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상차작업을 하던 직원이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31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대덕구 문평동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A(56)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B(33)씨를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30일 오후 6시 20분께 숨졌다. 사고가 난 물류센터는 지난 8월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사망한 곳이다. 경찰은 택배 상·하차를 하려고 후진하던 트레일러 운전자가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KB저축은행이 10월 29일, ITS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을 업계 최초로 인증받았다. ISO37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6년 10월에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으로, 반부패 전략수립, 법규준수, 리더십, 부패 평가제도 등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이행여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KB저축은행은 이번 ISO37001 인증심사를 통해 금융정책의 엄격한 준수와 청렴교육 의무이수제도 실시, 징계양정기준 강화, 부서별 부패위험요인 사전파악 및 개선, 그리고 부패방지 준수 책임자 중심의 내부심사 실시 및 경영검토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실행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어 강한 의지와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18년 4월 정부는 세계 20위권 청렴국가 도약을 위한 ‘5개년 반부패종합계획’을 발표하며, 기업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및 통제기능 확보와 중요 경영 위험관련 정보의 공시확대 추진 등으로 투명한 경영환경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번 KB저축은행의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획득은 정부의 반부패정책과 뜻을 같이하며 저
[KJtimes=김승훈 기자]금융위원회는 제 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혁신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국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을 바꾸고 좀 더 쉽게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금융혁신으로 이어지고, 금융혁신을 통해 금융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유공 수상자와 금융기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발전유공 포상은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세 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수여됐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제 3회를 맞이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픽셀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0.8um(마이크로미터) 픽셀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D1'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미지센서 중 가장 작은 크기의 픽셀 제품으로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1.6um 픽셀 크기의 이미지센서와 동일한 수준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는 두 제품에 '아이소셀 플러스(ISOCELL Plus)' 기술을 적용해 픽셀 간 간섭현상을 억제하면서도 광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 색 재현성을 높였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임으로써 작은 픽셀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한 삼성전자 자체 신기술로, 카메라 감도를 최대 15%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한 4,800만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GM1'은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중 가장 높은 화소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어두운 촬영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1개처럼 동작시켜 감도를 4배 높임으로써 밝은 이미지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 3,200만 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GD1'은 밝고 어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 수입 브랜드 톰브라운은 스포츠 테마 시리즈로 '골프 캡슐 컬렉션'을 국내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톰브라운은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골프 캡슐 컬렉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10층에서 팝업 전시를 한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골프 클럽 그래픽 패턴을 카디건, 셔츠, 가죽 상품에 반영했고, 페블 그레인 소재 킬트 프린지 윙팁과 '골프 티'에서 영감을 받은 힐을 선보였다. 표유경 해외상품1팀장은 "톰브라운이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스포츠 테마의 두 번째로 골프 캡슐 컬렉션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프 캡슐 컬렉션은 서울, 경기, 부산 지역 11개 컬렉션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 청담점, 에비뉴엘점에서 31일부터 판매한다. 톰브라운은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백화점과 부티크를 통해 사업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밀란, 도쿄, 홍콩, 중국, 싱가포르, 한국 등에서 3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SK그룹이 ICT 분야 기술 역량을 한 자리에 모은다. SK텔레콤은 30~31일 이틀 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K그룹 13개 관계사의 ICT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SK ICT 테크 서밋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 SK 하이닉스, SK브로드밴드, SK㈜C&C, SK플래닛, 11번가 등 13개 참여사들이 AI · 빅데이터 · IoT · 클라우드 · 미디어 · 보안 등 총 7개 영역에서 55개 주제를 발표하고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이 보유한 New ICT자산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SK그룹과 협력관계에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들도 초청한다. 그룹 내 ICT 역량을 파트너사와 공유해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양일 행사는 SK텔레콤의 공간 인식 기술을 활용한 ‘VR 드로잉 쇼’로 시작하고, 각 참여사들이 메인 행사장 외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주제별 기술을 전시한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머신 러닝, AI보안 시스템,…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관광대학교가 30일 ‘2019학년도 수시1차모집 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후 2시 이후에 확인 가능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28일 오후 7시 이후 실시된다. 예치금고지서 출력은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예치금 납부기기간은 12월 17일~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다. 등록 예치금은 30만원이며, 최종 등록금 납부기간은 내년 2월 11일부터 13일이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사립 전문대학으로, 올해 14.8:1의 입학 경쟁률을 기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럭셔리카 마세라티가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윈터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겨울철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에게 윈터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뉴 기블리와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윈터타이어로 교체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 고객은 타이어 업체를 통해 사용하던 타이어를 1년간 무료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노면 위의 이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않고 낮은 온도에서 노면 접지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제동성능을 강화해 미끄러운 도로에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싼 예타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공공투자프로젝트’ 사업에 새만금 국제공항이 우선 포함될 것을 주장했다. 지난 10월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방안」중 하나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공공투자프로젝트’를 확대하면서 광역 교통 ․ 물류 기반이나 전략산업 등에 해당하는 ‘공공투자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면 예타 면제가 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정부 발표는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해 예타나 경제성 미흡을 이유로 지지부진했던 지역SOC 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지방정부 요구를 정부가 일정 부분 반영시키는 시의적절한 조치로 그 필요성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국제공항은 과거 진행하였던 전북권 공항의 연속사업으로서, 또한 군산공항 확장 사업으로 이미 예타 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예타 제외가 타당하다”고 말해왔으며, 이날 국감장에서 김현미 장관을 상대로 새만금 국제공항을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그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올레드 TV가 최근 해외 매체들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 TV가 최근 영국의 왓하이파이, 에이브이포럼, 미국의 씨넷, 포브스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성능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 매체들은 LG 올레드 TV의 완벽한 블랙 표현, 무한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등 성능을 극찬했다. 영국의 IT 매체인 왓하이파이(What Hi-Fi?)는 55인치 및 65인치 ‘LG 올레드 TV AI ThinQ(모델명: 55C8, 65C8)’를 각각 ‘최고 55인치 TV’, ‘최고 65인치 TV’로 선정했다. 왓하이파이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묘사가 섬세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라며, “구매자들은 이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호평했다. 영국의 IT 전문매체인 에이브이포럼(AVForums)은 LG 올레드 TV(모델명: B8)에 ‘베스트바이 어워드’를 수여했다. 완벽한 블랙 표현을 보여주며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한다고 호평했다. 또,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HLG, HDR10, 테크니컬러 등을 지원하는 점과 스마트 플랫폼인 웹OS의 유용성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미국의 씨넷(CNET)은…
[KJtimes=이지훈 기자]웅진그룹이 코웨이를 매각 5년 7개월 만에 다시 품에 안는다. 웅진씽크빅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웅진-스틱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MBK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주당 인수 가격은 10만3천원으로 매각 당시 5만원의 두 배 수준이다. MBK는 2013년 1월 코웨이 지분 30%와 경영권을 1조1천억원에 인수하고서 두 차례의 블록딜과 자본재조정, 배당과 이번 지분 매각까지 합쳐 모두 1조원가량의 투자이익을 거두게 됐다. 추가로 올해 경영에 따른 배당도 받는다. 코웨이(옛 웅진코웨이)는 1989년 윤석금 웅진 회장이 설립한 생활가전기업으로 국제통화기금(IMF) 부도 위기 때 윤 회장이 직접 대표이사로 경영해 키웠다. 렌털이라는 새로운 사업시장을 만들고 코디서비스를 론칭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25년간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다 그룹의 경영 위기로 2013년 1월 사모펀드인 MBK에 넘어갔다. 웅진그룹이 다시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자산총계
[KJtimes=이지훈 기자]9일 오전 6시 11분께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열차가 멈춰서 상행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이촌역으로 진입하던 중 전력공급 차단으로 역사 내 터널에 멈췄다. 이 사고로 이촌역에서 신용산역 방향 4호선 상행선 열차의 운행이 1시간 넘게 중단됐다. 상행선은 공사가 구원 열차를 투입하면서 1시간 15분여 만인 오전 7시 26분께 복구됐다. 공사 관계자는 "승객 하차 조치를 끝내고 구원 열차를 연결했다"며 "멈춰 있던 사이 열차 간격이 벌어진 여파로 완벽하게 정상화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광주광역시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율은 100%에 육박하지만, 전남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광주 244개 학교도서관에는 사서교사(기간제 포함) 36명, 사서(무기직 포함) 206명 등 전담인력 242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남에는 736개 학교도서관이 있지만 사서 교사만 59명 있을 뿐 사서는 단 1명도 없었다. 광주는 전담인력 배치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99.2%의 전담인력 배치율을 기록했지만, 전남은 8.0%로 최하위였다. 전국 평균은 43.9%였다. 사서 교사는 일반 교사와 마찬가지로 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부 장관에게 임용 권한이 있는 국가 공무원이다. 사서는 사서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으로 시·도 교육감에게 임용권이 있다. 김 의원은 "도서관 전담인력을 학교당 1명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만큼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예산 여건에 맞는 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기간제, 비정규직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도 함께 고려해야 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프로 농구(NBA)팀 '애틀랜타 호크스(Atlanta Hawks)'의 홈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State Farm Arena)'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테이트 팜 아레나'는 1999년에 지어진 실내 경기장으로 약 2만 1천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최근 NBA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쳤다. (* 첫 번째는 ‘뉴욕 닉스’가 홈경기장으로 쓰고 있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 삼성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총 21개의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는데, 이 면적을 다 합치면 약 1,120 ㎡로 농구 코트 3배 크기에 이른다. 특히 경기장 중앙에는 NBA 경기장 최초로 360도 LED 스크린을 설치해 주목을 받았다. 이 스크린은 천장에 매달린 형태로 총 둘레 52미터, 높이 8.5미터의 사각 기둥이며 사면이 곡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스테이트 팜 아레나'는 10월 20일 개장해, 25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첫 홈경기가 있었으며, 삼성의 혁신적인 LED 사이니지가 경기장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
[KJtimes=이지훈 기자]㈜에듀윌이 공인중개사 1차 시험 종료 후 가답안과 자동채점 서비스를 공개했다. 에듀윌 홈페이지에서는 1차 시험이 종료된 현재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등의 가답안 및 한 줄 총평을 확인할 수 있다. 2차 1교시 종료 후에는 중개사법령 및 실무와 부동산 공법의 가답안이 공개되며, 2차 2교시 시험 종료 후에는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의 가답안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성적 분석 및 교수들의 시험 한 줄 총평도 실시간으로 업로드된다. 해설 강의도 차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자동채점 후 후기 작성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 이 때 수험표를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