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ALL THAT HOTEL)’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만의 홈데코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위해 11월 한정으로 한 달간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올댓호텔은 롯데호텔의 호텔리어가 직접 큐레이팅한 상품을 ‘셀렉션 박스(Selection Box)’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특급호텔의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서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화환) 1개와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 1개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장소에 포인트 장식품을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녹색과 금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매년 롯데호텔 전(全) 체인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총괄하는 롯데호텔 디자인팀이 올댓호텔 고객 전용으로 디자인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 오너먼트는 멋스러운 초록색 잎사귀 사이사이에 겨울의 상징인 금빛 솔방울과 작은 열매가 더해져 생기가 감돌며, 가운데의 종과 리본이
△김경태 씨 11월 2일 별세. 김동성(한샘 기획팀 부장) 부친. 빈소 부산 아시아드 장례식장 5층 1호. 발인 4일 오전 11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010-9433-8483
[KJtimes=김봄내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폭발 위험성이 높은 단전지의 판매와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내용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전지사업협회, 제품안전관리원, 삼성SDI, LG화학 등과 공동 제작해 유튜브 등에 게재한 이 동영상은 단전지 취급의 위험성과 판매 위법성을 담고 있다. 단전지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서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전자담배 판매 매장 등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어 판매 위법성과 위해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동영상이 제작됐다. 주로 유통되는 모델은 직경 18㎜와 길이 65㎜의 '18650'을 비롯해 '20700', '21700' 등으로, AA 건전지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KC 인증마크와 인증 번호가 없다. 보호회로가 없는 단전지는 충전·방전의 한계가 제어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 중에 폭발할 수 있고, 보관 중에 열쇠 등 금속 물질의 접촉만으로도 폭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단전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KC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용품을 판매한 것으로 간주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자동차(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포르쉐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혼다코리아(주), (유)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22개 차종 122,35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①i30 78,72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ACU)의 결함으로 차체 하단 부위에 충격 발생 시 에어백 미전개 조건에서 정면 에어백(운전석, 동승자석)이 전개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팰리세이드 34,861대는 커튼에어백이 에어백 고정 볼트의 간섭으로 불완전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③쏘나타 하이브리드 2,903대는 컨트롤 배선*과 히터호스** 간의 간섭으로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지속 운행시 시동꺼짐 등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 엔진 ECU부터 각 인젝터 센서류에 연결된 배선 ** 부동액 탱크에서 엔진쪽으로 부동액을 전달해주는 호스 해당 차량은 10월 24일(쏘나타), 11월 1일(i30, 팰리세이드)부터 현대자동차(주)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경북도는 봉화댐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완공한다고 3일 밝혔다. 봉화댐은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월곡천과 운곡천 유역에 건설한다. 높이 41.5m, 길이 266m, 저수 용량 3천100만t 규모로 총사업비 499억원(공사비 332억원, 보상비 135억원 등)을 투입한다. 생활용수 150t, 하천 유지용수 3천306t 등 하루 3천456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2012년 6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댐 건설을 시행할 수 있게 된 이후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시행하는 소규모 댐 건설 사업이다. 국비 90%를 지원받아 봉화군에서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했으며, 삼부토건이 공사를 수주했다. 댐 공사로 0.22㎢, 12가구가 수몰되게 된다. 봉화댐 건설 지역은 2008년 수해로 8명이 숨지고 112가구 244명의 이재민, 재산피해 252억원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홍수피해가 잦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는 도내 영세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국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적지 않은 자부담 비용(사업비 1억원, 자부담 50%) 때문에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도내 영세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컨설팅 지원’과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 지원’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도는 가장 먼저 컨설팅 지원을 신청한 5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 뒤 50개사에 대한 심사‧평가를 통해 21개사를 선정,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 30%)의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을 지원받는 21개 기업을 포함, 총 30개 기업에 ‘전문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휴‧폐업중인 기업…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이달부터 올레드 TV에 엔비디아(NVIDIA)社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능을 업데이트한다. TV 제품 가운데 ‘지싱크 호환’ 기능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2019년형 올레드 TV(65/55E9, 77/65/55C9, 65/55B9)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달 초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남미, 중동·아프리카 등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싱크 호환’ 기능을 적용한 LG 올레드 TV는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 화면에 발생하는 화면이 지연되거나 버벅거리는 현상을 줄여준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어 무한대 명암비, 정확한 색재현율 등 압도적 화질을 구현해, 일반적인 TV 시청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LG 올레드 TV는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해 1초에 120장의 화면을 보여줘 빠른 움직임의 게임도 부드럽게 재생한다. 최고 응답속도는 6ms(milli sec)로, 각 화소의 색상과 명암 변화가 빨라 더 정확한 영상을 보여준다. 또, ‘
[KJtimes=김승훈 기자]2일 오후 7시 25분께 경기도 하남시의 한 도로에서 할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던 A(9)군이 마을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A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마을버스 기사를 입건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보다 정교한 긴급재난문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와 힘을 모은다.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는 기지국 셀(Cell) 기반의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는 이동통신망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기존 수십 킬로미터 반경까지 설정 가능했던 발송 범위를 무선 기지국 네트워크 운용범위인 셀(Cell) 기반 수백 미터 단위로 촘촘하게 좁힐 수 있는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연간 재난문자 발송 수는 ‘16년 375건에서 ‘18년 860건으로 증가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에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발송 시스템은 발송 권역이 넓어 일부 이용자가 위치와 상관 없이 불필요한 재난 문자를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가 상용화 될 경우 수신 위치의 정확성이 개선되어 재난문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지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차별적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기술도 검토 중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일 경기도 분당 소재 SK텔레콤 ICT 기술센터에서 행
[KJtimes=김봄내 기자]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 및 역사적 의미를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3.1운동 및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날을 반드시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하지만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잘 모르는 네티즌들이 많아 이번 카드뉴스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카드뉴스를 SNS 공간에서 많은 팔로워들과 함께 널리 전파하게 된다면 '실시간 검색어(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처벌 근거 법률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대법원에 위헌심판 제청 신청을 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이 지사는 지난 1일 대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지사가 제청을 신청한 조항은 공직선거법 250조 1항(허위사실공표죄)과 형사소송법 383조(상고이유)다. 선거법 250조 1항의 경우 허위사실공표죄 규정에 담긴 '행위'와 '공표'라는 용어의 정의가 모호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 등에 반한다는 취지다. 또 형사소송법 383조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 한해 중대한 사실의 오인이 있거나 양형이 심히 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상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 무효, 5년간 피선거권 박탈 등 사실상 '정치적 사망'을 선고받는데도, 양형 부당을 다툴 수 있는 예외 규정
[KJtimes=이지훈 기자]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8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9, 18, 32, 33, 37,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3억6천5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각 5천233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538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9천61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2만4천209명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3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1일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 회장은 “전세계는 4차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새로운 고객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 자세로 해봤던 기술, 해봤던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상의 변화를 폭 넓게 보고 대처해야 한다” 며, “숲을 보는 경영 자세를 가지고 100년 효성의 역사를 함께 이룩해 내자” 고 격려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근무자를 위한 시상식도 열렸다. 효성첨단소재 최송주 상무와 효성티앤씨 정홍준 상무 등이 3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총 550명이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3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효성티앤에스 권상환 상무와 효성중공업 이건필 과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글로벌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신시장 개척과 신규고객 유치를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술부문에서는 GST(Global Safety Textile) 중국법인의 장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인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 일환으로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이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15개 매장 및 G마켓, 옥션, 위메프 3개 온라인 쇼핑채널에서 진행된다.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갖췄지만 마케팅 기회의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소비자 접점 및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롯데, 현대, 신세계, NC백화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G마켓, 옥션,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채널로 플랫폼을 확대했다. 중소기업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브랜드가 득템마켓에 참여해 패션, 이미용, 생활용품, 잡화,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및 방문 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거나 젊은 층을 위한 크리에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 구간인 김포한강선 검토에 필요한 연구용역비 가운데 당초 정부안보다 10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국회 예산심사소위원을 맡고 있는 홍 의원은 10월 3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 예산심사소위에 김포한강선 용역비 10억원 증액을 요구해 가격시켰고 같은 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홍 의원은 「강화(김포)~계양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비(설계비 포함)」 10억 7500만원 신규 반영, 「김포-파주 고속도로 공사비」 733억원 증액, 「국도 48호선 누산-제촌 6차로 확장 공사비」 17억원 증액, 「국지도 84호선 초지-인천 4~6차로 연장 공사비」 9억원 증액, 「2층 전기버스 구입비」 33억 6000만원 증액 등을 요구하는 동시에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해당 안건들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포한강선은 홍철호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10월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2030’계획에 반영돼 사업 이행의 속도에 탄력이 붙게 됐다. 홍 의원은 “김포한강선 용역비 증액을 통하여 김포의 교통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김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