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신한카드는 국내 스키장 9곳에서 리프트·렌탈·강습료 할인은 물론 다양한 리조트와 연계한 혜택 서비스를 실시한고 21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엘리시안강촌리조트(강원 춘천)에서는 본인포함 4인까지 리프트·렌탈비용을 30~50%, 기초강습·눈썰매장·사우나 이용료 30% 할인해준다. 매주 수요일에는 레이디카드 소지자 대상 리프트권 1매 무료 이용 행사가 진행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전북 무주)에서는 본인포함 4명까지 리프트 비용 20%, 렌탈비용 50%, 기초강습료 10%를 할인해준다.
비발디파크(강원 홍천)에서는 본인포함 4인까지 리프트 30% 렌탈 30%, 기초단체강습 20%, 눈썰매장 30%를 할인해주고 부대시설인 오션월드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산리조트(경기 이천)에서는 본인포함 4인까지 리프트 25% (비수기 추가할인 제공), 렌탈 30%, 강습 20%를 할인해주고, 콘도식당에서 10%를 할인해 줍니다.
이 외에도 곤지암리조트(경기 광주), 용평리조트(강원 평창), 하이원리조트(강원 정선), 오크밸리리조트(강원 원주), 웰리힐리파크(강원 횡성. 舊 성우리조트) 등에서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