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SK텔레콤(이하 SKT)이 건물 층까지 알려주는 위치정보 기술을 개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SKT는 24일, 기존의 위치정보 기술을 대폭 개선해 건물 내에 머물고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층 단위까지 알려주는 ‘차세대 복합측위시스템(enhanced Hybrid Positioning System·이하 eHPS)’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KT에 따르면 ‘eHPS’ 기술의 핵심은 GPS 신호가 도달하지 않는 건물 내에서 스마트폰 고도계 센서와 와이파이(WiFi) 신호 정보를 활용, 사용자의 위치를 층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SKT는 이번 기술을 위해 전국 주요 건물 내에 설치된 SKT T-와이파이 망을 활용해 각 층의 ‘AP(Access Point)’ 신호 정보를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화했다.또한 고도계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경우 단말에서 측정한 기압정보와 WiFi 신호를 결합해 더 정밀한 위치 정보 제공이
[kjtimes=정소영 기자]S-OIL은 21일, 서울시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S-OIL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고귀한 희생정신과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 19명을 선정, 상패와 상금 1억5000만원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고 이재홍군과 고 김재익 경사 등 2명의 의사자 유족에게 상패와 위로금 각 2000만원이 전달됐다. 고 이재홍은 군은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익사했으며 고 김재익 경사는 야간근무 후 봉사활동을 하다 쓰러져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야구해설가 이병훈씨와 우편집배원 전인호씨 등 의로운 시민 17명도 각각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이씨는 격투 끝에 성추행범을 붙잡았으며 전씨는 불길 속에 뛰어들어 이웃을 구해낸 바 있다. S-OIL 나세르
[kjtimes=정소영 기자]동양그룹의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그 실례로 동양시멘트㈜가 보유하고 있는 선박 9척을 팔아 350억원의 자금을 마련한 것이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유동성을 확충하기 위해 계열사가 보유한 비핵심자산을 지속적으로 매각하기로 했다”면서 “로드맵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신뢰를 높여나갈 것”고 강조했다.한편 동양그룹은 내년까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고강도 경영개선 및 사업재편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현대상선의 경영전략회의가 시작됐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당초 예정했던 1월 중순보다 3주 앞당겨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대상선은 20일,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3주 앞당긴 것에 대해 2013년을 하루라도 먼저 준비하자는 뜻이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해운업의 불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극복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신임 사장은 “이번 해운업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수익력 극대화가 필요하다”면서 “임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불황극복 방안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선사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상선에 따르면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미주, 구주, 아주 등 해외 법
[kjtimes=정소영 기자]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둬 극우 성향인 아베 신조 내각이 출범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동아시아 전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도 적지 않은 외교적 갈등이 예상된다. 16일 실시된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은 전체 480석 가운데 과반이 넘는 294석을 차지해 기존 집권당이었던 민주당(57석)보다 5배 이상 높은 의석을 기록했다. 여기에 연립 정부를 꾸리기로 한 공명당(31석)과 합하면 중의원 전체 의석의 3분의 2가 넘는다. 320석이 넘을 경우 개헌안 발의는 물론 상원인 참의원에서 법안이 부결되더라고 중의원에서 재의결해 성립시킬 수 있는 의석이다. 자민당은 국가안전기본법 제정을 통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의 영해 경비 강화를 위한 영해경비법 추진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LS전선의 방글라데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LS전선은 14일, 방글라데시 교육부 산하 교육정보통계국이 발주한 3600만 달러(한화 400억원) 규모 정보통신기술 교육훈련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LS전선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수도 다카(Dhaka)를 비롯한 128개 Upazila(우리나에 읍에 해당)에 정보 통신 기술 교육훈련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LS전선은 이번 수주로 교육훈련센터 건설, 네트워크 시스템 및 장비구축, 교육용 콘텐츠 개발, 교육커리큘럼 개발 등 정보통신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게 됐다.LS전선은 방글라데시 전체 480개 Upazila 중 128개 지역의 정보통신 교육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됨으로써 향후 진행될 8000만 달러(한화 866억원)규모의 잔여 358개 지역 프로젝트 수주 전망도 밝아졌다. 신상훈 이사(
[kjtimes=정소영 기자]KT는 14일, 일본을 방문하는 KT 고객들에게 NTT도코모의 멤버십 서비스인 ‘프리미어 클럽’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교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NTT도코모는 일본의 1위 통신사업자. KT에 따르면 KT의 멤버십 서비스의 대상은 ‘올레클럽’과 전자지갑서비스 ‘모카(MoCa)’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KT는 이번 교류로 신주쿠와 오사카에 위치한 타카시마야 백화점 5% 할인과 백화점 내 주요 식당 25곳에서 10% 할인 또는 무료 음료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일본 가맹점 할인 혜택은 스마트폰에 KT의 ‘올레클럽’과 ‘모카’ 앱을 다운받아 확인가능하며 내년 1월부터는 일본의 주요 카페 프랜차이즈 등에서 할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Product본부장 강국현 상무는 “NFC는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해
[kjtimes=정소영 기자]대한항공이 2012년 최우수 방산보안업체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항공은 11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주관 방산정책 심포지엄에서 ‘2012년 최우수 방산보안업체’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이 국방부가 국내 방위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보안업무 실태조사감사’에서 최우수 방산보안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집약된다. 전 임직원의 철저한 보안의식을 바탕으로 상시 보안태세 확립, 선제적 보안활동을 통한 보안사고 예방, 핵심시설에 대한 첨단 감시 장비 추가 등 보안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한 게 그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07년 이후 5년 연속 최고 평가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등 앞으로도 최상의 보안상
[kjtimes=정소영 기자]싱가포르항공은 11일, 한국 지점 신임 지사장으로 시아 남 궁(Sia Nam Kung)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에 따르면 시아 남 궁 신임 지사장은 영국 애버딘 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싱가포르항공에 입사, 1997년 인도 마드라스에서 부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이스탄불, 베이징, 타이완, 홍콩, 도쿄에서 소장직을 역임한 다음 2009년 중국 동부 지역 총괄 매니저 직임을 거쳤다. 이어 2011년부터 한국에 오기 전까지 두바이 걸프 지역 지사장을 지냈다. 싱가포르항공은 시아 남 궁 지사장의 마케팅과 항공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 시장을 위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포스코는 지난 7일 포스코센터에 고객사 대표들을 초청해 ‘2012년 고객 사은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 등 200여 명의 고객사 대표와 포스코 임원, 그룹리더 등230여 명의 관련 인사가 참석했다. 정준양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는 고객 여러분들의 열정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면서 “봉산개도(逢山開道) 우수가교(遇水架橋)라는 말처럼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도 함께 지혜를 모아 이겨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축하 공연으로 포스코 김병휘 상무를 포함한 포스코패밀리와 고객사 임직원 8명으로 구성된 락밴드 뜨거운 친구들는 ‘붉은노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영일만 친구’ 등 열
[kjtimes=정소영 기자]S-OIL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S-OIL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 간 수출액 208억 달러를 달성해 ‘200억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실제 S-OIL은 내수 공급에 안주하던 국내 석유산업을 수출 품목 순위 1위의 효자 산업으로 탈바꿈하게 한 석유제품 수출산업화의 ‘효시’ 기업으로 통한다. 30여 년 전부터 해외시장을 전략적 목표시장으로 삼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고 전 세계 40여 개 나라에 연간 생산량의 60% 이상을 수출해 왔다. 지난 10년 간 누적 수출액은 878억 달러에 달한다. S-OIL은 1980년 가동 초기부터 생산물량의 40% 이상을 수출했다. 1990년 중반 선도적으로 고도화 시설을 완비하고 전 제품의 저유황 경질화를 이룩, 2000년대 이후 생산량의 절반 이상
[kjtimes=정소영 기자]KT는 3일, 에듀테인먼트 로봇인 ‘키봇2’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존 및 신규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키봇2의 기존 고객들에게 전국 유명 ‘키즈테마파크’ 이용권을 제공해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키봇2 이용고객(성인 1명, 유아 1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친구를 2명까지 초대할 수 있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주변과 함께 나눌 수 있다. 고객들이 우편을 통해 배송 받은 ‘키즈테마파크 초대권’을 가지고 6개의 테마파크 중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해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신청하면 21일부터 25일 사이 이용 가능한 테마파크 이용권을 선착순 900명
[kjtimes=정소영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달 봉사활동에는 권승택 총감독,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도 동참해 사랑을 나눴다.
[kjtimes=정소영 기자]내년에는 수도권 집값이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전세는 더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이 같은 전망은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2013년 주택시장 전망’에서 나타났다. 주산연은 28일, 전국 주택건설업체 63개사와 부동산업체 5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내놨다. 그 결과 내년 수도권 집값의 하락세가 주춤하고 전국적으로 급등한 전세가격은 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주산연에 따르면 2013년 주택가격은 전국적으로 약세를 보이겠지만 수도권은 하반기 이후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주산연은 가격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상저하고(上底下高)’ 경제성장 흐름에 맞춰 하반기로 갈수록 하락폭이 감소할 뿐 가계부채가 증가해 구매력이 낮아지고 구매심리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
[kjtimes=정소영 기자]실용항공사 진에어는 28일, 롯데카드와 제휴해 항공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진에어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진에어에 따르면 이 카드는 ▲진에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청구할인) ▲일본·홍콩·태국 등 해외 각지의 면세점, 레스토랑 할인 및 우대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 5% 청구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50원 적립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월드 등 롯데 계열사 각종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편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패턴과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제휴 카드를 설계했다”면서 “진에어 항공권 할인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