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패션업계에서 오버사이즈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도 더 크고, 더 길어진 오버사이즈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끼를 간편하게 즐기더라도 프리미엄 가치를 추구하는 패스트프리미엄(Fast-Premium) 유행에 힘입어 크기가 더 큰 식재료를 활용해 화려한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대비 더 큰 사이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미스터피자, 수퍼사이즈의 대왕홍새우 활용한 ‘홍크러쉬’ 미스터피자에서는 기존 새우 토핑보다 1.5배 더 커진 수퍼사이즈의 대왕홍새우와 100% 동해산 홍게살을 피자 토핑으로 활용한 명품 씨푸드피자 ‘홍크러쉬’를 선보였다. 홍크러쉬 피자의 주 토핑인 대왕홍새우는 아르헨티나산 홍새우로 더 달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기존 쉬림프 피자의 새우 토핑보다 더욱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명품 씨푸드 피자의 결정판답게 입안을 가득 채우는 크기의 대왕홍새우를 그릴에 구워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고, 씨푸드 시즈닝을 가미한 100% 동해산 홍게살을 피자 조각마다 한줌씩 듬뿍 올렸다. 여기에 랍스타 껍질과 크림치즈로 만든
[KJtimes=김봄내 기자]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가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테이블웨어 ‘글라스락 스마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글라스락 스마트’는 삼광글라스가 미국, 중국 등 주요국가에 디자인 출원 등록한 림-리스(Rim-less) 디자인을 적용, 뚜껑과 몸체의 결합을 위해 볼록 튀어나왔던 밀폐용기 상단의 테두리가 부드러운 라운드타입 바디로 일체화 됐다. 테두리 간 접촉으로 인한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 밀폐용기뿐 아니라 식탁 위 고급 테이블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뚜껑도 라운드타입 바디에 걸맞은 라운드 스퀘어 쉐입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사용감도 한층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사면결착 완전 밀폐기능의 기존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글라스락 스마트는 디자인과 안전성뿐 아니라 보관도 편리해졌다. 테두리가 없는 일체형 라운드 바디로 유리간 끼임 없이 여러 개를 겹쳐 쌓을 수 있어 수납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뚜껑을 닫은 후에도 캡 윗면이 오목하게 들어가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밀폐용기 사용시 소비자들의 니즈로 꼽혀온 뚜껑의 실리콘 패킹 세척 문제도 완벽하
[KJtimes=김봄내 기자]견과류에도 고급화 바람이 한창이다. 과거 많은 소비자들이 즐기던 땅콩, 호두 등의 일반 견과류의 판매는 다소 주춤한 듯 보이나 최근에는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수입 견과류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건강 간식으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취향이 더욱 다양해진 것이 큰 이유로 보여진다. 이에 최근 식품 업계는 피칸 등을 포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줌견과’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마카다미아 커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등 럭셔리 견과류를 적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들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0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Dole(돌)은 기존 한줌견과 제품에 고급 견과류를 추가한 제품을 선보였다.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아몬드, 호두뿐 아니라 피칸, 마카다미아 등 프리미엄 견과류를 사용하여 제품력을 강화했고,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예방에 좋은 푸룬(말린자두)을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하여 제품의 신선도를 높인 것 또한 특징이다. Dole(돌) 관계자는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평가하는 전형은 단연 면접전형이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 채용 예정 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전형별 평가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각 전형의 평가 비중을 구성비로 살펴보면, ‘면접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이 평균 5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이어 ‘서류전형’(35.5%), ‘인적성전형’(11.7%), ‘필기전형’(2%) 순이었다.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형 1위도 가장 많은 46.6%가 ‘실무면접전형’을 선택했고, 계속해서 ‘서류전형’(20.9%), ‘인적성전형’(16.2%), ‘임원면접전형’(15.4%), ‘필기전형’(0.9%) 순으로 응답했다. 실시하는 전형 단계는 기업 형태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이 가장 많은 평균 3.6단계였고, 중견기업은 3단계, 중소기업은 2.3단계였다. 그렇다면, 각 전형별로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무엇일까? 먼저 서류전형을 살펴보면,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인턴 등 실무경험’(35%)이었다. 다음은 ‘전공’(22.6%), ‘거주지역’(9.4%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주요 기업들의 채용 시기, 언제 시작했고 언제 끝날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30대 그룹의 계열사 중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채용 공고를 게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1월부터 3월 17일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30대 그룹 161개 기업들의 채용공고를 분석해 본 결과, 채용 평균 시작일은 2월 28일, 평균 마감일은 3월 10일로 수렴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들의 평균 접수 기간은 11.5일로, 대부분의 기업 공채가 1주 반 가량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 30대 그룹사의 상반기 그룹단위 공채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가스공사에서 시작했다. 지난 2월 28일부로 진행되었던 이들 그룹은 각각 3월 10일, 3월 6일에 지원접수를 마감하였으며, 기간은 11일, 7일이었다. 한편, 30대 그룹 중 올해 첫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제철(1/2~1/7)이었다. 84개의 직무를 채용한 CJ그룹의 공채 마감의 영향으로, 지난 16일에는 SK케미칼, 한화방산 등 수 개 기업을 포함한 93개의 직무가 지원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최다 직무가 채용을 종료하는 마감일은 4월 3일. 전월 21일부터
[KJtimes=김봄내 기자]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의 메이크업 브랜드 뉴컬러(Nu Colour)에서 봄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하고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라이트스테이 베이스 메이크업’ 5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홍조류인 붉은애기산호말을 배양해 추출한 식물성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게 했다. 땀과 유분에도 칙칙해지지 않도록 에어홀(Airhole) 코팅 처리가 되어 하루 종일 아침의 화사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시스템까지 갖춰 피부 건강까지 신경 썼다.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 스무딩 크림, 쉬머링 크림, 파운데이션, 비비 컴팩트로 구성됐으며 신규 출시되는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를 제외한 4종은 이번에 성분을 강화하고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된다. ‘뉴컬러 라이트스테이 벨벳 프레스드 파우더 SPF30 PA++’는 피부 위에 균일하게 도포되어 매끄러운 피부톤 연출이 가능한 파우더다. 유연한 탄성을 자랑하는 스트레치 파우더로 피부 틈이나 모공에 끼임 없이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하고 식물성 섬유소가 빛의
[KJtimes=김봄내 기자]커피빈코리아’가 봄 시즌을 맞아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의 테이크아웃 전용 드립커피 ‘벚꽃 소풍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 했다고 20일 밝혔다. 커피빈 소풍커피는 커피빈 고유의 고품질 원두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만 부으면 신선한 커피가 완성되는 드립백 형태의 원두커피다. 특히 커피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한 원두를 넉넉하게 분쇄해 담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늘의 커피’와 동일한 깊고 진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립백을 컵에 고정시킨 후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되기에 별도의 스킬 없이도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것과 같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물 용량과 시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벚꽃 소풍커피’는 커피빈의 오늘의 커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모카자바 블렌드(Mocha Java Blend)’를 원두로 사용, 부드럽고 입안에서 번지는 은은한 향이 따스한 봄날 커피한잔의 여유를 전해준다. 제품은 분쇄원두 스틱과, 전용 드립퍼, 종이컵, 코스터 4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봄을 맞이해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국 1,010여개의 매장에서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을 개시하며 꽃피는 계절인 봄이 왔음을 알린다. 머그 및 텀블러 26종과 함께, 음료 3종, 푸드 4종까지 벚꽃이 흩날리는 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산뜻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벚꽃이 만개한 풍경의 낮과 밤을 분홍 빛, 보라 빛으로 표현한 머그, 텀블러, 워터보틀, 플레이트 등 총 26종 상품을 출시한다. 활짝 핀 벚꽃나무를 멀리서 보았을 때 뭉게구름과 같이 연출되는 장면을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최초로 텀블러에 LED조명을 삽입한 신개념 ‘LED텀블러’를 선보인다. ‘LED텀블러’는 벚꽃이 흐드러진 밤의 풍경을 표현하였으며, 텀블러 바닥면의 스위치를 켜면 하단에서 빛이 은은하게 깜빡이며 시각적인 화려함이 배가된다. 이와 함께, 달콤함과 설레임을 핑크 빛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소개한다. 먼저, ‘체리블라썸 라떼(톨 사이즈(355ml)’ 기준 5,900원)는 달콤한 화이트 초
[KJtimes=김봄내 기자]춘분인 20일은 포근한 봄 날씨 속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강릉 17도, 대전과 부산 16도, 광주 14도, 제주 13도 등으로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제주도에서는 내리기 시작한 비는 21일 오전까지 10∼40㎜가량 올 것으로 예상한다. 비구름은 오후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돼 전남·경남에 5∼20㎜, 전북·경북에 5㎜ 안팎의 비가 내린다. 미세먼지는 전날에 이어 기승을 부린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울산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온종일 '나쁨', 전남·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라고 예보했다.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가 쌓인 데다 대기가 정체돼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이 많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경기도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초교 4학년∼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과 신고 등이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사이트,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인 나이스(NEIS) 대국민 서비스, 각 학교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시각장애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해 음성서비스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으로 제작된 문항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학교정보공시 사이트에 학교별로 공개된다. 도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도내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다. 지난해 하반기 도내 초교 4학년∼고교 2학년 학생 97만5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0.9%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 전국 평균 0.8%보다 0.1%포인트 높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57)씨가 오늘 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총수일가의 형사재판에 출석한다. 롯데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는 "서씨는 내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그룹 사건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서씨의 여권 무효화 조치를 한 상태라 서씨는 임시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 이날 입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씨는 지난해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297억원 탈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으로 기소됐다.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으로 부터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불법 임대받아 77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배임 혐의도 있다. 수사 당시 검찰은 변호인을 통해 일본에 체류하는 서씨가 자진 입국해 조사받을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서씨가 불응하면서 대면조사 없이 재판에 넘겼다. 서씨는 법원의 공판준비절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18세이던 1977년 제1회 미스 롯데로 선발돼 하이틴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서씨는 1980년대 초 돌연 종적을 감췄다. 1983년 신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유아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컨슈니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컨슈니어(Consuneer)란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와 기술자를 뜻하는 Engineer의 합성어로 제품 구매 시 전문가처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성분과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를 지칭한다.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주부들 사이에서 이러한 소비 특징이 두드러진다. 난무하는 제품 광고와 홍보 전단 속에서 직접 서치품(온라인 서치 + 발품)을 들여 공인된 제품을 선호하는 컨슈니어맘을 안심시키는 유기농 인증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기농 인증은 친환경 인증 제도 중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상태에서 생산된 제품을 의미하기 때문에 모든 기준에서 까다롭게 생산된다. 아이들이 자주 많이 마시는 우유의 경우,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목장의 사육장 및 목초지는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소에게는 100% 유기사료를 제공하는 등 사육조건부터 사료, 가축 분뇨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이 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여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정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대표적인
[KJtimes=김봄내 기자]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유무죄를 가릴 재판부가 결국 바뀌었다. 서울중앙지법은 17일 장인이 '최순실 후견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이재용 사건' 담당 재판장인 형사합의33부 이영훈(47·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가 재배당을 요청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법원은 "담당 재판장이 언론 보도 이전에는 장인이 최씨 일가와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던 상황이었다"며 "재판의 공정성에 조금의 의심이라도 생긴다면 재배당을 요청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재배당 요청에 따라 '이재용 사건'을 형사합의33부에서 부패전담 재판부인 형사합의27부에 재배당했다. 재판장인 김진동(49·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NXC 대표의 '넥슨 공짜주식' 사건 등을 맡았다. 당시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 대표에게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덴마크 검찰이 17일 한국으로부터 송환 요구를 받은 정유라씨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덴마크 검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을 보도자료에서 "정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에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면서 "한국 검찰에서 처벌받도록 하기 위해 정씨를 송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경찰은 지난 1월 1일 덴마크 올보르에서 정씨를 체포했으며 이후 덴마크 검찰은 한국으로부터 송환요구를 받고 송환 여부를 검토해왔다. 정씨는 그러나 검찰이 송환여부를 결정한 데 반발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송환거부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덴마크 검찰의 송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씨 송환이 이뤄지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검찰의 모하마드 아산 차장검사는 "한국의 정씨 송환 요구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모든 요건이 덴마크 송환법에 부합한다는 게 우리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검찰에서 한국 송환을 결정함에 따라 정씨는 3일 이내에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지 결정해야 한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 씨가 이의제기를 하면 올보르 지방법원이 이 문
[KJtimes=김봄내 기자]신입 공채 시즌이 됐지만 건설/중공업에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건설/중공업이 업계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원하는 업종으로 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것. 최근 건설/중공업에서는 위기극복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 신입과 채용연계형 인턴 등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건설/중공업 취업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소식을 정리해봤다. GS건설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해외법무팀 변호사이며 지원자격으로는 국내 법대, 국내 또는 해외 로스쿨 졸업자, 국내 또는 해외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영어구사능력이 있는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다.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구사능력자는 우대되니 참고할 것.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인성검사 및 어학시험 > 면접전형 > 신체검사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기한은 3월 19일(일)까지며 GS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케이씨씨건설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중인 직무는 법무, 회계, 토목, 영업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