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매일유업은 15일, 공시를 통해 폴바셋 외식사업부문을 분할해 새 회사 ‘엠즈씨드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분할에 대해 업종 전문화를 통한 핵심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자기 회사가 신설 회사의 주식을 전부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회사를 나눈다. 매일유업은 상장사로 남고 엠즈씨드 주식회사는 비상장사로 새로 만들며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명철이나 나들이철, 고속도로 휴게소 여성화장실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이 줄어들까? 안전행정부가 이르면 올 하반기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용 공중화장실 변기를 종전보다 50% 이상 추가로 증설할 방침이다. 안전행정부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고속도로 휴게소의 공중화장실 남녀 변기 비율을 현행 1:1이상에서 1:1.5이상으로 늘린다.이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 내 여성화장실 변기 수는 200개 가량 늘어나, 명절·행락철·주말에 휴게소의 여성화장실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04년 제정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내 공중화장실 설치 시 소변기와 좌변기를 합친 남녀 변기 비율은 1:1이상으로 맞추게 돼 있다.그러다 2006년, 수용인원이 1000명 이상 시설인 공연
[kjtimes=정소영 기자] 앞으로 ‘보금자리주택’이란 브랜드가 없어진다. 또 2015년부터 주거복지 혜택에서 제외된 연간 25만여 가구의 저소득 민간 전월세 주택거주자가 추가로 주택바우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행복주택이 본격화되고 철도경쟁체제는 다른 노선까지 확대 도입되는 방안이 검토된다. 11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청사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택바우처는 기존 보건복지부의 주거급여를 확대 개편하는 것으로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하지만 2015~2016년은 돼야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뮬레이션 결과 2015년 이후 순수 민간 전월세주택에서 주택바우처를 통해 월세 보조 혜택을 받는 가구수가 연 25만여 가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덧붙였다. 서 장관은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매입, 임대사
[kjtimes=정소영 기자] 국토부가 4․1 부동산종합대책 후속조치로 국민주택기금 구입․전세자금 대출금리 인하와 주거안정 주택구입 자금 관련 대출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발표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이하 4‧1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국민주택기금 구입‧전세자금의 대출금리 인하, 소득요건 확대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출금 및 서민지원 내용에 따르면, 생애최초로 주택을 마련하는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지원규모를 최대 5조원까지 확대한다. 대출대상도 기존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5500만원 수준이었던 것을 6000만원으로 완화한다. 3.8%였던 금리도 3.3~3.5%까지 낮춰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구입자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근로자‧서민
[kjtimes=정소영 기자] 넥센타이어가 세단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출시해 최고급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10일 넥센타이어는 “국내 신차 비중이 증가하고 수입차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의 확대와 함께 최고급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프리미엄 타이어 N’FERA AU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프리미엄의 완벽한 진화’라는 슬로건을 내건 신제품 N’FERA AU5의 특징은 강력한 마모 성능과 강화된 연비 성능으로 동급 타이어 중 최고의 마일리지 성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또한 비발디 ‘사계’의 음계를 모티브로 담은 패턴 디자인으로 정숙성과 최상의 승차감을 구현하였으며, 딤플 구조와 비대칭 패턴 적용으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하고 조종 안정성을 극대화 하였다. 넥센타이어 내수영업담당 이정식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N’FERA AU5는 세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터넷뱅킹 전 부분(기업뱅킹 포함)에 걸쳐 ‘웹접근성 인증마크(WA)’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을 포함한 인터넷 이용자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WA인증마크는 한국장애인 인권포럼이 국가표준지침에 따라 인증하는 웹 접근성 품질마크로 누구나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구축된 우수 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지난6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 우리은행은 시각 장애가 있을 경우 조회/이체 등 인터넷뱅킹 거래에 대한 음성지원 서비스를, 청각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동영상 자막을 제공하며, 마우스 조작이 어려운 지체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키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차별 없이 금융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개편했다. 또한, 인터넷뱅킹 사용
[kjtimes=정소영 기자]LG유플러스는 10일, CJ EM과 손잡고 기존의 디지털 음원보다 3배 이상 선명한 HD급 음원을 제공하는 ‘HD뮤직’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서비스의 특징은 음원 압축률을 기존보다 4배 낮추고 전송률은 국내 업체 중 가장 높은 320kbps(Kilobits per Second)로 제공해 음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유실과 음원 왜곡을 최소화한 것이다. ‘HD뮤직’ 서비스 출시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은 안정적인 LTE 네트워크를 통해 엠넷닷컴의 풍부한 음원을 CD수준의 고음질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HD뮤직’은 음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음악 서비스로 U+LTE망에 최적화해 개발됐다”면서 “엠넷닷컴이 보유한 220만개 음원과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신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여성벤처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이은정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금융지원 및 무료 종합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는‘여성벤처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은행은 여성CEO가 운영하는 여성벤처기업에 금융상품과 컨설팅이 결합된 특화상품을 패키지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가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은행이 기술평가료를 지원해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998년에 국내 여성벤처기업의 권익보호 및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설립되어 현재 680여개 회원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www.wooribank.com)은 개성공단 입주업체에 대해 ‘경영안정 특별자금지원’을 실시한다. 개성공단에 유일한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최근 북한당국의 개성공단 통행제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 지원 및 기일도래 여신에 대한 연장, 분할상환 유예, 금리·수수료 감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금지원은 입주업체에서 필요한 한도 범위 내에서 신규자금을 최대한 지원하고 기일도래 여신에 대한 연장 및 분할상환 도래분에 대한 상환유예를 실시하며, 여신금리 최대 1% 우대 및 각종 여수신 수수료 감면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번 특별지원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정상화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개성
[kjtimes=정소영 기자] 용산개발사업의 무산으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단군 이래 최대의 사업이 최대의 소송 전으로 흘러갈 조짐이다. 출자금을 허공에 날릴 위기에 처한 민간 출자사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으로 6년 동안 보상을 기다렸던 서부이촌동 주민들이 서울시․코레일․시행사 등에 사업 무산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개발사업의 30개 출자사가 시행사인 ‘드림허브’에 내 놓은 자본 규모는 1조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건설자본은 2000억원 수준이다. 업체별로는 삼성물산이 640억원으로 가장 많고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이 각각 200억원이다. 포스코와 롯데건설, SK건설도 120억원을 투자했으며 한양도 100억원 수준이다. 두산건설과 남광토건, 삼성에버랜드 등 나머지 건설사도 20억원에서 40억원을 투자했다. 용산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www.wooribank.com)은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문용린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서울지역 영업점을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하여 중학생들이 최대 5일까지 인턴 행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기간 동안 영업점 직원과 학생 간에 멘토제를 운영하여 학생들에 대한 금융교육과 현장실습을 전담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순우 은행장은 “평생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 중학교 시절 보고 듣고 느낀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 중인‘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초등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은 ‘제19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우리나라 미술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우리는 꿈꾸는 화가다! 상상의 세계를 키워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우리미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賞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700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우리미술대회는 예선 출품작 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는데, 예선 주제는 ‘자유주제’이며 본선 주제는 대회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 어린이(2008년 이전 출생자)부터 고등학교 재학생까지이고 우리미술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ww
[kjtimes=정소영 기자] 쌍용차가 회사 정상화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합원들의 단합과 그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조합원 가족 200여명을 초청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가졌다. 지난 6일 노동조합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조합원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하는 행사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역사기행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 가족들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주제로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옛길 박물관 견학 ▲태조 왕건,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광해 등 여러 사극 작품들의 촬영장으로 유명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과 함께 ▲2관문(조곡관)~3관문(조령관)에 이르는 장원급제 과
[kjtimes=정소영 기자]LG전자의 초대형 3D 체험 이벤트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이 성황을 이뤘다. 지난 6∼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무대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로 36m 세로 65m 빙판 면적만 2271㎡에 달하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마련한 특설 전시장이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전시장에 시네마3D 스마트TV,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등 550여개 제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올레드·울트라HD TV존, 3D 게임존, 키즈존 등 장르별로 구현 가능한 3D 콘텐츠를 한데 모은 세계 최대 규모의 3D 체험장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최신 콘텐츠를 실감나는 3D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LG전자 관계자는 “행사 첫날에만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면서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에는 2011년 5만명, 2012년 6만8000명이
[kjtimes=정소영 기자]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 120여 명이 광주 명산을 찾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 임직원은 5일과 7일 각각 광주공장 내 3개 공장별로 산에 올랐다. 산행의 스타트는 광주2공장과 광주3공장이 끊었다. 광주 2공장은 지난 5일 부서별로 호남의 명산인 무등산, 금당산, 병풍산, 월출산을 찾았다. 3공장 임직원들도 같은 날 무등산 산행을 벌였다.이틀 뒤인 7일 광주 1공장이 산행에 나섰다. 약 120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담양 금성산성에서 출발해 강천사로 내려왔다. 이처럼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산행에 나선 이유는 62만대 증산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고 사업목표 달성과 공장별 과제에 대한 성공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일례로 광주1공장의 경우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시장에 공개된 ‘올 뉴 카렌스’와 ‘쏘울’ 생산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