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GS건설[006360]과 에쓰오일[010950], F&F[00770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삼성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주택 부문에서 탄탄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해외 수익성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올해 GS건설이 기대하는 신규수주 프로젝트로 투르크메니스탄(30억 달러), 태국 정유공장(50억 달러), 인도 플랜트(40억 달러), 아랍에미리트(UAE) 아로마틱(30억 달러), 알제리(25억 달러)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원가율 100% 이상의 적자 현장으로는 쿠웨이트 2곳과 사우디아라비아 1곳이 남아 있으나 이 역시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KTB투자증권도 GS건설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건설업종 내 최선호 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실적 전망이 양호하다는 분석에 기인했다. KTB투자증권은 GS건설이 국내·외에서 발행한 2500억원의 잠재비용을 반영해 지난해 4분기 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제철[004020]과 이노션[2143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6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시장수익률’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1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3910억원을 밑돌았는데 지난해 12월 일어난 사고로 인한 A지구 조업 차질과 200억원의 고정비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이노션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이노션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 1063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인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 333억원을 크게 밑돌았으며 해외 매체 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출총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도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8만700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가 신세계[004170]와 온라인사업 부문을 통합해 신설할 계획인 법인의 지분을 신세계보다 더 많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SK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41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아울러 신세계에 대해서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40만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신세계그룹은 앞서 지난 26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뉜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BRV Capital Management)와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등 2개사로부터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다고 소개했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유통 통합 플랫폼인 SSG.COM은 이마트(emart.com)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기초로 자리를 잡았다”며 “신세계도 이번 결정으로 온라인사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의미있는 성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에 대해 원화 강세와 선진시장 수요 둔화 등으로 올해도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6일 NH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하며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요인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실적개선은 주로 기저효과 영향으로 실적 측면에서 저평가 해소를 위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불확실성을 상쇄할 수 있는 강력한 신차판매 모멘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조5010억원, 7752억원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판매부진과 원화 강세, 국내 공장 파업 여파 등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날인 25일 현대차는 올해 자율경영 체제 하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로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연간 실적발표 직후 진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의 주주환원 정책이 후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중립’(HOLD)과 8만원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약 13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현금 배당을 1000원(시가배당률 1.3%, 배당성향 6.6%)으로 결정한 것은 주주환원정책이 전년보다 후퇴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남대종 KB증권 연구원은 “분기 실적 흐름은 작년 4분기를 고점으로 둔화할 것이고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증가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감가상각비 부담은 증가할 것”이라면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조6000억원과 4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씩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설비투자에 10조3천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017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 작년도 시설투자 규모를 9조6000억원으로 발표했으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에 대해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44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각각 3.7%, 2.3% 증가한 15조6000억원과 1조1500억원을 보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일부 일회성 요인을 고려하면 견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올렸으나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의 경우 15조5976억원, 영업이익은 1조1520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8.1%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이 본격화할 것으로 여겨지는 현시점은 2
[KJtimes=김승훈 기자]하나투어[039130]의 이익 성장이 올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KB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3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아웃바운드 업황 호조와 함께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면세점 적자폭 축소 등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70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8% 늘면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293% 증가하면서 컨센서스(132억원)를 웃돌았다”며 “이는 패키지 송출객 증가 등이 요인”이라고 꼽았다. 이 연구원은 “올해도 한국의 출국자 수 성장률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하나투어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7565억원과 70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2.7%, 77.2%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 본부 실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훈상 ▲인사혁신실장 정준택 ▲총무지원실장 안성근 ▲국민소통실장 김정학 ▲고객지원실장 서정태 ▲연금급여실장 유동완 ▲노후준비지원실장 우제광 ▲기초연금실장 최우용 ▲정보전략실장 정일호 ▲감사실장 김미경 ▲운용지원실장 이말용 ▲국제협력센터장 김정후 ◇ 지역본부장 전보 ▲서울북부지역본부장 백수현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이래광 ▲경인지역본부장 김희권 ▲대전지역본부장 김종진 ▲광주지역본부장 윤우용 ▲대구지역본부장 김용국 ◇ 지사장 전보 ▲종로중구지사장 배성훈 ▲동대문중랑지사장 이병원 ▲도봉노원지사장 최기영 ▲성동광진지사장 정석규 ▲구리남양주지사장 이순영 ▲강남역삼지사장 이충근 ▲송파지사장 염춘미 ▲강동하남지사장 서영보 ▲강서지사장 마희열 ▲용인지사장 김완수 ▲화성오산지사장 정대성 ▲안양과천지사장 빈경민 ▲성남지사장 신옥철 ▲평택안성지사장 김선규 ▲안산지사장 김신철 ▲남인천지사장 신동관 ▲부평계양지사장 채희욱 ▲동대전지사장 이경구 ▲청주지사장 이성주 ▲천안지사장 이종신 ▲전주완주지사장 이강칠 ▲익산군산지사장 노대우 ▲순천지사장 박라연 ▲제주지사장 김응환 ▲서대구지사장 고광영 ▲대구수성지사장 김백기 ▲포항지사장 정경화 ▲남울산지사장 하상
▲승진 PA추진부 부장 배주식
[KJtimes=김승훈 기자]만도[204320]와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KB증권은 만도의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중립’(HOLD)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못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만도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경우 1조4000억원과 629억원으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8%, 42.2% 줄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이런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보다 10.0% 적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의한 국내 사업의 수익성 저하와 중국 공장의 매출 감소를 이익 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를 3만6000대신증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이익회복이 시장 기대보다 완만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OLED 부문의 매출 기여도는 올해 13%, 내년 19%로 전망하며 중소형 OLED 양산 추진에
▲심진섭씨 별세 ▲심재윤(삼성메디슨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유갑열(전 개포고교사)·신무철(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장)·마현석(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차장)씨빙부상 ▲23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광릉추모공원 ▲02-3010-2262
[KJtimes=김승훈 기자]LG생활건강[051900]의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8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연간 매출액이 6조5200억원, 영업이익이 9450억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5309억원, 영업이익은 18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4.1% 성장해 시장 예상에 충족했지만 주가가 하락세”라며 “지나치게 보수적인 2018년 실적 전망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15 도입으로 매출은 다소 변화가 있겠지만 영업이익의 변동사항이 없는데도 LG생활건강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대비 2% 수준으로 제시하자 시장의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급 브랜드 위주로 매출을 구성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하지만 그만큼 2018년 실적 개선 폭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모비스[012330]가 올해 현대차그룹의 중국 공장 출하량 증가로 비교적 큰 혜택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KB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올해 이 회사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38조3000억원과 2조6000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8.7%, 18.4%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올해 중국 출하량이 작년보다 23.1% 늘면서 현대모비스의 부품 및 모듈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며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에 비해 마케팅비 부담이 직접적이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본격 개편될 경우 배당성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현대모비스의 투자 포인트”이라면서 “현대모비스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조9000억원과 531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1%, 21.9% 줄었을 것인데 이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보다 16.6%나 작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1일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KJtimes=김승훈 기자]제이콘텐트리[036420]가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의 해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NH투자증권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6400원에서 7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제이콘텐트리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2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효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드라마에서 발생한 판권 수익은 약 120억원으로 추정되고 중국 판권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으로 넷플릭스의 적극적인 판권 구매 덕분”이라며 “최근 중국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에서 판권 수익 80억원이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드라마 판권 수익은 약 4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2조2000억원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를 받는 데 반해 제이콘텐트리의 방송 부문 가치는 4000억원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
-부처장급 발령(가나다순) ▲강남원(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강만기(새만금전주준비단(TF)장) ▲곽영현(인력처 노무후생팀장) ▲곽종수(보성지사장) ▲권기홍(구미지사장) ▲김광수(남원지사장) ▲김국한(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남열(총무처 토지팀장) ▲김면(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김석태(함평지사장) ▲김양중(경주지사장) ▲김유복(품질환경처 품질환경팀장) ▲김정효(서울산지사장) ▲김주성(광주전남본부 기술처장) ▲김찬우(교통처 첨단교통팀장) ▲김창훈(창녕지사장) ▲김흥태(부안지사장) ▲남수환(수도권본부 관리처장) ▲남효열(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류재하(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박병철(무주지사장) ▲박정석(인재개발원 연수원장) ▲박창언(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박현섭(함양합천건설사업단장) ▲변기효(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서건철(좋은일자리창출추진단(TF) 일자리창출팀장) ▲성기용(홍천지사장) ▲송인문(창원지사장) ▲심보선(구례지사장) ▲안병표(부여지사장) ▲안중근(전북본부 기술처장) ▲엄인섭(기획조정실 도로조사팀장) ▲오용권(안성용인건설사업단장) ▲오인섭(해외사업단장) ▲우정원(수도권본부 기술처장) ▲우창식(울산지사장) ▲윤성호(수도권본부 스마트하이패스서부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