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내부 공간을 40% 넓힌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가 최대 6벌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모델명 S5BB)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가량 더 키웠다. 스타일러는 고객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의류관리기기다. 신제품은 여러 옷을 한번에 관리해야 하는 고객이나 여러 명의 가족들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큰 용량은 패딩, 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철 의류들을 관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또 신제품은 ‘바지 칼주름 관리기’의 길이도 기존 57.5센티미터(cm)에서 60센티미터로 늘렸다. 바지 칼주름은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신제품은 한 번에 보다 많은 옷을 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자체 조사결과를 반영했다. LG전자는 기존 슬림형 모델에 대용량 신제품을 더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9만원이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냉장고의 온도
[KJtimes=김봄내 기자]프링글스가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한 파티 조명 아이템 ‘프링글스 미러볼’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18일부터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프링글스 6캔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프링글스 미러볼’은 실내 공간을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조명 아이템으로, 프링글스의 원통형 캔 입구에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어두운 상태에서 ‘프링글스 미러볼’을 활용하면 알록달록한 색감의 불빛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벽면과 천장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특히 이번 제품은 혼자서 가볍게 프링글스와 맥주를 즐기는 ‘혼술족’이나 연말에 친구, 연인, 가족과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홈파티족’ 모두에게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선사할 제품이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편리하게 휴대해 다양한 연말 파티에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링글스의 상징적인 캐릭터 ‘미스터 피(Mr. P)’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아울러 프링글스 미러볼은 겨울을 맞아 한정 출시된 프링글스 윈터 패키지와 함께 더 특별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프링글스 칩의 모습이 귀엽게 표현된 한정 패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와 ‘태권소녀’ 김소희가 충북 진천과 제천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짜릿한 금빛 희망의 불꽃을 전한다.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이기도 한 두 사람은 생명과 태양의 땅인 충북에서 금메달의 기운을 담아 성화를 봉송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2012 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는 오는 20일,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요람 ‘진천 선수촌’에서 성화봉송에 나선다. 제 20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선수상 수상자인 김현우는 지난 11월 열린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국제대회’에서 77kg급 금메달에 이어 그레코로만형 MVP를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김현우는 “한국 국가대표팀이 구슬땀을 흘리는 진천 선수촌에서 성화봉송을 하게 된 만큼 동·하계 모두가 하나되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49kg 이하급 금메달리스트 김소희는 22일, 고향인 제천에서 성화봉송에 나선다. 김소희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종료 4초 전 짜릿한 역전
[KJtimes=김봄내 기자]18일 오전 서울과 경기도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서울에는 4.0㎝의 눈이 쌓였다. 이는 올겨울 들어 눈이 가장 많이 쌓였던 이달 10일(오전 9∼10시 4.3㎝)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인천 2.8㎝, 경기 동두천 5.6㎝, 수원 2.0㎝, 김포 2.5㎝ 등 다른 수도권 지역에서도 2∼5㎝ 안팎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성남·양평·광주·하남·남양주·구리·과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내린 눈 위에 또 쌓이는 눈)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0일은 기온이 0도 안팎이었기 때문에 관측 위치에 따라서는 진눈깨비로 내리는 곳도 있었다"며 "오늘은 기온이 확실히 영하로 내려간 상태라 더 많은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고, 또 내리는 족족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전 9시 현재 종관 자동기상관측장비(ASOS) 기준 서울의 기온은 -4.2도다. 기상청은 예상 적설량도 조정했다. 애초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서울과
[KJtimes=김봄내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자신이 지난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고개를 숙인 사진을 놓고 '굴욕외교'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의례적인 인사'라며 일축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를 작은 나라, 중국을 대국이라며 알현·조공외교를 해 국격을 손상한 세력들이 외국 원수를 만나 의례적인 목례를 한 것을 굴욕외교 운운하다니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아베 총리와의 북핵 회담은 대한민국에 유익한 한미일 동맹을 강화할 계가가 됐다는 것을 굳이 외면하고, 스틸 사진 한 장으로 한국당의 북핵외교를 폄하하려는 좌파들의 책동은 그들의 선전·선동술"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잔꾀가 가히 놀랍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도 그 정도의 목례를 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어 "일제시대 징용에 끌려갔다 온 아버님을 둔 사람, 지문 날인을 거부하고 일본에 입국한 사람, 위안부 문제를 당당하게 말한 사람을 친일 운운하는 알현·조공세력을 보면서 아연실색한다"며 "반성하고 자성해 실추된 국격이나 되찾으라"고 촉구했다. 북핵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일
[KJtimes=김봄내 기자]제26호 태풍 '카이탁'이 강타한 필리핀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30명 넘게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중부의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 섬에는 한국인 관광객 수백 명이 태풍으로 배편이 끊겨 사흘째 발이 묶였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의 세부분관 관계자는 18일 "보라카이 섬에는 한국인 관광객 400여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지난 16일부터 선박 운항이 중단돼 섬을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 인명피해는 아직 없다"며 "오늘 새벽부터 선박 운항이 재개돼 한국인 관광객들이 보라카이 섬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보라카이 섬에 약 1천200명이 고립돼 있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지방경찰청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을 18일부터 직속 전문수사부서인 광역수사대가 전담해 처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에 진행 중인 사망자에 대한 부검 집행까지만 양천경찰서 형사과가 담당하고서 이후에 사건 일체를 광역수사대가 넘겨받아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광역수사대는 사건이 2개 경찰서 이상의 권역에서 발생하거나 전문 분야 수사역량이 필요한 사안, 사회적 이목이 쏠리는 사안을 주로 수사하는 부서다. 특히 이번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은 아직 원인을 알 수 없고, 의료 과실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의료수사팀이라는 전문 역량을 갖춘 조사관이 있는 광역수사대가 담당하기로 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이날 신생아 4명에 대한 부검은 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1차 부검 소견을 발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통상적으로 종합적인 부검 결과는 한 달 정도 소요되지만, 약물·조직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뒤에 나온다.
[KJtimes=김봄내 기자]자유한국당은 17일 서청원(8선, 경기 화성 갑), 유기준(4선, 부산 서구·동구), 배덕광(재선, 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초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들 현역의원 4명과 원외위원장 58명을 포함해 전국 당협 가운데 62명의 당협 위원장을 교체할 방침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앞서 지난 1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협장 교체 '커트라인'을 1권역 및 현역의원은 55점, 2권역은 50점으로 각각 확정했다. 당무감사위는 지난 한 달간 전국 253개 당협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감사활동을 벌였다. 3권역은 호남지역으로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의 경우 당무감사 대상자 85명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이었던 서 의원을 비롯해 4명이 당협위원장 탈락 명단에 포함됐다. 원외위원장은 대상자 129명 가운데 58명이 커트라인에 못 미쳐 교체 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커트라인을 겨우 넘긴 현역의원 16명과 원외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웹툰은 그간 축적한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인터랙션툰 『마주쳤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과 하일권 작가가 공동 제작한 인터랙션툰 『마주쳤다』는 지난 2016년 선보인 AR툰 『폰령』 이후 새롭게 시도되는 네이버웹툰의 기술 기반 웹툰이다. 인터랙션툰 『마주쳤다』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 내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 요소를 통해, 독자가 실제 웹툰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독자 자신이 직접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콘텐츠 내에 적용된 AR, 360 파노라마, 얼굴인식 등 다양한 기술 요소를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가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거나 메시지를 수신 받게 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이 회차별로 제공돼, 보다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먼저 지난 11일 공개된 프롤로그 편에서는 웹툰 속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360° 파노라마 이미지 기술을 도입해 독자가 스마트폰을 전후좌우로 돌리면 교실 속 풍경이 생생하게 비춰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화부터는 독자가 자신의 이름을 직접 입력하면, 이후 나타나는 등장인물들의 말풍선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며 작품이
[KJtimes=김봄내 기자]전주 하가지구 부영 아파트 5% 임대료 인상이 위법이 아니라는 검찰 처분이 나왔다. 부영그룹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전주시 덕진구청장이 부영주택을 상대로 고발한 사건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불기소 이유는 구)임대주택법 제20조 제2항은 임대료 등의 증액을 하는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로 정한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지역의 전세가격 변동률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부영주택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서 정한 5% 상한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와 인근지역 전세가격 변동률 등을 고려하여 임대료 인상률을 결정한 이상 구)임대주택법 제20조 제2항에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고발인인 덕진구청장은 부영주택이 주거비물가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근지역 전세가격 변동률에 있어 본건 임대아파트 주변의 3개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만 고려하여 위 규정에 위반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서울중앙지검은, 구)임대주택법 제20조 제2항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의 전세가격 변동률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주거비 물가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신문로 소재 한국 코카-콜라 사옥에서 ‘제8회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코카-콜라 장학금’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은 이번 장학금 수여를 위해 청소년건강재단이 지원하는 ‘모두의 올림픽’에 참여한 서울∙경기∙인천 지역 학교 재학생 중,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 및 학교장이 인정하는 예체능∙기능(자원봉사∙리더십)∙학업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장학생들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 코카-콜라 장학생에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가 되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인 학생부터 음악적 재능으로 프로듀서를 꿈꾸는 학생,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선정됐다. 교내 플라잉디스크 선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12월 20일 오픈 예정인 더종로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과 모금 행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더종로점 2층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미코리더스 소속 미스코리아, 어린이합창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3억 4천 3백여 만원의 산타 바리스타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더종로점 입구 앞에서 종로구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시작한다. 모금에 참여해 10,000원 이상 기부하는 2,000명의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워터 보틀 세트를 증정한다. 이 날 전달하는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2017년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한 스타벅스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액과,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모금행사 기금 등이 합쳐진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
[KJtimes=김봄내 기자]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만한 사자성어로 파사현정이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파사현정은 '2012년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가 5년 만에 올해의 사자성어로 다시 등장했다. 파사현정은 원래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것을 뜻한다.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말이다. 불교 삼론종의 근본 교의로, 길장이 지은 '삼론현의'(三論玄義)에 나온다. 이제는 종교 울타리를 넘어 사회 일반의 통용어로 자리 잡았다. 최경봉 원광대 교수(국어국문학)와 최재목 영남대 교수(동양철학)가 나란히 파사현정을 추천했으며, 응답자 1천 명 가운데 34%(340명)가 선택했다. 최경봉 교수는 "사견과 사도가 정법을 짓누르던 상황에서 시민들이 올바름을 구현하고자 촛불을 들었고, 나라를 바르게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재목 교수는 "적폐청산이 제대로 이뤄져 파사(破邪)에만 머물지 말고 현정(顯正)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 2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한 신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 결과 세탁물 5㎏을 표준 코스·에너지 모드로 건조하는 경우 전기료가 117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피드 모드로 작동하면 85분만에 건조가 끝나고, 살균 코스는 황색 포도상구균과 녹농균, 폐렴간균 등 유해 세균을 99.99% 없애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품 내부에서 센서를 통해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하고 예상 소요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해 주는 '스마트 타이어'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복, 청바지, 란제리, 에어리프레시 등 9개의 '다운로드 코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문 열림, 건조 종료 등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건조기를 LG전자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와 연동하면 음성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에 탑재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들어 강남 아파트 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했지만 지방 소도시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 현상이 나타났다. 지역별로 세종이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1위였고 제주는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며 작년 보다 열기가 식었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강남4구 아파트 값은 4.8% 상승했다. 11월 말 기준 전국 평균 아파트값은 작년 말 대비 1.0% 올랐다. 서울이 3.8%이고 경기(1.7%)를 포함한 수도권은 2.4%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평균 0.3% 하락했다. 광역시도 0.9% 올랐지만 기타 지방은 -1.4%였다. 주택시장은 5월 이후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다가 8월 정부 대책 등으로 인해 매수심리가 약해졌다. 그러나 10월 이후에는 서울 등 일부 지역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다시 소폭 상승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10월 말 기준)은 6월 말 대비 2.0% 상승하며 같은 기간 일반 아파트 가격 상승률 0.2% 보다 훨씬 높았다. 상반기 상승률이 4.7%로 일반 아파트(5.5%) 보다 낮았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내년 1월 초과이익환수제 재시행을 앞두고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