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갤럭시노트3 할부금을 최대 46만원까지 지원하는 ‘갤럭시노트3 할부금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노트3 할부금 지원 이벤트’는 2개월 동안 누적 1억원 이상 주식거래를 조건으로 개통 즉시 27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익월 고객 계좌로 19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매월 거래를 조건으로 할부지원금을 월별로 분할 지급하는 기존 이벤트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두 달만 거래해도 지원금을 2개월 내에 한 번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갤럭시노트3를 할부원금 60만7천원에 개통이 가능한 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 가격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갤럭시노트3를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동부증권 신규고객만 참여가 가능하며 계좌개설은 전국 동부증권 지점 및 지정은행(우체국, SC은행, 농협은행)에서 할수 있다.
또한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 주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를 신청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