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는 3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대 80%의 할인 상품과 다양한 볼거리·이벤트를 제공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사무국을 맡은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은 27일 자동차와 가전, 백화점, 화장품, 의류, 패션 등 행사 참가기업 명단과 함께 대표적 할인 품목을 공개했다. 우선 현대차·기아차·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3사는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승용차 4개 차종(아반떼, 소나타, 싼타페, 맥스크루즈) 총 7천대를 5~10%, 상용차 4개 차종(마이티, 카운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총 270대를 50만~300만원까지 할인한다. 기아차는 5개 차종(모닝, 레이, K3, K5, K7) 총 5천대를 최대 12%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쌍용차도 5개 차종(티볼리, 티볼리에어,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G4 렉스턴) 총 1천300대를 최대 10% 깎아준다. 가전 메이커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가 75인치 초고화질(UHD) TV를 120만원 할
[KJtimes=김봄내 기자]육군은 강원도 철원의 육군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지난 26일 머리에 총탄을 맞아 숨진 사건에 대해 가까운 사격훈련장에서 날아온 '도비탄'에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비탄(跳飛彈)은 총에서 발사된 탄이 딱딱한 물체에 부딪혀 튕겨난 것을 가리킨다. 사격훈련장에서 도비탄은 종종 발생하지만, 사격장 주변에 있던 사람이 도비탄에 맞아 숨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A 일병은 진지 공사를 마치고 동료 20여명과 함께 걸어서 복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건 현장은 사격장과 약 400m 떨어진 곳에 있고 A 일병은 대열 뒤쪽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격장은 부대 안에 있어 영내 구역이지만, 사건 현장은 영외 구역에 해당한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사격장과 사건 현장 사이에는 부대 경계선을 이루는 철조망과 방벽 등이 설치돼 있다. 사건 당시 사격장에서는 12명의 병력이 K2 소총으로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다. A 일병이 누가 쏜 탄에 맞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사격훈련 인원의 총기를 모두 회수했다"며 "A 일병 몸의 탄도 회수해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오전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영화 같은 장면 연출을 통해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을 소개하는 재미난 영상을 제작했다. 최근 2편을 개봉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킹스맨’의 한 장 면을 떠올리는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코드제로 A9을 ‘Utimate Cleaning Weapon’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주인공은 ‘Perfect Clean”이라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양장점으로 보이는 곳을 찾아 ‘강력하고 한방에 정리가 가능한’ 제품을 주문한다. 샵 마스터는 별도로 마련된 공간으로 주인공을 안내하고, 코드제로 A9과 함께 토탈 케어킷, 교체 가능한 배터리 등 A9의 부품이 진열된 시크릿룸이 등장한다. 이어 샵마스터는 회전속도 11만5,000RPM의 초고속 스마트인버터 모터가 장착된 LG 코드제로 A9을 추천한다. 강력한 모터와 최대 80분까지 사용 가능한 착탈식 듀얼배터리는 물론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사용가능한 간편충전대를 접한 주인공은 흡족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LG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코드제로 A9만의 ▲모터기술 및 흡입력 ▲듀얼 배터리 ▲간편충전대 등 기존 청소기와는 차별화되는 장점을 담았다. 기존 서장훈을
[KJtimes=김봄내 기자]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탐스 패밀리(TOM’s FAMILY)’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반려동물이자 친근한 이미지의 고양이를 활용한 탐앤탐스 공식 캐릭터 ‘탐스 패밀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탐스 패밀리’는 커피로 세상을 즐겁게 만들고 싶은 고양이 가족을 기본 콘셉트로 한다. 탐앤탐스의 사업 근거지라 할 수 있는 남양주를 배경으로 ‘탐앤팜’에 살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탐앤탐스 사업 및 서비스에 특화된 캐릭터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이에 ▲아빠 ‘커피박사 탐탐이’ ▲엄마 ‘사랑스러운 디자이너 앤’ ▲자녀들 탐’s ‘프레즐 러버 브레드’, ‘파워 블로거 타미’, ‘트러블메이커 치노’, 그리고 ▲연구원 ‘식탐 대마왕 휘피’까지 여섯 고양이 캐릭터가 탄생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탐스 패밀리’ 캐릭터를 통해 기존 탐앤탐스가 갖고 있던 친근한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젊고 유쾌한 브랜드로 고객에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며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바일 등
[KJtimes=김봄내 기자]블랙야크가 ‘명산 100’ 도전자 및 셰르파들의 1년여간의 필드테스트와 피드백을 반영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중등산화 ‘야크로드GTX’를 출시했다. 종주 및 장시간 산행에 최적화된 야크로드 GTX는 국내 최대 아웃도어 문화 플랫폼 ‘명산 100’의 도전자들이 직접 착용해 필드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자들이 산행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총 집합해 아웃도어 밀착형 제품으로 완성했다. 먼저, 100% 방수와 투습 기능의 고어텍스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외부의 비나 내부의 습기에 젖지 않도록 해 최적의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 발목 부분을 3D 몰딩 구조로 만들어 발목의 안정감을 한층 끌어 올렸을 뿐만 아니라 발바닥 오목한 부분의 근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지 기능과 쿠셔닝이 좋은 아치 서포트(Arch Support) 인솔을 넣었다. 여기에 산행 중 실족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고마모성 부틸 고무를 아웃솔로 사용해 최상급의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안전한 산행을 돕는다. 가격은 32만원. 제품명 역시 도전자들의 공모를 받아 지어진 것으로 ‘야크가 짐을 싣고
[KJtimes=김봄내 기자]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이하 데코르테)’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야노 시호와 함께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여성중앙을 통해 공개된 이번 뷰티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스모키 아이,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야노 시호의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 덕분에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더욱 잘 소화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촬영 전 데코르테의 베스트 셀러인 수분 에센스 ‘모이스처 리포솜’을 발라 장시간 두꺼운 메이크업과 뜨거운 조명 앞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했다. 또한 데코르테에서 10월 새롭게 출시되는 신개념 오일 세럼 ‘AQ 오일 인퓨젼’을 촬영이 끝난 직후 발라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스파 트리트먼트 받은 듯한 광채 피부로 가꿔주었다. 야노 시호의 뷰티 화보는 여성중앙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이 흥행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킹스맨:골든 서클'은 실시간 예매율 74.2%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 수만 29만3천684명에 이른다. 올해 외화 흥행 1위인 '스파이더맨:홈커밍'(7월5일 개봉)의 개봉일 오전 예매량을 5만 장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가운데는 이미 역대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날은 극장요금이 할인되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실제 관객 수는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2년 전 개봉해 612만명을 동원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속편으로, 한층 더 커지고 화려해진 액션과 스케일로 돌아왔다. 최근 한국을 찾은 태런 에저턴,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등 주연배우들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LG화학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전시회 '인터배터리 2017'에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17은 29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19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가 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270㎡)의 부스를 차린 LG화학은 배터리 기술과 제품이 적용된 미래 친환경 도시 모습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미세먼지로 가득한 터널 형태의 영상을 지나 전시장 내부로 이동하면 LG화학 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LG화학은 소형 전지 분야에서는 웨어러블(착용가능) 기기, 곡선 형태 정보기술(IT) 기기 등 여러 형태로 맞춤 제작이 가능한 '프리폼(Free Form)' 배터리를 선보인다. 또 드론 등에 탑재되는 가벼우면서도 출력이 높은 원통형 배터리도 소개된다. 자동차용 전지 부분에서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과 팩이 실제 전기차와 함께 전시된다. LG화학은 기존 제품보다 출력과 에너지밀도가 크게 높아진 차세대 ESS 전지도 전시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슈테판 크랩 신임 사장이 10월 1일자로 부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임인 토마스 쿨 사장은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된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크랩 신임 사장은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과 미국 델라웨어대학에서 산업경영과 마케팅&경제 분야를 전공했다. 2002년 폭스바겐 컨설팅을 시작으로 폭스바겐그룹과 인연을 맺은 뒤로 세일즈, 마케팅 등 업무를 두루 거쳤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오랜 기간 근무했다. 크랩 사장은 2010∼2012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브랜드 프리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임원을 맡았다. 당시 한국 시장에서 폭스바겐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4년부터 극동지역 영업기획 총괄을 거쳐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 광범위한 시장을 총괄하는 영업책임자로 활동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경남 창원사업장이 5년 뒤 친환경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한다. LG전자는 27일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총 6천억원을 투자해 창원1사업장을 재건축한다"면서 "2023년 초에 완공될 신공장은 2021년부터 순차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냉장고를 비롯해 오븐,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25만6천324㎡에 연면적 33만6천㎡ 규모로 들어설 새 공정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적용한 최첨단 생산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구매, 생산, 품질검사, 물류 등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적용한 '통합 관제 시스템'이 도입돼 제품 종류, 생산 물량 등에 따라 자재 공급, 생산 계획 등을 자동으로 편성한다. 또 계획에 따라 생산 설비를 원격 제어하며, 품질검사 결과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낡은 시설을 최첨단 친환경 시설로 바꿔 전기료와 유류비 등을 감축함으로써 연간 에너지 비용을 40%가량 절감하는 동시에 자연재해 등에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태
[KJtimes=김봄내 기자]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 되면서 올 추석 황금연휴가 최대 열흘까지 연장되었다. 이에 국내외 휴가지로 떠나는 여행객도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2040 성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여행에 대한 선호조사를 실시했다. ■ 길고 긴 황금연휴, 두 마리 토끼 잡는 실속파 여행객 등장 황금연휴 계획을 물었다. 10명 중 4명(37.7%)이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답했고, 이 중 상당 수는 가족 방문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두 가지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실속파 여행객은 총 25.7%였다. 연휴 활동은 40대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40대는 실속파 여행객이 33%로 가장 많았다. 반면 연휴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0대(26.7%)가 가장 많았다. ■ 여행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꿈에 그리던 명소 찾았을 때 응답자 32.7%가 여행 전 계획을 세울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라고 답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24.3%), 비행기가 이륙할 때(14.0%) 기대감이 커진다는 이들도 많았다. 여행 중 가장 행복한
[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범행에 앞서 청부살인 방법을 알아본 정황이 발견됐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송씨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조모(28)씨를 구속기소 하면서 흥신소 등에 청부살인 방법을 알아본 적이 있다는 부분을 공소 사실과 관련한 내용으로 포함했다. 조씨는 8월 21일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씨의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고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고씨는 재일교포 1세로 거액의 자산가인 외할아버지 곽모(99)씨와 재산 상속 문제를 두고 이종사촌인 곽모씨와 갈등을 빚어 왔고, 조씨는 곽씨와 얼마 전까지 함께 살며 막역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씨가 고씨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조씨가 곽씨로부터 '고씨를 살해할 방법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흥신소 등에 청부살인 방법 등을 알아본 정황을 포착했다. 다만 조씨는 이런 정황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농담을 주고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 1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 상반기 국내 500대 기업의 접대비가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4개 가운데 3개가 접대비를 줄였고, 특히 유한양행을 비롯한 제약업계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접대비를 분리 공시한 13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접대비는 총 9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 상반기(1천143억원)에 비해 15.1%(173억원)나 줄어든 것이다. 특히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매출은 6.3%(13조3천65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법 시행의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대상 기업 가운데 접대비를 줄인 곳은 전체의 73.4%인 102개였다. 유한양행이 무려 81.4%나 줄였으며, 엔씨소프트(74.0%)와 대웅제약(73.5%)도 70% 이상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림과 한신공영, LIG넥스원, 신세계인터내셔날, KTcs, 한양 등이 60% 이상 줄어들었고, 금호산업과 롯데쇼핑, GS홈쇼핑, 대유에이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좋은 인재가 즐겁게 일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소통이 잘 되는 조직문화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저녁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사원 교육행사 'CJ 온리원캠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이 같은 조직문화 형성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리원캠프는 CJ 그룹 공채 2∼3년차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계열사 CEO들까지 모두 참석해 사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회장은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해왔으나 2013년 4월 이후로 참석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함께 했다. 이 회장은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 사원들과의 대화에서 "사람이 CJ의 미래"라며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CJ는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발전하고, 진화해갈 것이고 이를 위해 많은 인재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며 "지난 20년간 일으켜 온 사업을 완성하고 저의 꿈인 '2030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는 데 있어 여러분들이 주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원들에게 "조금 과해도, 실수해도 괜찮은 게 젊은이의 특권 아니겠냐"며
[KJtimes=김봄내 기자]슬로라이프가 현대인들에게 삶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려는 이들의 발길이 잘 가꿔진 지역 농원과 테마파크로 쏠리는 중이다. 여기에 추석을 맞아 가족여행을 고려하는 가족인구까지 늘어 올 가을 농원에는 최대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 상하농원, 체험과 힐링의 대표적인 지역명소로 가을 이벤트 풍성 도시민들이 꼽는 슬로라이프의 조건은 산·들·바다가 잘 어우러진 자연과 다양한 체험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다. 빡빡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체험형 테마파크에서 느리게 살아가는 삶을 누려보는 것도 현실적인 슬로라이프다.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힐링의 공간이다. 상하농원은 철마다 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선물을 방문객과 나누며 인근 지역 최대 명소로 자리잡았다. 올 가을 상하농원은 다채로운 행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져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예년보다 긴 명절 연휴를 맞아 여유롭게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상하농원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