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3회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가 주최하는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는 저출산 및 고령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은퇴시장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월 1회를 시작으로 매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자산설계에 지침이 될 수 있는 ‘2014년 경제 및 증시 전망’을 주제로 전민규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2014년 경제 전망’에 대해,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가 ‘2014년 증시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평생자산설계의 동반자로서 일반투자자에게 행복한 노후 생활 준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만큼 다양한 고객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