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 부인 이모(60) 씨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신헌기 지원장)는 28일 4·13총선에서 3명에게 1천500만 원을 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13총선 이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공직선거법상 당선인 직계 존비속·배우자 또는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가 징역형 또는 3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아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이씨는 4·13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설과 작년 9월 추석 때 당원 1명에게 김 의원 지지를 부탁하며 300만 원을, 지난 2월 다른 당원 1명에게 새누리당 경선에서 전화홍보를 부탁하며 300만 원을 각각 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행원 권모 씨에게 905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2명에게 300만 원씩을 준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다. 그러나 수행원 권모 씨에게 준 905만 원 가운데 150만 원만 유죄로 인정하고 나머지 755만 원에는 수행과 가사도우미 역할로 보고 "범죄 증명이 없다"
[KJtimes=김봄내 기자]모바일 간편결제 SSG페이가 ‘쿠폰 자동 적용 서비스’를 시작, 업그레이드된 간편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종이 쿠폰, 모바일 쿠폰에 이은 ‘3세대 쿠폰’ 시장의 문을 연다. SSG페이의 쿠폰 자동 적용 서비스는 이마트 앱과 같이 SSG페이 앱이 아닌 다른 앱에서 다운받은 쿠폰이 SSG페이 결제 시 자동으로 적용되는 서비스다. SSG페이의 제휴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이 SSG페이로 결제 하면, 쿠폰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아도 결제와 동시에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SG페이의 ‘쿠폰함’ 메뉴에서 보유한 쿠폰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SSG페이는 쿠폰 자동 적용 서비스를 통해 종이 쿠폰과 모바일 쿠폰에 이어 결제와 동시에 쿠폰이 적용되는 ‘3세대 쿠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기존에는 종이 쿠폰을 잘라 별도로 쿠폰을 들고 다니면서 쿠폰과 결제 수단을 따로 제시하거나, 쿠폰을 잊고 결제하는 경우 다시 결제를 해야 하는 등 고객이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쿠폰 자동 적용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결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계산 직원들의 작업 환경도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확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9천400억원, 영업이익 8조1천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조9천억원)보다 18%, 전 분기(6조6천800억원)보다 22%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 전 분기보다 2% 각각 성장했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대로 올라선 것은 2014년 1분기(8조4천900억원) 이후 9분기 만이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애초 증권가 컨센서스(영업이익 전망평균치)인 7조3천800억원을 훨씬 웃도는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이 4조3천2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 IM부문 영업이익이 4조원대로 복귀한 것은 2014년 2분기(4조4천200억원) 이후 2년 만이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조6천400억원, 소비자가전(CE) 부문 영업이익은 1조300억원이다. 전 분기 영업손실(-2천700억원)을 본 디스플레이(DP) 부분도 1천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개선은 IM, CE 등 세트사
[KJtimes=김봄내 기자]'김영란법'의 위헌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의 심리 결과를 선고한다. 부정청탁금지법은 공직자와 언론사·사립학교·사립유치원 임직원, 사학재단 이사진 등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직무를 수행하거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00만원 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형사처벌하도록 한 법이다.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모든 조항에 합헌이 선고될 가능성, 일부 조항에 한정해 위헌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 등의 전망이 나온다. 모든 조항에 합헌이 선고될 경우 시행령 확정 등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헌재의 선고가 어떻게 내려지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헌재의 심판 대상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헌재는 각 쟁점별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임직원 등을 포함한 것이 민간영역에 대한 과도한 규제 확대인지, 언론의 자유와 사립학교 교육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다. 위헌론을 주
[KJtimes=김봄내 기자]구직자 절반 이상은 취업 시 부모의 능력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473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능력이 취업에 영향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2%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다.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의 능력으로는 ‘인맥’(63.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경제적 능력’(63%)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사회적 지위’(59.8%), ‘직업’(40.7%), ‘가정환경’(36.6%), ‘정보력’(30.5%), ‘직장 네임밸류’(22%)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56.1%는 취업준비를 하며 부모의 능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탈감을 느끼는 상황으로는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하는 사람을 볼 때’(68.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부모를 통해 취업청탁을 하는 사람을 볼 때’(62.3%), ‘부모 회사에 바로 입사하는 사람을 볼 때’(60.9%), ‘사회지도층의 가족채용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49.3%), ‘세습 채용 조항을 적용하는 기업을 볼 때’(37.7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사장(President&CEO)이 27일 ‘2016 대한민국 CEO 대상’을 수상했다. 경제전문지 포춘코리아(Fortune Korea)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6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 한종갑 대표이사/사장은 최고 품질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포춘코리아는 농심 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사장을 최고경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지난 2014년 농심켈로그 대표이사/사장에 취임한 이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소개하면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한종갑 대표이사/사장 취임 이래 농심켈로그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시리얼 제품 ‘리얼그래놀라’,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제품 등을 한국에서 단독 출시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또한 매일유업과 손잡고 요거트와 켈로그의 그래놀라와 콘푸로스트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한종갑 대표이사/사장은 “농심 켈로그는 지난 몇 년간 ‘아침식사와 스낵 시장에서 그리고
[KJtimes=김봄내 기자]'포켓몬고'의 국내 출시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결정이 다음 달 초 이뤄진다. 포켓몬고의 뼈대 기술인 구글지도(구글맵)가 국내에서 온전한 기능으로 운영될지에 대해 우리 정부가 결론을 내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구글의 국외 지도 데이터 반출 신청과 관련해 국토부·미래창조과학부·국방부 등 8개 부처로 구성된 '지도국외반출협의체'가 올해 6월 중순 1차 회의를 해 의견을 정리했다"며 "다음달 초 열릴 2차 회의에서 반출 허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도 반출 신청이란 한국의 정밀 지도를 미국 등 국외로 가져가고 싶다는 뜻이다. 구글은 지금껏 한국 지도를 자사의 국외 서버로 옮겨 처리하지 못해 구글맵의 일부 기능만 제한적으로 서비스했다. 한국은 남북대치라는 안보 상황 때문에 지도 반출 규제가 매우 까다로운 나라다. 구글은 2010년 최초로 우리 정부에 지도 반출을 신청했다 실패했고 이어 올해 6월 1일 재신청을 했다. 포켓몬고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구글 지도를 보면서 야외 곳곳의 괴물(포켓몬)을 잡는 방식의 게임이다. 이번 달 미국·프랑스·일본·홍콩 등에 발매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
[KJtimes=김봄내 기자]7말 8초 극성수기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업계에서 하와이안 패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 여름이면 마린룩,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기를 끌었지만 올해는 디자인과 색감이 더 과감하고 강렬한 하와이안 패턴 프린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와이안 패턴은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야자수나 파인애플, 플라워 패턴을 일컬으며 비슷한 단어로는 트로피컬 혹은 알로아 패턴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에 한 여름 아웃도어의 새로운 성수기라 불리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하와이안 패턴이 더해진 다양한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워터스포츠 시장을 겨냥한 래쉬가드는 물론 키즈 패션이나 모자, 샌들 등에도 이러한 패턴을 입혀 아웃도어 활동에 이국적인 감성을 강조한 것.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이국적인 하와이안 패턴이 적용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열대 휴양지에 온 듯 바캉스 시즌 분위기를 한껏 더하고 있다”며 “과감한 하와이안 프린팅 티셔츠를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모자나 신발, 가방 등 프린팅이 가미된 악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더 '트로픽 래쉬가드'는 하와이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개점 17주년을 기념해 파트너들의 사내 공모를 통해 진행한 화이트컵 컨테스트 우승작를 최종 선정하고 새로운 그란데 화이트컵을 제작해 전국 90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화이트컵 컨테스트는 파트너들이 컵을 직접 디자인하고, 컨테스트를 통해 우승작을 선정하여, 실제 고객제공용 컵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스타벅스 개점 17년만에 최초로 진행되었다. 지난 5월 10일부터 사내 공모를 통해 2달동안 진행된 이번 컨테스트에는 평소 디자인이나 그림에 관심 높았던 100여명 파트너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결선에 오른 10점의 작품 중, 파트너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최종 우승작이 선정되었다. 최종 우승작으로 선발된 방배카페입구점 유소담 수퍼바이저는 “해당 컵이 여름시즌에 사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원한 ‘쿨라임 피지오’와 ‘문경 오미자 피지오’에 첨가되는 라임과 건사과를 형상화하였으며, 피지오의 특징인 톡 쏘는 청량감을 연출했다.”고 밝히고, “항상 저희 매장을 찾아주는 고객님과 열심히 응원해준 방배카페입구점 파트너들에게 영예를 돌리고 싶다.”라고 밝혔
[KJtimes=김봄내 기자]더 이상 마르기만 한 몸매가 아닌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원하는 여성이 많아지며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정적인 운동뿐만 아니라 크로스핏, 스피닝, 웨이트 트레이닝 같이 체력과 근력을 키워주는 고강도의 운동을 즐기는 여성 또한 늘어나고 있다. 운동 종류와 강도 그리고 본인의 체형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운동복을 입어야 더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어떤 운동복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어려운 것이 사실. 더 스타일리시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어떤 운동복을 입어야 할까. 여자의 경우 운동을 할 때 스포츠 브라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을 지탱하는 쿠퍼 인대 조직은 격렬한 충격이 있을 시 손상되기 쉽고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슴이 작다 해도 스포츠 브라를 통해 가슴을 단단히 고정하고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통해 운동 효과도 개선할 수 있다. 종목과 강도에 따라 다른 종류의 스포츠 브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가와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 시에는 너무 꽉 조이지 않고 가볍게 가슴을 잡아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디다스의 심리
[KJtimes=김봄내 기자]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기존에는 선물이 구매자가 고르고 전달하는 등 구매자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결정되었다면, 이제 선물 수취인이 필요한 제품을 직접 고르거나 선물 받을 배송지를 직접 지정하는 등 능동적 수취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은 26일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고 있어도 누구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롯데닷컴에서 상품을 고른 후 휴대전화 화면 우측 하단에 보여지는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본인의 휴대전화에 저장돼 있는 연락처 목록에서 선물 받을 사람만 선택하면 선물주문 끝. 온라인 선물 메시지를 비롯해 선물 포장, 쇼핑백 동봉, 종이 메시지 카드 작성 여부도 결정할 수 있다. 모바일 e-쿠폰 및 설치상품, 주문제작 둥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롯데닷컴에서 판매중인 전 상품에 선물하기 서비스가 적용된다. 결제가 완료되면 수취인의 휴대전화로 문자가 발송되며 수취인은 문자 내 링크를 통해 상품 페이지로 이동 및 배송주소 입력이 가능하다. 배송되는 상품은 롯데닷컴 앱의 ‘받은 선물함’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비회원
[KJtimes=김봄내 기자]패션 매거진 슈어(SURE)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맹활약 중인 만능 소녀 혜리의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리는 뉴욕 스트릿을 배경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위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혜리는 패미닌한 스타일의 니트 투피스와 아방가르드한 수트를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혜리 패션’에서 눈 여겨 볼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바로 백(Bag) 스타일링이다. 혜리는 말(Horse) 모티브의 아이콘을 패치워크로 완성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토트백을 니트 투피스와 매치해서 혜리만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잃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다크한 네이비 컬러 수트에 세련된 그린 컬러 미니백을 포인트로 더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 시켰다. 혜리가 착용한 그린 컬러 미니백은 숄더끈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토트와 크로스백 투웨이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혜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혜리, 분위기 여신이다”, “혜리 빨리 TV에서 보고 싶다”, “혜리 가방, 내가 사고 싶은 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의 화보는 슈어 매거진 8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힙합가수 아이언(24·본명 정헌철)과 키도(24·본명 진효상)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과 함께 범행한 유명 아이돌그룹 전 멤버, 가수·작곡가 지망생 등 5명도 재판에 넘겼다. 아이언은 2014년 12월부터 작년 3월까지 지인 집이나 소속사 숙소 화장실 등에서 세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4년 케이블채널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한 뒤 정식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키도는 작년 10월 태국 방콕에 있는 레게바에서 한차례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은 대체로 범행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올 4월 이번 대마 사건과 관련해 총 11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 수사 과정에서 2명은 무혐의, 다른 2명은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이 사건은 강모(24·불구속 기소)씨의 절도 범행을 통해 전모가 드러났다. 강씨는 작년 2월 강남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과 가방 등 시가 3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쳤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강씨의 눈이 풀려
[KJtimes=김봄내 기자]검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김홍영(33)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에게 폭언·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상급자 김모 부장검사를 해임키로 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 검사장)는 26일 감찰위원회를 열어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김 부장검사의 해임 청구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찰위원회 권고에 따라 김 총장은 법무부에 김 부장검사의 해임을 청구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앞서 5월19일 김 검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서울남부지검이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후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이달 1일 대검 감찰본부가 김 부장검사를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했다. 대검은 김 부장검사가 서울남부지검, 법무부에서 근무한 201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2년 5개월의 근무기간을 대상으로 감찰을 벌였다. 감찰 결과, 김 부장검사의 폭행·폭언 사실을 확인했다고 감찰본부는 밝혔다. 김 부장검사와 김 검사의 컴퓨터 기록, 김 검사의 청사 출입 및 내부전산망 접속 내역, 휴대전화 통화, 김 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구들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 등을 정밀분석했다. 감찰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LG 시그니처 냉장고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LG 시그니처 냉장고에 이은 두번째 초 프리미엄 냉장고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기존 제품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해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하가는 1190만원으로 빌트인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냉장고 가운데 최고가다. 용량은 840리터(L)다. 신제품에 결합된 얼음정수기는 차별화된 3단계 안심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제공한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가 상단의 터치패널을 통해 원하는 용량을 선택하면 120mL(밀리리터), 500mL, 1리터 등 선택된 만큼의 정수·냉수가 나온다. 또 냉동실을 열지 않아도 레버를 누르면 정수를 사용해 만든 각얼음이나 조각얼음이 나온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3월에 출시된 LG 시그니처 냉장고의 혁신적인 기능과 정제된 디자인을 계승했다"고 설명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기능은 소비자가 냉장고 오른쪽 상단을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내부에 불이 들어와 안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오토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