재편을 놓고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급식 및 식자재 사업을 분리해 별도의 회사를 세우고 건물관리는 에스원에 양도하기로 하는 한편 제일모직 패션 사업은 인수하기로 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놓고 이부진 사장의 경영승계와 적지 않은 연계성을 거론하고 있다. 특히 업계 1‧2위 경쟁이 치열한 급식 및 식자재 시장에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낼 경우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하지만 최근 당연히 수성할 것으로 예상한 알짜 급식처를 경쟁사에 내어주며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했다. 이를 놓고 업계일각에서는 급식 사업 영업력이 예전만 못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이번 삼성에버랜드의 사업구조 재편이 일감몰아주기 논란을 빗겨가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일단 에버랜드의 사업구조 재편과 이 사장의 경영승계 여부가 관심사가 된 만큼 자의든 타의든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는 목소리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수성 예상됐던 알짜 급식처 재계약 실패… 업계 1위 체면 구긴 이부진 사장 삼성에버랜드의 식자재 사업은 승승장구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에서 국내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29일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심포지엄’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산업연구단 ▲충남 태안군 ▲전남 완도군 ▲경남 고성군 ▲경북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석호·성일종·윤영일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해양치유산업연구단의 단장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성재 교수가 ‘해양치유산업의 국내·외 현황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해,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 임지현 과장이 ‘해양수산부 해양치유산업 추진 정책’을 주제로 각각 기조 발제에 나섰다. 이어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을 좌장으로 해양치유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7년부터‘해양수산기술지역특성화’ 사업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주관 하에 진행 중이다. 특히 충남 태안 ▲전남 완도 ▲경남 고성 ▲경북 울진 4개 지자체를 해양치유단지 후보지로 선정, 해당 지자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 수요도 조사, 보건
[kjtimes=견재수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간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간호법 제정 필요성과 근무여건 개선 등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의원은 지난 30일 오후 지역사무실에서 간호사협회 소속 지역구 간호사 30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간호사들은 업무와 자격을 명시한 독립적인 법률이 없고, 이는 의료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학교보건법 등 여러 법에 산재돼 있다고 밝히면서, 숙련된 간호 인력 확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단독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로 간호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제도 미비와 열악한 처우 때문에 지방·중소병원을 중심으로 간호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의료공공성을 확보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관련법 정비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또한 “힘든 여건에서도 가장 일선에서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책임지는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마음 놓고 간호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은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 2명의 낙마는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지적했다. 민주평화당은 3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장관후보 7명이 모두 문제라는 것이 국민여론”이라며 “최정호, 조동호 두 후보가 나머지 후보보다 더 문제라고 볼 근거가 없다고 본다. 그 중 만만한 두 사람을 희생양 삼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부동산재테크로 투기를 하고, 자녀교육과 채용에서 불법과 탈법을 서슴지 않는 것이 관행으로 굳어졌다고 할 정도로 고위층의 도덕적 해이는 심각하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람을 찾는 노력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관 후보자들의 낙마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라인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불법 탈법 관행 혁신방안을 내놓는 것이 개혁정부가 취해야 할 선택이지, 그 중 만만한 사람을 정리하는 모습은 비겁하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자유한국당)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억원 및 교육부 특별교부세 11억 57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영천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내역으로 △임고면 덕연리 진입로 확장 5억 △청통면 치일리 소교량 개체 6억원이며, 교육부 특별교부세로는 △영동고등학교 시청각실 및 특별교실 증·개축 예산 11억 57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의 지역구인 ‘임고면 덕연리 도로’는 마을 주 진입로였음에도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청통면 치일리 소교량’ 역시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 의원은“특별교부금이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증대되고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교육부 특교세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구내의 교육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함께 노력해주신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공무원들 그리고 시·도의원들과 항상 긴밀히 협의해가며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
- 1일 장대동(유성대로 807번지)에서 반석동(지족로 373)으로 지역사무실 이전-[kjtimes=견재수 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 유성을)지역사무실이 이전개소한다. 이 의원은 오는 1일 유성구 내에서 새로운 지역사무실을 이전 개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장대동 이슈빌딩 2층(유성대로 807번지)에 사무실을 연 이래 17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내리 4선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오래동안 정들었던 장대동을 떠나 반석동 사무실로 옮기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 이전한 지역사무실에도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주시고 사랑방처럼 여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장대동에서 처음 사무실을 열었던 마음처럼 떨리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반석동에서 초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 특별위원회와 방송통신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지난달에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kjtimes=견재수 기자]민주평화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축구장 선거유세를 향해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반칙왕’ 민낯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민주평화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지난 30일 경남FC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를 방문한 황 대표가 경기장 내에서 당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고 기호 2번을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등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의 축구장 유세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기장 내 정치적 의사표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규정한 경기장 내 정치적 행위 및 차별 금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민주평화당은 “평소에는 법치주의를 강조하더니 구단 측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경기장에 밀고 들어가 선거유세를 강행한 것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반칙왕’ 황교안 대표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황 대표의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행동으로 경남FC는 승점 10점 이상 삭감, 2000만원 이상의 벌금 등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면서 “잘못은 황교안 대표가 했는데 벌은 죄 없는 경남FC가 받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 검증 책임과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의 경질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은 31일 민경욱 대변인 논평을 통해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관련해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자를 내세워 임명을 강행하려했던 문재인 정부의 참극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함량미달 후보를 내놓아 국민의 공분을 자아낸 책임까지 용서받을 수는 없다“면서 ”일각에서는 두 후보자의 사퇴를, 상태가 더 심각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석작전으로 보는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장관 후보자 2명의 지명 철회로 ‘꼬리 자르기‘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오늘 장관 지명을 철회하며, ’한층 높아진 국민의 기준과 기대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남은 5명 후보자에 대해서도 청와대가 답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각각 ‘위선영선’‧
[kjtimes=견재수 기자]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문희상)는 2019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4월부터 「임시의정원, 미래를 품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개막식 행사는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1층 중앙홀에서 진행되며 국회의장, 부의장, 각 당 원내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국회사무총장과 함께 임시의정원 의원의 유족들이 참석해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번 특별전은 임시의정원의 활동과 관련된 사료를 전시함으로써 국민에게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로, 역사적 흐름을 기초로 상해와 중경, 서울 등 공간에 따라 구성했다. 특히 역사적 사실과 관련 사료를 바탕으로 임시의정원의 인물과 사건을 연계한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별전은 헌정기념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국회방문자센터 홈페이지의 참관 예약 또는 자유방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개방행사 기간(4. 6(토)∼4. 7(일))에도 특별전을 포함한 헌정기념관 전시관을 자유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과 현중 원하청 불공정거래 직권조사와 관련된 의견을 전했다. 김 의원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노동자들과 협력업체들은 우려가 크다”며 “특히나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업체들은 또다시 위기에 직면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까지 하고 있다”고 공정위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은 중국, EU 등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어떻게 결정 날지 모르겠다”며, “공정위가 기자재 업체와 노동자들의 우려를 고려해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구성된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대책위가 중공업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도 하루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수사를 마무리 달라”고 촉구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상반기 내로 조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의원은 또 “김상조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업과 협력업체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필요가 있다”며 울산을 직접 방문해 줄 것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