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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지상파 방송에 컴백 티저 광고



내년 1월 5일 신보를 내는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지상파 방송에 컴백을 알리는 티저 광고를 내보낸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동방신기의 티저 CF가 오는 29-31일 지상파 방송 3사의 연예대상 및 연기대상 시상식, 음악 축제 프로그램의 광고 시간대에 전파를 탄다"고 말했다.

새 음반 홍보를 위해 티저 영상을 CF로 제작하고 지상파 방송 3사에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M은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이번 티저 CF는 동방신기의 새로운 이미지와 퍼포먼스가 담겨 역동적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2인조로 활동할 동방신기의 신보는 국내에 이어 내년 1월 26일 일본에서 싱글로도 출시된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