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영규 기자] AIA생명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을 3일 출시했다.
병력 종류에 상관없이 일정한 조건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심사 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가입 직전 2년 이내에 입원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질병 입원 1일당 최대 5만원, 특약 가입으로 재해입원 1일당 최대 5만원과 치료 목적의 수술 시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