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광주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 서식지 개선과 생태 통로 설치를 통한 자연 복원 활동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3월 7일 스타벅스 광주무등산점에서 스타벅스 광주 지역 파트너와 무등산국립공원 정장훈 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 동물보호 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한 기금은 2016년 9월 스타벅스가 대한민국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로 지정된 동물 반달가슴곰, 사향노루, 대륙사슴, 늑대 등4종의 동물을 주제로 출시한 머그, 텀블러 등 총 12종과 스타벅스 카드 4종에 대한 판매 수익금을 통해 마련되었다. 향후 스타벅스는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올무, 덫 등 불법포획 장치를 제거하며, 로드킬 방지를 위한 생태 통로를 설치하고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를 복원하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달식에 이어서 참석자들은 여름 철새로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인 흰목물떼새 서식지인 무등산국립공원 제1수원지로 이동해 서식지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흰목물떼새는 봄ㆍ가을에 우리나라를 지
[KJtimes=김봄내 기자] 키엘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스페셜 세트를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에 기부한다. 키엘은 아동 보호, 환경 보존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성의 날 기념 스페셜 세트’ 또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한국 미혼모 지원 네트워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키엘의 ‘여성의 날 기념 스페셜 세트’는 총 6종으로 기본 보습세트에서부터 안티에이징 세트까지 연령대, 상품 카테고리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구매 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6종의 세트 중 대표적인 선물 세트인 ‘수분 충전 세트’는 기초부터 튼튼하게 피부 보습을 책임져 줄 키엘의 대표적인 보습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 거칠어진 입술을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립밤#1’ 그리고 여행용 샘플 2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5만 1천원 대다.
[KJtimes=김봄내 기자]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연인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인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 달달한 사탕과 달콤한 파스텔 컬러 스타일링으로 그/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사로잡아보자. # 남성: 스웨터와 셔츠 아이템으로 ‘로맨틱 댄디가이’로 변신! 부드러운 남자가 대세! 밝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스웨터, 셔츠로 완성한 화이트데이 데이트룩과 함께라면 그녀에게 보다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다. 얇은 봄 스웨터나 셔츠는 슬랙스나 데님 팬츠, 코튼 팬츠 등과 두루 잘 어울린다. 특히 스웨터를 슬랙스와 매치하거나 셔츠와 스웨터 베스트를 레이어드 스타일링한 뒤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고 댄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파스텔 컬러의 양말을 함께 선택하면 보다 위트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우터로는 밝은 컬러감과 가벼운 착용감, 모던한 실루엣을 갖춘 스프링 코트를 선택해 겨울 아우터 특유의 묵직한 무드를 밀어내고 따뜻한 봄바람에 걸맞은 ‘로맨틱 댄디가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 여성: 스웨터에 테니스 스커트…사랑스럽고 경쾌한 봄 스타일링 완성 파스텔 컬러 스웨터와 화이트 컬러
[KJtimes=김봄내 기자]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꽃망울이 톡톡 터지는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신메뉴 ‘블루밍 티 에이드(Blooming Tea Ade)’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카페베네 ‘블루밍 티 에이드’는 플로럴 계열의 티와 시럽, 과일 베이스를 적절하게 블렌딩 한 후 탄산수를 더해, 은은한 플라워와 상큼한 과일향,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신메뉴는 ‘자몽 히비스커스’, ‘쥬이시 피치’, ‘플라워 레몬마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자몽 히비스커스’는 강렬하고 붉은 빛을 뽐내는 히비스커스 티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자몽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쥬이시 피치’는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가 돋보이는 음료로 진한 복숭아향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플라워 레몬마테’는 다이어트에 좋은 마테차에 상큼한 레몬과 라임을 더해 가볍고 산뜻한 맛을 낸다. 블루밍 티 에이드 3종의 가격은 모두 4,500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향긋한 플로럴 계열의 티를 베이스로 하여 과일만을 조합한 기존 스파클링 에이드와 차별점을 두었다”며, “카페베네의 티 에이드와 함께 친구, 연
[KJtimes=김봄내 기자]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가 톡톡 튀는 컬러감의 모자이크 패턴을 담아낸 ‘MOSAICIC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MOSAICI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은 화이트, 블랙, 옐로우, 핑크 등 멀티 컬러 프린트와 유니크한 모자이크 패턴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스와치의 독특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다이얼과 스트랩에 조화롭게 아트워크한 독창적인 비주얼의 모자이크 패턴은 시계 하나만으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각기 다른 개성을 담고 있는 20여가지 스타일의 뉴젠트, 팝 워치 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 SWATCH(스와치)의 독창성과 아이코닉함이 돋보이는 표현한 ‘MOSAICI AND MORE (모자익 앤 모어)’ 컬렉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켈로그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Be Bold for Change(변화를 위해 대담하라)”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임직원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을 위한 시리얼 ‘스페셜K 뉴트리핏’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켈로그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는 전세계 여성 임직원들은 물론 전체 직원들과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에서는 시리얼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와 여성의 날을 대표하는 컬러이자 품위, 정의 등을 상징하는 보라색 컵케익을 제공하고, 여성 임직원들에게는 보라색 스카프를 선물한다. 또한 직원들이 모여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인 TED 강의를 함께 듣고, 여성들의 지위 및 삶의 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권리 향상과 성차별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Be Bold for Change(변화를 위해 대담하라)” 라는 주제 아래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고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응원 메시지를 적어 전세계 켈로그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이벤트도 가진다. 농심켈로그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19년간 대한민국 여성 건강을 지켜온 중년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수’를 총 11가지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로젠빈수’는 뼈 건강, 혈행 및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 건강 등에 도움을 주어 중년 여성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한 식물성 이소플라본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검정콩 이소플라본에서 추출한 여성호르몬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 비타민E가 주원료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애엽추출물(쑥)과 콜라겐 펩타이드가 부원료로 추가돼 총 11가지 원료가 배합되어 출시되었다. 로젠빈수에 쓰인 애엽추출물은 풀무원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했으며 남해군에서 재배되는 남해약쑥을 산지에서 공급받아 잎만 선별해 사용하고 있다. 추출부터 제조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농약류, 중금속, 미생물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1일 2회, 1회 2캡슐 또는 1일 1회, 1회 4캡슐을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28만원(84일분, 600mgX33
[KJtimes=김봄내 기자]직장인 10명 중 9명은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30명을 대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93.2%가 ‘있다’라고 답했다.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고 싶은 상황 1위는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느껴질 때’(56.3%, 복수응답)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34.4%), ‘내 잘못도 아닌데 책임져야 할 때’(31%), ‘잦은 야근 등 격무에 시달릴 때’(30.1%), ‘남들보다 낮은 연봉 등이 비교될 때’(30%),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26.4%), ‘상사에게 억울하게 혼날 때’(24.9%), ‘무시를 당한다고 느낄 때’(24.5%), ‘욕설 등의 불쾌한 일을 당할 때’(22.3%), ‘과도한 성과를 요구 받을 때’(17.8%), ‘승진탈락 등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할 때’(15.6%) 등이 있었다. 사표 충동을 느끼는 빈도는 ‘하루에도 수시로’(24.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어쩌다 한 번’(24.1%), ‘2~3일에 한 번’(13.1%), ‘일주일에 한 번’(11.1%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8일 탈당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보좌관을 통해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김 전 대표측과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탈당계가 접수됨에 따라 비례대표인 김 전 대표는 의원직을 자동상실했다. 심기준 최고위원이 비례대표직을 승계하게 된다. 지난해 1월15일 민주당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입당했던 김 전 대표는 약 1년2개월만에 당을 떠나게 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8일 유튜브 ‘천리마민방위(Cheollima Civil Defense)’라는 채널에는 ‘KHS Video’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서 김한솔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씨 가문의 일원”이라며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어머니와 누이와 함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상에서 여권을 보여주지만, 모자이크 처리돼 이름을 확인할 수는 없다.
[KJtimes=김봄내 기자]금융감독원이 지난 2015년 6월 '휴면 금융 재산 찾아주기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래 올해 1월 말까지 642만명이 총 1조2천450억원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잠들어 있는 휴면 금융 재산은 1월 말 기준 1조3천911억원에 이른다. 휴면 보험금이 7천957억원(57.2%)으로 가장 많고 휴면성 신탁(2천363억원), 휴면 예금(1천848억원), 휴면성 증권(1천168억원), 미수령 주식(575억원) 순이다. 휴면 재산을 찾으려면 금융 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 접속하고 '잠자는 내 돈 찾기' 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정보 조회에 필요한 주민등록번호와 공인인증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금융권이 행정자치부에서 받은 고객의 최신 주소로 휴면 금융 재산을 안내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증을 앓는 아들과 홀로 15년 동안 아들을 보살펴온 아버지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오전 10시께 부산 사상구의 한 빌딩 8층 옥상에서 배모(60) 씨가 투신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 3시간 뒤인 오후 1시께는 사상구의 한 여관 침대에서 배씨의 아들(28)이 반듯하게 누워 숨져 있는 것을 여관주인이 발견했다. 아들의 목에서는 끈에 졸린 흔적인 삭흔이 남아 있었다. 여관 화장실에서는 삭흔과 일치하는 끈도 발견됐다. 몸에 다른 상처는 없었다. 검안의는 아들의 시신 상태로 미뤄 이날 새벽 숨진 것으로 판단했다. 목이 졸려 살해된 것인지, 스스로 목을 조른 것인지는 외관상 확인할 수 없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부자는 지역 주민으로 전날 밤 집주변 여관에 함께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버지는 이후 여관을 빠져나갔지만 언제 빠져나갔는지는 목격자가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결과 배씨는 15년 전 아내가 집을 나간 뒤 아들 두 명을 홀로 키웠다. 숨진 아들은 첫째 아들로,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어릴 때부터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아들은 현재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전자레인지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5L급 전자레인지 신모델(▲MW25S, ▲MW25B)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용 수분캡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LG베스트샵을 방문해 31일까지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사은품은 4월 15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한다. 기존 제품들이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반복적으로 on/off해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것과 달리, 신제품은 정밀한 출력제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해동온도와 가열 온도를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어 저온이 필요한 죽ㆍ찜 등 기존에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어려웠던 제품도 만들 수 있다. 또 도어는 강화유리로 처리하고 외관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음식물이나 지문이 묻어도 쉽게 닦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부 조리공간 역시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특검 수사 결과 기자회견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7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300억 뇌물 수수 혐의’는 엮은 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라며 “추리소설 치곤 셜록 홈즈의 ‘죄와 벌’이다”라며 “국민적 인기는 얻었지만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박근혜가 깨끗하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특검이 안다”고 게재했다. 한편 박영수 특검은 지난 6일 “삼성그룹 부회장 이재용이 자신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목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하여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하여 이재용 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사건”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즐기던 저녁 수라를 맛보고,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 야경을 감상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올봄에도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지난해 9월 시범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 '경복궁 별빛야행'을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부엌인 소주방에서 국악을 들으며 먹는 저녁식사로 시작된다. 메뉴는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4단 유기그릇에 담아낸 '도슭수라상'. '도슭'은 도시락을 뜻하는 옛말이다. 이어 후궁과 궁녀가 거처했다는 집경당과 함화당, 연못 위에 떠 있는 육각형 정자인 향원정, 청나라풍으로 지어진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를 돌아본다. 이들 전각은 밤에는 공개되지 않지만, 경복궁 별빛야행 기간에만 특별 개방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의 백미는 고요한 경회루 2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이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인왕산과 연못이 인상적이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1일 2회(오후 6시30분, 오후 7시40분 각각 시작) 진행되며, 회당 정원은 60명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옥션에서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