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105560]과 롯데쇼핑[023530], 하이비젼시스템[12670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유안타증권은 KB금융의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내용과 규모 면에서 모두 양호했고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수익성 개선에 따라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배수를 경쟁사 수준으로 올려 목표주가를 올렸으며 KB금융은 인수합병(M&A), 배당 확대 등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가능한 은행이라는 점에서 주가 매력도 높다고 밝혔다. 이날 KB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회사의 이익이 올해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롯데쇼핑의 경우 올해 영업이익은 낮은 기저효과와 중국 할인점 매각 등에 힘입어 작년보다 59%가량 증가한 8350억원에 달할 것이며 사드 보복 해소로 국내 백화점과 해외 할인점의 높은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하이비젼시스템의
[KJtimes=김승훈 기자]한섬[020000]에 대해 KB증권과 대신증권 등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KB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다만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역사적인 하단 구간에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추가적인 주가 하락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한섬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수입 브랜드 계약 종료에 따른 20억원 내외의 재고충당금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하며 크게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김은지 KB증권 연구원은 “한섬의 4분기 매출은 401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3.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76.2%나 줄었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14억원)를 79.8%
[KJtimes=김승훈 기자]OCI[010060]와 제주항공[089590]에 대해 NH투자증권와 KTB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NH투자증권은 OCI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2% 증가한 8525억원, 영업이익은 3664% 증가한 12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폴리실리콘 가격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제주항공의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16% 증가한 177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이는 국내와 국제 여객 모두 수익률이 웃돌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산형 태양광 발전 시장 성장으로 중국 수요가 탄탄했고 유럽과 신흥
[KJtimes=김승훈 기자]KT[030200]와 넷마블게임즈[251270]에 대해 KB증권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KB증권은 KT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KT의 4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1342억원으로 컨센서스(2212억원)를 39.3%나 밑돌았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넷마블게임즈의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넷마블게임즈가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유지하려면 신작 게임의 성공을 통해 이익 가시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각각 8.2%, 13.6%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도 선택약정 요금할인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인데 1분기 영업이익이 39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줄 것”이라며 “다만 평창 동계올림픽 때
[KJtimes=김승훈 기자]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KTB투자증권와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5일 KTB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지배지분순익은 4천95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11%를 웃돌았으며 핵심 이익과 외형 성장 증가가 돋보인 호실적이라고 진단했다. 또 SK하이닉스 매각이익 2546억원과 예상치를 웃돈 외화환산이익 1678억원으로 일회성 판매관리비와 유가증권 손상차손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5만7800원에서 6만6500원으로 올리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95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2% 웃돌았으며 대규모 일회성 이익과 양호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이어지면서 호실적을 기록했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중단 여파로 화학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SK이노베이션[096770]과 롯데케미칼[011170], 대한유화[006650], 금호석유[011780]를 꼽았다. 그러면서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는 국내 화학기업에 돌아갈 것이라며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화학기업을 적극적으로 매수할 때라고 설명했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 수입중단 효과로 북미 에탄 분해설비(ECC) 증설 부담이 상쇄되고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한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국내 순수 화학기업들이 가장 큰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실제로 춘절 연휴를 앞둔 지난 2일 기준으로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중단 대상에 포함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과 페트(PET) 가격이 각각 3.3%와 3.6% 상승하는 등 눈에 띄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하나금융투자는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한 바 있다. 이
[KJtimes=김승훈 기자]KT&G[033780]와 풍산[103140],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한화투자증권은 KT&G의 목표주가를 15만6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KT&G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479억원과 22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0%, 27.1% 줄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960억원)를 크게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6만4천원에서 6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풍산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8427억원과 494억원이라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9.5%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임원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 ▲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 ▲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 ▲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 ▲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팀장 임명 ▲구조화파생팀장 서재일 ▲경영기획팀장 최명재
[KJtimes=김승훈 기자]진에어[272450]와 메리츠종금증권[0085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일 KTB투자증권은 진에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진에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하와이 노선이 부진했지만 대형기가 투입됐던 다른 노선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컸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메리츠종금증권을 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하면서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메리츠종금증권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영업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채무보증 규모를 줄여 리스크 관리에 나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CC(저비용항공사)는 대형항공사(FSC) 대비 좌석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유가 상승은 부담이지만 같
[KJtimes=김승훈 기자]GS건설[006360]과 에쓰오일[010950], F&F[00770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삼성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주택 부문에서 탄탄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해외 수익성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올해 GS건설이 기대하는 신규수주 프로젝트로 투르크메니스탄(30억 달러), 태국 정유공장(50억 달러), 인도 플랜트(40억 달러), 아랍에미리트(UAE) 아로마틱(30억 달러), 알제리(25억 달러)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원가율 100% 이상의 적자 현장으로는 쿠웨이트 2곳과 사우디아라비아 1곳이 남아 있으나 이 역시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KTB투자증권도 GS건설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건설업종 내 최선호 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실적 전망이 양호하다는 분석에 기인했다. KTB투자증권은 GS건설이 국내·외에서 발행한 2500억원의 잠재비용을 반영해 지난해 4분기 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제철[004020]과 이노션[2143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6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시장수익률’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1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3910억원을 밑돌았는데 지난해 12월 일어난 사고로 인한 A지구 조업 차질과 200억원의 고정비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이노션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이노션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 1063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인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 333억원을 크게 밑돌았으며 해외 매체 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출총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도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8만700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가 신세계[004170]와 온라인사업 부문을 통합해 신설할 계획인 법인의 지분을 신세계보다 더 많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SK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4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아울러 신세계에 대해서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40만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지난 26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뉜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BRV Capital Management)와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등 2개사로부터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고 소개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유통 통합 플랫폼인 SSG.COM은 이마트(emart.com)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기초로 자리를 잡았다”며 “신세계도 이번 결정으로 온라인사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의미있는 성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에 대해 원화 강세와 선진시장 수요 둔화 등으로 올해도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6일 NH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하며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요인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실적개선은 주로 기저효과 영향으로 실적 측면에서 저평가 해소를 위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불확실성을 상쇄할 수 있는 강력한 신차판매 모멘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조5010억원, 7752억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판매부진과 원화 강세, 국내 공장 파업 여파 등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날인 25일 현대차는 올해 자율경영 체제 하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로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연간 실적발표 직후 진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의 주주환원 정책이 후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중립’(HOLD)과 8만원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약 13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현금 배당을 1000원(시가배당률 1.3%, 배당성향 6.6%)으로 결정한 것은 주주환원정책이 전년보다 후퇴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남대종 KB증권 연구원은 “분기 실적 흐름은 작년 4분기를 고점으로 둔화할 것이고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증가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감가상각비 부담은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조6000억원과 4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씩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설비투자에 10조3천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017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 작년도 시설투자 규모를 9조6000억원으로 발표했으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에 대해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44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각각 3.7%, 2.3% 증가한 15조6000억원과 1조1500억원을 보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일부 일회성 요인을 고려하면 견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올렸으나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의 경우 15조5976억원, 영업이익은 1조1520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8.1%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이 본격화할 것으로 여겨지는 현시점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