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직장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 후 사내 규정이나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안내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가장 궁금한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2%가 ‘신입사원 시절 사내규정이나 업무에 대한 사항을 친절하게 안내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또 신입사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기획서․보고서 작성법이었다. 이어 ‘적당한 퇴근시간’을 몰라 당황했다는 의견도 13.9%를 차지했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헤맸다는 의견도 12.1%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복지 시스템’(11.6%)과 ‘호칭 사용’(8.2%), ‘회식 때 빠져도 되는 시점’(8.1%), ‘직장상사의 연봉’(7.7%) 등이었다. 한편 ‘선배의 직장상사 험
[kjtimes=정소영 기자] 내수 침체의 장기화에 따라 경제 회복이 더딘 가운데 저성장에 대한 위기 의식과 이에 따른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민간 경제전문가 42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성장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조사에서 무려 95.2%가 저성장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견고한 성장을 잇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2분기 이후 연속 8분기의 성장률이 전기대비 0%대 성장을 기록했다.올해 2분기 성장률이 전기대비 1.1%로 0%대를 벗어나긴 했지만 민간경제 활력 둔화에 따른 저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민간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주택시장 정상화 등 가계소비 여력 강화를
[kjtimes=정소영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작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3%하락한 수치다. 17일 한국은행은 2013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장 관심이 쏠린 분야는 역시 농수산물, 농림수산품은 채소를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5.4% 상승해 다른 분야 제품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전력·가스·수도는 도시가스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0.3%, 음식점과 숙박 운수 등 서비스 분야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공산품 분야에서는 1차 금속제품이 하락했지만 화학제품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특수분류별로 들여다보면 신선식품이 전월대비 10.1%나 올랐고 식료품도 2.5% 상승했다. 에너지와 IT분야는 각각 0.2%와 0.1% 하락했다.국내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변동을 분류한 국내공급물가지
[kjtimes=정소영 기자] 미국의 심장부가 뚫렸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전, 수도 워싱턴DC 네이비 야드(해군 복합시설) 내 한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재까지 사망자 13명에 다수의 중상자가 발생했다,이번 사건으로 미국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현지 언론들은 총기 가해자의 신원을 잘못 내보내는 등 충격의 여파로 어수선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군 시설 내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보안 등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아 사건 발생 후 진행되고 있는 흐름이 외부로 알려지는 상황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총기 가해자는 텍사스주(州) 포트워스 출신의 아론 알렉시스(34)로, 지난 2007년부터 해군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한 뒤 2011년 1월 말 하사관으로 전역한 인물이라고 밝혔다.이 가해자는 경찰 등과의 교전 끝에 현장에서 사망했다. 목격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의 농수산물 거래 안정화 및 출하대금 통합정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는 농수산물의 도매거래를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투자로 설립했으며,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재동 양곡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관내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시 산하기관이다. 금번 협약을 통해 기존 경매방식 유통품목 외에 비경매 방식으로 취급되는 170개 품목에 대해 대금정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금년 10월 중 설립 예정인 출하대금 정산회사의 통합정산시스템 및 제반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유지보수, 주거래은행으로서 정산회사와 유통상인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리
[kjtimes=정소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영)가 추석명절 기간인 9월18~22일 사이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전국 548개 응급의료기관·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진행하며, 보건소는 물론 읍면동별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처럼 문을 연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문을 연 의료원 또는 약국을 확인하려면 국번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19(소방방제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9월 18일(수)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응급의료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정소영 기자]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총회 세미나에서 비자규제 완화문제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행사 이틀째를 맞아 4번째 세션(Removing the barriers, focused on Improving visa policies and facilitating visa processes)에서 관련 패널 참가자들이 비자규제 완화문제를 심층 토의한 것.이날 세션 참가자로는 세계관광기구(UNWTO) 스텝(ST-EP)재단 도영심 이사장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Visit Britain 회장)이 진행을, 조헤르 압둘카림(TIME 아시아 에디터), 도우 앤더슨(Carlson Wagonlit Travel 대표CEO), 칼슨 웨곤리트(Travel and Tourism Industries 국장), 마틴 크레이그(PATA CEO)가 패널로 참석했다.도영심 이사장은 “비자발급절차와 관련한 정책은 직접적으로 관광객의 숫자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kjtimes=정소영 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조류발전용 지지구조 공법을 개발에 성공했다.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조류 속도가 빠른 해상 공사에 적용하는 케이슨(Caisson) 장착형 조류발전 지지구조 공법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육상에서 대부분의 시공이 이루어지며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현대건설이 보유한 신기술인 '공장 제작형 다단계 케이슨 공법'을 조류발전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단계적으로 거푸집을 끌어올리면서 콘크리트 벽면을 완성하는 슬립 폼(Slip Form)을 활용했다. 또 자켓(Jacket)을 바다로 끌어가는 대형 크레인이 불필요해 공사비용 절감은 물론 공기 단축 효과도 있다.현대건설은 조류발전 지지구조 공법을 통해 조류발전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대규모 조류발전단지 개발사업
[kjtimes=정소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스마트폰 홈 화면 꾸미기 응용프로그램 개발사 버즈피아의 경영권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다음은 버즈피아의 인수로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버즈피아는 지난해 8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삼성, LG, 화웨이, 샤프 등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와 함께 일한 인력들이 모인 곳이다. 버즈런처, 홈팩버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14개국에 진출했다. 버즈런처는 구글 플레이 앱 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다음의 버즈피아 인수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 확보전략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앞서 다음은 버즈피아의 기술력과 경험을 인정해 지난 3월부터 지분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관계를 맺어왔다.최근 모바일 이용자 확보와 모바일 사업플랫폼 강화를 위해서다음
[kjtimes=정소영 기자] 쌍용자동차가 평택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평택연탄나눔은행’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6일 오후 평택역 교통광장에서 열린 녝년 평택연탄나눔은행 발대식’에는 쌍용차 노사 관계자와 김선기 평택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쌍용차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나눔은행 측에 전달했다. 또한 후원금을 전달한 다음날인 7~8일 양일에 걸쳐 평택, 송탄 일대 소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기도 했다. 쌍용차 사내 봉사 동아리인 「연탄길」이 공동 주관하고 있는 ‘평택연탄나눔은행’은 2007년 5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평택 지역 어려운 이웃의 난방 연료를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평택 최초의 시민모금 운동으로, 지난해에는 260가구에 7만 장의 연탄을 제공했다. 한편, 쌍용차 임직원들은 이밖에도 안전한 자전거 생활 정
[kjtimes=정소영 기자] 금융감독원의 민원 감축 노력에도 올 상반기 금융민원이 많이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씨티은행, 카드사는 현대카드, 증권사는 동양증권 등이 금융사별 민원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8월 금감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 민원 발생 건수는 4만2528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3만8661건보다 10.1% 늘어났다. 이 가운데 금융투자업은 작년 동기보다 42.7%나 증가했으며 은행(14.9%), 보험(12.2%)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는 셀트리온 공매와 관련해 불공정 거래 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이 112%나 급증했고 보험은 보험 산정과 지급 부문이 12% 가량 늘었다.금융업종별 민원 증가 내용은, 중도금 대출과 근저당 설정비 반환 민원과 같은 여신 관련 은행 민원이 작년 동기보다 20.4% 증가했으며 신용카드는 부가 혜택 축소 민원도 11.5% 늘어났다.최다 민원발생 금융사
[kjtimes=정소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전국 436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최대 2시간까지 주․정차가 허용된다. 허용대상 시장은 공감코리아(www.korea.kr) 및 안전행정부·경찰청 홈페이지(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와 경찰청은 연중 주정차 허용 전통시장을 기존 98개에서 107개로 확대하고 329개 전통시장에 대해 이 기간 동안 추가로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교통경찰과 자치단체 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정차를 관리하는 곳은 서울 124, 부산 23 등을 비롯해 대구 11, 인천 26, 광주 6, 대전 9, 울산 10, 경기 72, 강원 15, 충북 19, 충남 15, 전북 18, 전남 23, 경북 38, 경남 25, 제주 2개소 등으로 전국적으로 436개소에 달한다.이는 지난 2013년 설날에 허용한 390개(연중허용 98개, 한시적 허용 292개소) 시장에 비해 46개 늘어난 것으로, 지자체·경찰을 통해 상인회와 이웃주
[kjtimes=정소영 기자] 국세청이 강남‧서초‧용산 등 고액 전‧월세에 거주하며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세입자들의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전‧월세를 이용한 탈세 행위를 전면 차단하겠다는 취지다.5일 국세청은 고액전‧월세를 이용해 탈세행위가 의심되는 세입자 56명의 자금출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령과 직업, 신고소득 이상의 과도한 전세보증금 설정, 월 1000만원 이상을 월세로 내는 세입자 등이 포함된다.이와 함께 주택임대로 소득을 올리면서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일부 집주인들에 대해서도 세원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임대확정 일자 정보를 넘겨받기 위한 혐의를 병행 중이다. 국세청이 전‧월세의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세가 상승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kjtimes=정소영 기자] 식약처가 지난 7월말까지 허위․과대광고를 단속해 적발한 건수가 209건에 달했으며, 이들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단행했다. 식약처가 최근 몇 년 간 의료기기의 허위․과장광고 단속을 실시한 결과를 보면 지난 2010년 444건, 2011년 431건, 2012년 465건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올 초부터 지난 7월까지 적발된 209건 가운데 광고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효능·효과 등 거짓·과대광고 89건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 89건 ▲광고 사전심의 미필 31건 등이었다.한 업종별로는 ▲의료기기판매업자 114명 ▲의료기기제조업자 2명 ▲의료기기수입업자 2명 ▲의료기기임대업자 1명 ▲기타 90명으로 나타났다. 광고위반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근육통완화로 허가된 ‘개인용조합자극기’의 효능·효과를 ‘체지방분해, 혈액정화 및 노
[kjtimes=정소영 기자] 중견 건설기업 서희건설(회장 이봉관, www.seohee.co.kr)이 8월 21일 국군재정관리단과 131억5000만원 규모의 평택지역 의료시설 등 3개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총 공사비 438억4000만원 가운데 서희건설의 지분율은 30%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 비율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이다.서희건설은 지난 5월 21일 국군재정관리단과 617억1315만원 규모의 ‘평택 중전투여단 차량정비4시설 공사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잇따른 군 관련 시설을 수주하고 있다.이로써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계획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동시에 틈새시장 공략에 연착륙하며 장기적인 안정성과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봉관 회장은 건설업계 ‘블루오션 발굴’과 ‘틈새시장 공략’으로 타 건설사들과 차별화를 강조해 왔다. 이를 통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