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가 그린닷이 도입되어 있는 모바일 새로운 버전의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버전에서는 뉴스, 콘텐츠, 커머스 등 곳곳에 고도화된 AI추천기술을 적용해, 보다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4월 11일부터 기존 버전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이버앱의 기본 설정(디폴트값)을 새로운 버전으로 적용하는 작업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3일, 네이버 안드로이드앱과 모바일웹에 새로운 네이버가 적용된 이후, 새로운 네이버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네이버 전체 방문자의 50%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웹의 경우, 85%의 이용자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고 있다. 새로운 네이버에서는 고도화된 AI 추천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네이버의 첫화면에서는 이용자 연령에 따라, 각국 증시와 환율 및 추천 웹툰 등 관심정보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첫화면을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홈커버’ 기능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좋다. ‘홈커버’ 기능은 1020 이용자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019년 최대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시사회로 올해 두번째 ‘신한카드 The DREAM Day’ (이하 더드림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드림데이는 고객에게 뮤지컬, 영화, 전시회,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2012년부터 시작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최근 개봉한 ‘캡틴마블’의 쿠키영상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평가된다. 더드림데이는 영화 개봉일에 맞춰 4월 25일 진행되며 전국 21개 지역 CGV에서 동시 개최된다. 신한카드 우수고객으로 선정된 2,700명과 이벤트 응모•당첨된 고객 3,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화 무료 관람권과 함께 CGV 콤보세트 (팝콘,콜라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응모는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4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기
[KJtimes=김봄내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가축 방역 기관의 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도상훈련'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 17개 시·도 및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실시되며, 가축 질병 매뉴얼에 따른 방역 조치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종합적 방역태세를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또 조만간 세종시에서 실제 발생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9일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비 후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 장애아동 가정에서는 모든 경제적∙인적 지원이 장애아동 위주로 이뤄지면서 비장애형제가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비장애형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인 지원은 물론 최소한의 통계자료조차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효성은 이에 주목해 비장애형제에 대한 심리치료∙교육지원과 함께 래프팅 등 나들이 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심리치료∙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함께 외부 활동을 하면서 위축됐던 심리상태나 사회성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대상자는 5월 중 푸르메재단 등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장애아동∙청소년 20명과 비장애형제 25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통해 장애아 가족들이 평소 누리기 힘든 여행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작년 12월 붕괴 위험으로 출입이 제한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E등급(불량)'을 받았다. 강남구는 10일 "관리주체인 소유자가 정밀안전진단을 한 결과 최하등급인 'E등급(불량)'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E등급은 주요 부재에 발생한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센구조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현장조사 결과 슬래브·보·기둥·벽체에 균열·누수·단면손실·철근 노출 등 구조적인 결함이 다수 관찰됐고, 구조검토 결과 슬래브·보·기둥에서 내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건축물 사용제한(금지), 출입자 통제를 계속 유지하며 소유자에게 시설물정보관리계획을 수립해 정기안전점검을 하고 시설물 유지관리결과를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고려대·인하대 등 7개 학교가 탈락하고 중앙대 등 7개교가 새로 진입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우선 1차 단계평가에서 첫 2년간 지원받았던 75개 대학의 사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0%인 61개 대학을 1차 통과시켰다. 경희대·성균관대·한양대 등이 통과했다. 1차에서 떨어진 14개 학교는 새로 진입하겠다고 신청한 27개 학교와 함께 2차로 비교평가를 받았다. 비교평가 최종 결과, 지난 2년간 지원받았던 학교 중 고려대·건양대·공주대·동신대·금오공대·인하대·남부대 등 7개교가 탈락했다. 자율적으로 산학협력 모델과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하는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는 동국대·조선대·강릉원주대·부경대·창원대가 살아남고, 중앙대·한국교통대·호서대·목포대·대구한의대가 새로 진입했다. 서울대와 연세대(서울)도 신규 진입을 신청했으나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는 명지대·대구가톨릭대가 탈락 위기를 모면했고, 가천대·세종대가 새로 지원 대상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9일까지 『KB 장기 토탈리턴 성과보수 펀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창구 또는 인터넷을 통해 『KB 장기 토탈리턴 성과보수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2장을 증정한다. 또한, 가입금액이 1천만원, 3천만원, 5천만원 이상인 고객 전원에게는 가입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 2만원, 3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와 함께 가입 금액 500만원 이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100번째 가입 고객부터 1,000번째 가입고객까지 매 100번째 가입 고객 총 10명에게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를 지급한다. 『KB 장기 토탈리턴 성과보수 펀드』는 운용보수가 없으며 환매 시 누적 수익률이 연 8%를 초과했을 경우 초과수익금액의 20%가 성과보수로 부과된다. 단, 성과보수는 환매금액의 10%를 초과하지 않는다. 납입금액의 1.2%를 선취수수료로 징구하는 A형(연 기타보수 0.045%)과 0.6%를 선취수수료로 징구하는 A-E형(온라인 전용, 연 기타보수 0.045%) 중에서 선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9일, WM고객의 종합적인 자산승계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KB 家UP자문 Royal Gold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 및 법인(CEO 포함) WM고객을 대상으로 유산정리, 가업승계, 기업매각 등 종합적인 자산승계 관련 이슈에 대해 분야별 전담 전문가들이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KB만의 종합 자문서비스이다.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초고액 자산가 고객의 상속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CEO의 경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가업상속관련 세금문제, 효율적인 2세 경영 후계자 양성방안 등 복합적인 고객 니즈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WM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승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KB 家UP자문 Royal Gold 서비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생전 자녀에게 상속준비 및 증여를 통해 분쟁을 방지하는‘유산정리 서비스’△현재 운영 중인 법인의 가치를 평가하여 후계자 양성과 기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가업승계 서비스’△새로운 법인을 인수하거나 기업 매각 또는 기업 상장을 돕는‘기업매각 서비스’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000만 회원이 가입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 홍보를 위해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안젤리나 with 신한카드’ (이하 ‘하우투리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이번 달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 홀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에 맞게 그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 시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작년 10월 신한페이판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SNS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금융 앱 최초로 적용했다. 고객이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과 함께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 혜택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 최근 유튜브 조회수 1,3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페이판 광고에서도 주요 기능으로 언급됐다. 이에 신한카드는 온라인에서의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명인이 직접 타임라인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고객과의 소통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에 앞장선다 SK텔레콤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현장에 ‘찾아가는 이동 AS 서비스 차량’을 지원하고 재난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확대를 위해 ‘이동 AS 인프라 공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헌혈, 구호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헌혈활동은 대한적십자사가 조직 내에 혈액관리본부를 별도로 두고 ‘혈액사업을 통한 인도주의 실현,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을 비전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전국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AS버스’를 헌혈 현장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5대의 ‘찾아가는 이동 AS 버스’를 대한적십자사의 이동 헌혈차량과 함께 현장에 보내 헌혈자들에게 단말기 AS및 스마트폰 이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이동 AS버스’는 격오지, 군부대 등 고객들이 휴대폰 AS에 불편을 겪는 시간과 장소에서 고객단말 상담, 점검,
[KJtimes=김승훈 기자]오렌지라이프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식품, 침구류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이재민 임시거처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성금 지원 외에도 산불 피해 고객들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며,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당 기간에도 보장 혜택은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도 오는 9월까지 연기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지역 내 고객이 보험금 청구 시 우선 처리하여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성금이 갑작스레 큰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이 ‘2018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 지출액’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 의료관광 시장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국내 지출의 업종별 분석 결과 의료부문 지출은 총 5,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2% 증가했다. 외국인들의 국내 신용카드 이용 전체 규모(총 9조 4천억 원)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세 배 이상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특히 개인병원 지출은 전년 대비 67.6% 증가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병원 지출 비중이 높은 중국과 일본은 의료부문 지출이 각각 68%, 56% 증가한 반면 종합병원을 주로 찾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의료부문 지출은 각각 11%,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의 의료부문 지출 비중은 92%에 달했다. 전 업종의 평균 수도권 비중이 85%인 것에 비해 더 집중된 모양새다. 특히 서울 의료부문 지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해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도드라졌다. 한편 중국은 전체 외국인 카드 지출의 36%를 차지하며 1위를
[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하여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KB금융그룹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재난구호키트(모포, 위생용품, 의약품 등) 1,185세트, 임시구호소에 설치할 실내용 텐트 240동과 간이 침대 240개, 이재민과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화재 진압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용 급식차 1대와 부식차 1대를 지원하였다. 또한, 임시거처가 필요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KB금융그룹 속초연수원 숙소 10실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KB금융그룹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고객 중 대출금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또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천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KJtimes=김봄내 기자]신입 연봉 4,399만원으로 공기업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등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으로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초봉 3,000만원 이상 공기업, 공공기관들의 채용 소식을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선발분야는 사무, 기술(▲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분야다.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 등 기준 점수 이상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분야는 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기술 분야의 경우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종합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지원서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에 나섰다. 사무 부문에서 ▲경영,…
[kjtimes=권찬숙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회사 측은 운구 및 장례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