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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인물정보]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

[KJtimes=이지훈 기자]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은 19260427일생으로 김연수 삼수사(삼양그룹 전신) 창업주의 다섯째 아들이다. 김 창업주는 동아일보 창업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친동생.

 

삼수사는 원래 농장경영과 간척사업을 하던 회사다. 그러다가 삼양사로 상호를 변경한 것은 지난 1931년 일이다. 이후 1956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설탕과 섬유, 축산업 등의 사업을 벌였다.

 

김 회장은 경영에 참여한 뒤 셋째 형인 김상홍 회장(2010년 타계)과 함께 삼양그룹을 이끌었다. 현재 삼양그룹은 삼양홀딩스를 정점으로 수직구조를 형성, 김상홍 회장과 김상하 회장 자녀들이 두 축을 형성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988년부터 2000년까지 12년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경제계의 대표로 활동한 것이다. 그는 지난해 5월 삼양홀딩스 1507주를 장내 매도함으로써 3.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재계에서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김 회장에게는 발목을 붙드는 것이 있다. 친일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게 그것이다. 부친인 김 창업주 탓이다.

 

김 창업주는 일제 때 완장을 찼다. 주요기구 관직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1941년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관인 중추원 참의로 임명돼 해방될 때까지 활동한 것은 물론 총독부 시국대책조사위원, 만주국 명예총영사, 국민총력연맹 후생부장, 조선임전보국단 간부도 지냈다.

 

뿐만 아니다. 1937년 중일 전쟁 발발 이후 거액의 국방헌금을 헌납했고 1944년 전쟁 지원을 위한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도 설립했다. 이 같은 김 창업주의 족적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하 친일반민족위)에 의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친일반민족 행위자 낙인찍히고 재산 몰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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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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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260427일생()

직 업 : 기업인

직 함 : 삼양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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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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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름

생년월일

비고

배우자

박상례

19310722

 

장남

김원

19580305

삼양사 부회장

장자부

배주연

19650917

 

손녀

김남희

1986

김원 부회장 장녀

손녀

김주희

1992

김원 부회장 차녀

손녀

김을희

1998

김원 부회장 3

차남

김정

19600820

삼양사 사장

차자부

안혜원

19671012

 

손녀

김희원

1992

김정 사장 장녀

손자

김주형

1998

김정 사장 장남

손자

김주성

2001

김정 사장 차남

장녀

김영란

19620214

 

장서

송하철

19610105

송삼석 모나미 회장 아들

외손녀

송근화

-

김영란 장녀

외손녀

송지영

-

김영란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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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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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고등학교(중국) 수료(1945)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1949)

인제대학교대학원 명예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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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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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모방 대표이사부사장(1963)

삼양사 대표이사사장(1975~1986)

능률협회 부회장(198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1984)

대한농구협회 회장(1985~1997)

삼양사 대표이사부회장(1986~1988)

삼양사 대표이사회장(1988)

대한상공회의소 회장(1988~2000)

삼양그룹 대표이사 회장(1996~현재)

한일경제협회 회장(199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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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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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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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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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3.43%(28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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