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kjtimes=견재수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은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가 지난 30일 국가출연 연구기관과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을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국가 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이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 결정에 따라 연구목적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국회에서 연구기관의 안정적 연구 환경 확대를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신 의원은 31일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지정과 관련해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 독립성 그리고 자율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연구기관들은 업무특성이 고려되지 않는 획일적 공공기관 기준으로 운영되면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 받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번 공운위의 결정에 따라 연구기관의 특수성이 반영된 기관운영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자율적인 연구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운위의 연구목적기관 결정은 지난해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kjtimes=견재수 기자] 여야 국회의원들의 이해충돌 관련 의정활동이 문제가 된 가운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의무와 위반 시 벌칙 규정으로 징역형을 신설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지난 30일 현행 부정청탁금지법에 이해충돌 방지와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법안의 명칭도 「부정청탁·금품등 수수의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자와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의 수행 및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금지하고 직무 관련자와의 거래, 소속 공공기관 등에의 가족채용과 계약체결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처벌규정도 신설했다. 지난 2013년 8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일명 ‘김영란법’의 원제명은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으로 당초 이해충돌 방지에 관한 내용이 핵심이었지만 국회에서 심사가 보류되면서 2015년 3월 처리과정에서 삭제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은 “19대 국회 입법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조항이 유지되었다면 현재와 같은 혼란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천안을)이 ‘수상레저안전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레저산업이 발전하면서 수상레저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상레저안전법’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관련 대행업무 중 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 종사자에 한하여 의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밖에 대행업무기관인 면허시험 면제교육기관, 안전교육 위탁기관, 안전검사 대행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하는 수상레저 업무 대행기관의 종사자에 대한 법정교육 실시를 확대해 대행기관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대행업무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골자다. 또한 안전검사 기간이 경과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현행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도록 법에 명시돼 있지만, 시행 주체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관계기관의 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권한의 위임 대상범위를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의 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해 법률상의 미비점을 개선하
[kjtimes=견재수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지난 29일 국회의원의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원의 상임위 활동이나 예산안·법안 심사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우선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바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경우 3년 동안 기존 업무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직자윤리법도 이해충돌금지 의무를 명문화했으나, 권고 규정에 불과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또한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원이 이해관계가 있는 예산안이나 법안을 심사할 때 제척되는 경우를 규정하고, 의원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제척 사유로는 ▲위원 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당사자이거나 공동 권리자, 공동 의무자인 경우 ▲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의 신청인과 친족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경우 등이다. 또, ▲ 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증언, 감정, 법률자문, 손해사정을 한 경우 ▲ 위원
[kjtimes=견재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9일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에 참석했다. 이보다 앞서 4부 요인을 비롯한 각 정당대표, 7대 종단 대표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문 의장은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고 문화강국이 된 이 시점에 국회에서 국악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하고, 단합하고, 하나로 묶여 세계로 미래로 나가는 새 봄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공연 무대인 국회의사당 중앙홀은 원형에 돔이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국민통합의 상징성이 있다”면서 “국민통합 위에서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만찬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중앙홀로 자리를 옮겨 음악회 사전 리셉션 행사를 가진 뒤, 「2019 국회 신춘음악회- 평화와 화합, 새로운 100년의 어울소리」 한마당을 관람했다. 국회 신춘음악회는 정부 주관 신년음악회가 서양음악을 올리는 무대인 데 비해 국
[kjtimes=견재수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정도현)무선청소기 7개 품목에서 유해물질 함유량이 기준을 초과했지만,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공표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가전업체가 소비자를 기망한 처세라는 지적과 함께 LG전자가 출시한 모든 제품의 유해물질 기준치 여부를 다시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2월 LG전자 청소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함유 기준과 재활용 가능률 여부를 분석하는 시험을 통해, 7개 품목의 청소기가 중금속 규제물질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LG전자는 유해물질의 기준치 초과 사실을 알고도 적법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보고했고, 허위 공표하다 들통이 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기 생산을 담당한 협력업체 잘못으로 떠넘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관련 내용을 환경부와 관할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에 통보했으며, 한강유역환경청은 해당 사실을 재확인 후 LG전자에 약 1억2000만원 규모의 과태료 납부를 통보했다. 과태료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물질 함유기준
“대권에 뜻 없는 흠이 없는 사람이 당권 후보가 돼야“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잠재적 당권주자로 거론됐던 주호영 의원의 행보가 빨라졌다. 주 의원은 15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와 달성군, 중남구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 “총선을 앞두고 공정한 사람이 대표가 돼 계파 싸움을 끝내야 한다”며 차기 당 대표로 자신이 적합하다는 점을 우회 표현했다. 앞서 한국당 비대위원회가 지도체제를 현행 ‘단일지도체제’로 확정한 것과 관련 “단일지도체제는 계파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4년전 민주당은 현 대통령인 문재인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손학규 전 의원 등이 갈등을 하다가 단일지도체제가 된 이후 분당이 돼 버렸다”며 “대권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이 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잘 못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며 “우리가 이기려면 이탈자 없이 통합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중립적으로 대권에 뜻이 없는 사람이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또 당권 경쟁이 유력한 황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토요타가 한국소비자를 기만하다 억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철퇴를 맞았다. 미국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된 차’라고 광고하면서 국내 시장에 판매했지만 정작 안전보강재를 뺀 채 판매하는 꼼수를 부리다 억대 과징금이 부과된 것이다. 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대한 광고 중지 명령과 함께 과징금 8억1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2014년 10월부터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모델(SUV) ‘RAV4를 판매하면서 미국의 비영리 자동차 안전연구기관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됐다는 기만광고를 한 혐의를 받았다. IIHS의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5개 충돌실험항목에서 4단계 등급 중 최고 등급 ‘GOOD’을 모두 받아야 한다. 하지만 2014년식 미국 판매 RAV4는 운전석 충돌실험에서 최하 등급 ‘POOR’을 받아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다 이듬해인 2015~2016년 안전 보강재를 추가 장착해 기준을 만족시키며 최고안전차량에 뽑혔다. 문제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차량의 사양이 분명 다른데도 미국 IIHS가 선정한 최고안전차량이라는
[kjtimes=견재수 기자] 최근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는 ‘체육계 성폭력 파문’의 근본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토론회가 16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왜 체육계 성폭력은 반복되는가, 조재범 성폭력 사태 근본 대책 마련 긴급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 일동과 더불어민주당 여성폭력근절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성적 제일주의, 주종에 가까운 사제관계, 선수의 장래를 인질로 진실을 은폐하려는 폐쇄적인 관행 등 체육계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7년 농구팀 여성선수의 성추행 사건이 논란을 일으킨 뒤,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그 당시 대대적으로 발표했던 <스포츠 성폭력 근절 대책>이 왜 효과가 내지 못했는지를 진단한다. 조재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대한체육회는 사과문과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사건이 생길 때 마다 조사가 이루어지고, 대책이 마련되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체육계가 개선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지난 9일 정부와 체육계가 내놓은 제도와 대책들이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시인하
[kjtimes=견재수 기자]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51)이 14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창업주인 故 이재준 회장, 부친인 이준용 명예회장에 이어 3세 경영의 본 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 회장은 1968년생으로 1995년 美컬럼비아대 응용통계학 석사를 받고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에 입사했다. 이후 대림산업 구조조정실 부장과 기획실장,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거쳐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산업은 이 회장이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주도하고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 적극저긍로 나서 세계 3번째 고반응성 폴리부텐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회사 이익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명예회장님과 선배니들이 이뤄 놓은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절대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취임 메시지를 밝혔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연말 플랜트 부문을 대폭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각각 2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지만 마지막 분기에 1700억원대로 주춤했기 때문이다. 플랜트 부문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보람상조가 ‘2019 고객감동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진경제 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에게 수상의 영광을 부여한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서비스를 시행해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가족을 위한 고인 전용 장의리무진 업계 최초 도입, 장례용품 가격정찰제 시행, 연중무휴 24시간 긴급 콜 센터 운영 등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상조는 2014년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 매년 장례 전문 인력을 직접 교육·양성하고 전국 각지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을 오픈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자 제품, 안마 의자 등을 제공하는 결합 상품 마케팅 없이 상조 서비스의 본질에만 집중하는 정책을 펼쳐 소비자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상조는 곧 나눔’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kjtimes=견재수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침체된 국내 제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고려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조부문 계열사인 ㈜신광을 통해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사업은 반도체, LNG 설비와 운반 선박의 핵심 부품 등 중화학공업의 핵심 고급소재다. ㈜신광은 포스코 지정코일센터로 2019년 하반기부터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전라북도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연간 30만톤 규모의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제조 공장을 설립을 추진한다. 현재 총 면적 6만7103㎡(2만여 평)의 사업부지에 1500여억 원을 투자해 공장건물 확보 및 제조설비 구매를 마무리 지은 상태이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통상 두께 5mm~200mm, 폭 최대 4m, 길이 최대 13m에 달하는 고내식·고내산·고내열의 고강도 소재이다. 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진공 챔버, 석유 및 특수화학 설비의 각종 탱크, 담수화 플랜트의 후육관, LNG 설비와 운반 선박의 핵심 부품 등으로 쓰이며, 일반 탄소강 후판과 차별화되는 중화학 공업의 핵심 고급 소재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오는 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의 구조개혁, 문재인 정부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한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경재계 주요인사 300여명을 초청해 연 신년회에서 산업 전 분야의 혁신과 새로운 산업정책을 강조했지만, 제조업 몰락 위기에 처한 군산과 거제, 울산, 통영 등 한국판 러스트벨트 문제를 해결할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토론회 주최 배경을 밝혔다. 토론회는 정승일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와 김재록 ㈜인베스투스글로벌 회장이 각각 ‘한국경제 부활 위한 산업정책방향 : 제조업 르네상스’와 ‘대한민국 경제구조개혁 방안 : 자동차/조선산업 글로벌혁신성장펀드’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과 신윤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김태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정부 산업정책에 대한 열띤 공방이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정승일 박사는 토론회 발제문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만으로는 왕성한 일자리 창출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자리 감소 충격’의 핵심은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 백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핵무기 개발 성공과 보유를 재천명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노골적으로 요구해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한미관계를 파국으로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지난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밝힌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재강조하며 핵무기 개발 성공과 보유를 이번 신년사를 통해 재확인했다”며 “핵무기 제조 중단, 시험 중지, 비확산 등 핵군축에 해당되는 조치를 밝힌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이 한미연합훈련 불허 및 전략자산을 비롯한 군사장비의 반입 중지를 요구한 것은 한미동맹을 부정하고 배척하는 것”이라며 “지난 9월 정부 대북특사단이 ‘김 위원장은 종전선언이 한미동맹 약화나 주한미군 철수와 상관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핵화 없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 해제를 요구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북한의 비핵화
[kjtimes=최태우 기자] 마세라티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출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순금 5돈을 증정하는 ‘해피 2019!(Happy 2019!)’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순금 5돈 황금돼지를 증정한다. 황금돼지 해인 2019년을 응원하는 의미와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돼지의 의미를 모두 담은 이벤트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내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골프백, 명함지갑,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2019년 기해년을 더욱 풍성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마세라티는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 2019!’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