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한국항공우주[047810]와 대상[001680], 쿠쿠전자[19240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NH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영업활동 정상화로 신규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은 수리온 사업과 관련한 충당금 737억원, 이라크 사업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충당금 495억원에 기인한다며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매출 증가와 수리온 사업 정상화로 4분기부터 실적 안정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KB증권은 대상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대상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경우 8193억원과 38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9.1%, 6.1% 증가했으며 특히 소재부문 영업이익은 84.3%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쿠쿠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KJtimes=김승훈 기자]대한항공[003490]이 올해 3분기 자회사의 부진으로 아쉬운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감소한 3788억원이었다. 하지만 연결기준으로는 22.7% 감소한 3555억원에 머물렀다. 최치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4% 하회한 수준인데 6월 개관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월셔 그랜드 호텔’ 운영 초기 고정비 부담 등으로 인해 호텔·리무진 부문의 영업손실 35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손실 축소를 위해서는 오피스 공실률 해소와 객실 사업의 안정화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여객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화물 부문 매출액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본업에서 ‘선방’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화물부문의 수송실적과 운임이 작년 대비 각각 7.5%, 11.9% 증가했고 4분기 여객 부문의 추석 효과 반영, 항공화물 성수기로 호실적이 가능할 것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은 내년 증시를 어떻게 예상하고 있을까. 14일 KB증권은 코스피가 내년에는 3060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지금의 경제 상황은 1986년 3저 호황 때와 매우 닮아있으며 내년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K B증권은 내년에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더 많은 기회가 올 수 있으며 연기금의 수급 유입이 기대되는 점도 코스닥에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경제 상황의 특징을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달러 약세와 위안화 강세, 원자재 신흥국보다 제조업 신흥국에 유리한 유가 약세 등으로 꼽았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파업 중인 지상파 방송의 방송 재개와 한중 관계 회복, 내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개막에 힘입어 국내 미디어·광고 업종이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국내 미디어·광고 시장의 경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부진한 실적과 주가 흐름이 나타났으며 내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최근 관계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국시장 회복으로 올해와 다른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유
[KJtimes=김승훈 기자]키움증권[039490]이 올해 3분기 자기자본투자(PI) 부문의 운용 손익 적자로 실적 충격(어닝 쇼크)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하나금융투자는 키움증권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다른 증권사보다 시장에 따른 변동성이 큰 PI 부문의 운용 손익도 4분기는 흑자전환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임수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23억원으로 시장기대치(컨센서스)보다 41% 적은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PI 부문이 전 분기보다 악화한 시장 영향으로 주식운용부분 손실에 따른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강점인 브로커리지(주식 매매) 부문에선 3분기 거래대금 감소에도 해외주식매매 증가 영향으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을 시현했다”면서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원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코스닥시장이 상승세로 돌입했는데 이런 흐름은 특히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부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전날인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KB증권이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KB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52만원에서 5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리니지M의 흥행으로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응하는 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의 경우 7273억원과 327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4.3%, 403.4% 늘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으며 리니지M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KB증권 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내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내년 에어백,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산업 자재 부문 증설로 연간 매출액 2350억원의 증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작년 기준으로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5% 이상 늘리는 경제적 효과라고 분석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흥행에 따른 특별 상여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냈으며 어려운 백화점 업황과 정책 불확실성 등이 이유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매출 4223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0.3%, 15.1% 부진한 실적을 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올해 4분기 이 회사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은 백화점 소비 부진과 경쟁 심화로 기존점의 성장률이 부진했고 의류보다는 명품, 리빙 등 저마진 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았던 것이 원인”이라며 “4분기에는 지난해 낮은 기저와 영업일 수 확대 영향으로 매출액 성장률이 소폭 회복되고 자체적인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068270]에 대해 한화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0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3%나 늘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인 197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60.4%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에서 2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4분기에도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점유율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안한다. 대신증권은 셀트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3% 증가한 140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램시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및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의 유럽 점유율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판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이 올해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NH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리는 한편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발 규제 완화 가능성에 중국 콘텐츠 수출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401억원과 127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 173억원을 밑돌았다”며 “그러나 투자 포인트는 4분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방송 광고 시장의 회복”이라고 지목했다. 안 연구원은 “4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CJ E&M의 4분기 매출은 555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6% 늘고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1389.8%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OCI[010060]와 CJ헬로비전에 대해 KB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각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KB증권은 OCI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으나 이런 목표주가는 이 회사의 현재 주가(7일 종가 12만6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헬로비전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기존의 9000원보다 25%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수익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수급 밸런스는 올해와 내년 유사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중국 업체의 증설로 2019년부터는 공급과잉이 심화할 것”이라며 “내년 폴리실리콘 가격도 상반기 강보합 이후 하반기에 하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내년에는 중국의 분산형 발전 보조금 삭감에 따라 태양광 수요의 둔화도 우려된다”면서 “다만 말레이시아 신규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폴리실리콘 판매량 증가와 석탄화학 부문의 실적 증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08959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KB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KB증권은 제주항공이 공시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666억원과 40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3%, 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3.4%나 밑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컨세서스를 하회한 이유는 국제여객 단가의 하락 폭이 컸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목표주가 하향에도 빠른 성장세와 후위권 업체와의 차별화라는 투자 포인트는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고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266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3%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모두 역대 분기 실적 중 최고 기록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가 4분기에 있고 사드 배치 여파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국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중공업[010140]과 넷마블게임즈[2512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갈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기존 ‘단기매수’, 1만3000원이었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으나 이는 예견된 것으로 오히려 매출액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삼성중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8519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6.9%, 71.9% 각각 감소한 실적을 냈다. 같은 날, KB증권은 넷마블게임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서구와 중국 등에서도 흥행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넷마블게임즈가 전날 공시한 3분기 매출은 581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2.0% 늘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동남아 매출이 온기로 반영된 데다 일본 흥행도 한몫했다고 평가했다. 김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KJtimes=김승훈 기자]KCC[002380]와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현대차투자증권은 KCC의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4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호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KCC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2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1000억원)를 웃돌았다며 건자재 사업부가 입주물량 증가와 신규 가동한 석고보드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115만원에서 137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내년에도 탄탄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LG생활건강의 경우 지난 2일 피부외용제 업체인 태극제약의 지분 80%를 약 446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는 등 최근 다시 기업 인수합병(M&A)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성정환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국내 도료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한데다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 증권사들이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7일 삼성증권은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국내 매출 감소로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한국타이어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1조824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41억원으로 29.3% 줄었는데 이는 당사 추정치와 시장 전망치를 모두 하회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미국 테네시 공장 수율 저하와 금산 공장 산재 사고 등 생산 차질로 올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IBK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의 3분기 매출액은 1조8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하며 전망치를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29.2% 감소한 2141억원으로 기대치보다 14% 낮았다고 평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유럽 매출은 교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00417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사들이 앞다퉈 ‘호평가를’ 내놓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가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5배로 매력적인 수준이라면서 ‘최선호주’(Top Pick)로도 신세계를 꼽았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에서 26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면세사업 부문에서 깜짝 실적을 올리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신세계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43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561억원)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백화점 인천점 운영 지속 여부, 정부의 복합쇼핑몰·아웃렛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관련 리스크 요인을 점검해나갈 필요는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대신
[KJtimes=김승훈 기자]올해 잠시 주춤했던 이노션[214320]에 대해 KB증권와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KB증권은 이노션의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이노션의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25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5% 상회했다며 작년 설립한 합자회사 캔버스월드와이드의 미주 지역 매출 이익 증가, 효율적인 경상비 지출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이노션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성장성이 내년에 다시 부각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이노션의 실적의 경우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 233억원을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광고시장이 더디게 회복되고 있지만 평창올림픽 관련 일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