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다음 달 취임 1주년을 맞는 박정원 두산 회장의 성적표에 재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용한 성품임인 박 회장은 ‘두산 4세 경영 시대'를 연 주인공으로 이목을 끌었던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취임당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경영을 두산의 색깔로 만들어가겠으며 현장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후 글로벌 경기가 위축된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나갔다. 그러면서 두산밥캣 상장 등을 성사시키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 두산의 사령탑을 맡았던 지난 1년의 성과는 어떨까. 두산은 우선 작년 실적에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전 계열사가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2014년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는 두산은 2016년 연결 실적으로 매출 16조4107억원, 영업이익 9172억원,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매출은 전년 대비 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13배로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영업이익률도 전년 0.4%에서 5.6%로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도 작년 4908억원의 영업이익을
[KJtimes=김봄내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8일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브리핑에서 "18일 오전 10시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 등 혐의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직무유기 혐의에 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을 묵인 또는 방조하고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의 해임을 주도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를 받는다.
[KJtimes=김봄내 기자]비타민D가 감기, 독감 등 급성 호흡기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메리대학 호흡기질환 전문의 에이드리언 마티노 박사 연구팀이 지금까지 영국, 미국, 일본, 캐나다, 인도, 벨기에, 이탈리아, 호주 등 14개국에서 총 1만933명(0~95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25건의 비타민D 관련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6일 보도했다.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이 매일 또는 매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면 감기, 독감, 기관지염, 폐렴 등 급성 호흡기 감염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티노 박사는 밝혔다. 이러한 효과는 특히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이 비타민D 보충제를 어쩌다 한 번씩이 아니고 매일 또는 매주 꾸준히 복용했을 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10ng/ml(밀리리터 당 나노그램) 이하로 아주 낮은 사람이 비타민D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호흡기 감염 위험이 5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 수치가 이보다 높은 사람이 비타민D를 복용했을 땐 10% 정도의 호흡기 감염 위험 감소 효과가 나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전격 구속됐다. 뇌물공여 등의 혐의다. 이 부회장의 이번 구속에 삼성그룹을 비롯해 재계 안팎에선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리기업’으로 낙인이 찍히면서 글로벌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그 이유다. 실제 재계 일각에선 삼성이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지위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럴 경우 국내 내수도 위축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이 국내 경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미국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관측의 배경에는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Foreign Corrupt Practices Act)’이 자리를 하고 있다. 해외부패방지법은 미국 기업이 해외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거나 회계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처벌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1977년 제정한 법이다. 물론 이 법의 적용 대상은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거나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하게 돼 있는 기업 또는 기업의 자회사다. 하지만 재계 일각에서 삼성이 해외부패방지법 적용대상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브로우 컬렉션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네피트는 브로우 컬렉션 중 1가지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벤트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베네피트 블러셔 정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구매한 브로우 제품과 쿠폰에 적힌 일련번호가 나온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베네피트브로우 #브로우이벤트 #2월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당첨자는 2월 말 베네피트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브로우 해시태그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베네피트 브로우 해시태그 이벤트는 매월 진행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몸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걱정하던 아들이 20억 원의 복권에 당첨됐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대표 박중헌)는 스피또2000 22회차의 1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피또2000 22회차 1등 당첨자는 “평소 쉬는 날에 복권을 재미삼아 구입하는 편인데, 그 날도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2000과 로또복권을 만원 씩 구입했다”며 “처음에는 일십억원을 일십만원으로 잘못 봤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일십억원 스피또2000 1등에 두 장이나 연속으로 당첨 돼 너무 놀랐다”고 당첨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연세가 많아서 건강이 좋지 않다”며 “어머니를 잘 보살피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고 당첨금은 우선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또2000은 1세트(2장) 구매 시 2배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연식발행으로 최대 20억원에 당첨 될 수 있는 즉석복권이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최서혜 팀장은 “이번 복권 당첨으로 아픈 어머니를 걱정하던 당첨자의 고민과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졌기를 바란다”며 “소액으로 건전하게 복권을 즐기면서 소소한 재미와 뜻밖의 행운을 만나보는 것도 일상 생활 속 좋은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디저트 시장이 9조원에 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8조9760억원으로 전체 외식시장의 10.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새로운 소비와 제품에 눈을 뜨고, 장기화된 불황에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디저트 시장이 고성장을 이룬 것. 특히 각종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들이 디저트 시장에서 다른 소비계층에 비해 활발한 소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업계에서는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해 스푼(Spoon), 작은 사치(Small Luxury), 보여주기(Show) 트렌드를 적용한 각종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심 잡기에 나섰다. ▶SPOON – 깔끔하게 스푼으로 떠먹는 디저트 젊은 여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떠먹는 취식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2017년에도 여전히 떠먹는 디저트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떠먹는 케이크, 초콜릿 등에 이어 떠먹는 머핀이 등장했다. 커피&머핀 브랜드 마노핀에서는 떠먹는 머핀 ‘달콤퐁당’을 선보였다. ‘달콤퐁당’은 머핀 속 부드러운 필
[KJtimes=김봄내 기자]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에서 ‘제2의 동균이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장 면역 개선 100일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의 동균이를 찾아라!’ 프로젝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그 원인을 찾고,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이의 장내세균 구성을 건강하게 만들어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실제 동균이는 2013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와 피부염 등 면역 질환에 시달리던 아이였다. 치료법을 수소문하던 중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장내세균분석(GMA)을 통해 동균이의 장내세균의 균형이 무너진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고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서 면역질환이 호전됐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는 동균이의 사례를 바탕으로 제2의 동균이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대상은 7세 이하의 아토피 및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자녀가 있는 분으로,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 질환에 대한 사진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SNS 및 개인 블로그를
[KJtimes=김봄내 기자]드라마 속 백진희의 절대 동안 패션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라봉희 역으로 열연 중인 백진희는 무인도 탈출 이후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9회와 10회 방송에서는 터틀넥 니트와 데님 팬츠 위에 롱 원피스, 가디건, 코트를 차례로 레이어드한 귀여운 보헤미안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우터로 선택한 딸기우유빛 핑크 코트가 그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귀여운 동안 페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 절대 동안 미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백진희가 입은 핑크 코트는 ‘앤더슨벨(Andersson bell)’ 제품으로 트렌디한 컬러감과 오버핏의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베이직한 싱글 코트 디자인의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어디에나 매칭이 가능해 겨울 시즌 데일리룩에 제격이다. 한편, MBC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내용의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4~5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라톤 열품과 함께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화의 인기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도 러닝화를 트렌디하게 착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러닝화는 남녀노소 나이구분 없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이 러닝화의 관심과 인기는 러닝화 기술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제는 러닝화를 운동할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러닝화의 쿠셔닝, 편안함을 결정짓는 중창 또는 미드솔을 지칭하는 ‘폼(Foam)’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스포츠업계는 각자 고유의 기술력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소재를 결합하는 등 ‘폼’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디다스가 출시한 ‘알파 바운스’에는 ‘바운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다. 바운스는 착지 시 발을 보호하고 쿠션감과 안정감은 물론, 저장된 에너지를 반환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부여해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탄성력과 반발력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오랫동안 걷거나, 뛰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라미스(Aramis)라는 모션 캡쳐 장비를 통해 발의 모든 움직임을 분석한
[KJtimes=김봄내 기자]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새롭게 출시한 ‘굽네 갈비천왕’의 모델로 배우 서현진을 발탁, 오는 18일부터 서현진을 모델로 한 ‘굽네 갈비천왕’ TV CF를 방영한다. 굽네치킨 측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먹방 여신’에 등극한 배우 서현진 씨가 ‘굽네 갈비천왕’의 달콤 짭조름한 맛을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배우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2’에 이어 지난해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여 2030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모델의 친근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품 치킨 요리라는 ‘굽네 갈비천왕’의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점도 모델 선정에 한 몫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 CF는 배경음악 속 ‘한 번 뜯고, 두 번 뜯고’ 자꾸만 뜯고 싶네’ CM송처럼 굽네 갈비천왕의 자꾸만 먹고 싶은 단짠단짠의 조화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먹방 여신’ 답게 서현진은 광고 영상 내내 치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공들여 맛있는 공차의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시도로 색다른 티(Tea)음료를 선보인 공차는 이번 딸기 3종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딸기 3종 신메뉴(▲딸기 얼그레이 티라떼(HOT/ICE) ▲딸기 밀크티 ▲딸기 크림 스무디) 중 한잔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공차 밀크티 스틱’ 1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공차 밀크티 스틱은 공차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블랙 밀크티와 타로 밀크티를 파우더 타입의 스틱으로 만든 한정판 제품으로 한정수량 준비됐다. 공차 밀크티 스틱은 공차의 베스트셀러인 블랙 밀크티와 타로 밀크티를 매장에서 느끼는 맛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무엇보다 슬림한 파우치 박스에 들어있어 휴대성을 높였고, 따뜻한 물과 컵만 있으면 집이나 회사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딸기 3종 신메뉴는 딸기와 우유, 얼그레이티를 혼합한 음료로, 잎차를 4시간 마다 공들여 우려낸 얼그레이 티 베이스에 깊은 홍차의 풍미와 제철 딸기의 부드러운 조화
[KJtimes=김봄내 기자]나이앤틱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17일 오전(한국시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개시했다. 안드로이드용(버전 0.57.2)과 iOS용(버전 1.27.2) 업데이트가 함께 나왔으며, 파일 크기는 200MB 이상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 포켓몬 80여종이 추가됐으며 암·수·무성 등 성별 구분과 진화용 아이템 등 새 기능이 도입됐다. 성별 구분이 있는 포켓몬의 경우 개별 포켓몬 특성을 보는 화면에서 이름 오른쪽 옆에 '♂'와 '♀'로 성별이 표시되며, '암페어', '레어코일', '찌리리공', '붐볼' 등 무성 포켓몬은 아무런 표시가 없다.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 등 추가되는 포켓몬 80여종은 1999년에 출시된 닌텐도 게임보이 컬러용 '포켓몬스터 금·은'에 나왔던 'Ⅱ세대 성도지방 포켓몬'이다. 포켓몬 게임에는 '관동지방', '성도지방' 등 가상의 지방이 여러 개 있다. 다만 실제로 잡히는 새 포켓몬은 아직 극소수다. 야생 포켓몬을 만나면 '나무열매'와 '몬스터볼' 중 어느 쪽을 먼저 쓸지 화면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전에는 몬스터볼만 화면에 나왔으며 나무열매를 쓰려면 클릭해서 화면을 전환해야만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최장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PC '올데이 그램'의 성능을 강조한 동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5명의 아티스트가 13.3인치 올데이 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이 나온다. 올데이 그램은 전원을 공급받지 않고 약 18시간 동안 이어진 작업을 버텼다. 휴식 시간을 포함해 24시간 동안 작동했고, 3%의 배터리를 남겼다. 아티스트들은 올데이 그램 한대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200여장의 그림을 그리고 이어붙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엑셀 칸마다 색을 채워 그림을 그리는 '픽셀 아트', 메모장에서 글씨와 부호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텍스트 아트' 등 재밌는 기법을 사용했다. 파워포인트와 그림판도 이용했다. LG전자는 올해 신제품 그램을 무게가 더 가벼워진 초경량 그램과 사용 시간이 더 길어진 올데이 그램 등 두 가지로 출시했다. LG전자는 "올데이 그램이 기존 제품보다 2배 넘는 사용 시간으로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올해 판매한 그램 중 올데이 그램 비중이 90%에 이른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이재용(49) 부회장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결정을 내린 한정석(39·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가 화제다. 한 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부터 19시간여에 걸친 검토를 거쳐 17일 새벽 5시 35분께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한 판사는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육군 법무관으로 복무를 마치고 수원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과 대구지법 김천지원, 수원지법 안산지원을 거쳐 2015년부터 다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 중이다. 법관 인사에 따라 이달 20일 제주지법 부장판사로 전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