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2.0℃
  • 구름많음대전 10.6℃
  • 흐림대구 12.1℃
  • 흐림울산 12.3℃
  • 흐림광주 13.2℃
  • 부산 13.3℃
  • 흐림고창 9.7℃
  • 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8.3℃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9.5℃
  • 흐림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멀고 먼 귀성길 준비는 스마트하게...우리가족 귀성길 맞춤 '3종 세트'

유아용 카시트로 아이 보호하고 수시로 피부 보습 및 진정 등 관리 필요

[kjtimes=장진우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주말이 포함된 올 설 연휴는 평소보다 긴 관계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에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769만 명이 고향을 찾아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1일 교통량은 평균 373만 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극심한 교통 체증이 동반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맛있는 음식들로 기대되는 명절이지만 귀성길에 오르면서 겪어야 할 교통 체증을 생각하면 좋아하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장시간 좁은 공간에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족 모두 답답함과 지루함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져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장시간 이동이 불가피한 귀성길, 아빠, 엄마, 아이까지 온 가족 모두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제품을 소개한다.

 

◆ 우리 아이 귀성길 안전 '브라이택스 카시트'

 

귀성길은 장시간 운전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유아와 동행하는 부모라면 차량 사고 위험을 대비해 안정성을 강화하는 '유아용 카시트'가 필수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유아용 카시트의 장착은 아이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요소가 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아이를 자리에 고정시켜 강한 충격으로부터 머리와 목, 가슴 등을 보호해준다.  실제로 한국생활안전협회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바른 카시트 착용은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의 90%를 줄일 수 있다.

 

글로벌 유아 안전 카시트 전문 브랜드 브라이택스는 호주의 엄격한 안전기준에 따라 아이의 체중, 탑승 자세, 사고 유형 등을 분석해 제품을 설계하고 정•후•측면, 충돌 후 상황을 고려한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2차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하는 리바운드 스토퍼를 개발해 카시트에 적용했으며 충격분산에 효과적인 6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고 있다. 

 

엄마 피부 스트레스 '미스트'와 '멀티 밤'으로 진정

 

자동차와 같이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다 보면 가장 먼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바로 피부다. 특히 히터로 건조해진 공기는 피부 건조는 가려움증, 붉어짐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보습 및 진정 관리가 요구된다.

 
히터 바람이 얼굴이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조절하고 미스트나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피부가 심하게 당기고 건조하다면 화장솜에 미스트를 충분히 적셔 팩처럼 사용하여 수분을 공급시켜준 뒤 보습력과 진정효과가 뛰어난 멀티 밤을 가볍게 발라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MLE 에센스 미스트'와 '아토팜 MLE 멀티 밤'은 네오팜의 글로벌 특허 MLE® 제형이 피부 보습 보호막을 강화시켜 장시간 보습이 유지되고 진정 효과가 우수한 판테놀이 건조함과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색소, 파라벤, 에탄올, 피이지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빠의 안전 운행 '힐링쿠션'으로 졸음 방지

 

장시간 운전은 허리와 목의 통증을 유발하고 피로나 졸음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에 집중되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도록 등받이를 직각으로 세워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고 1-2시간에 한번씩 차를 세우고 내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담테크의 '힐링쿠션'은 간단한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차량용 쿠션 안마기다.  신체 부위별 밀착감을 높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허리, 목,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벨크로벨트가 제품 양쪽에 부착되어 있어 거치가 쉽고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