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2℃
  • 맑음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1.1℃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日本語]현대차, 인도서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

現代自動車が上半期(1~6月)にインド市場で半期ベース過去最大の販売実績を記録した。
 

関連業界が10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現代自の上半期インド市場販売数は18万7918台で、前年同期比7.3%増加した。従来の半期ベース過去最大記録、昨年下半期(18万1596台)より3.5%多かった。
 

ことしは特に、毎月3万台以上の販売を維持する好調ぶりとなっている。月間ベースでは、2月に最も多い3万2629台を売り上げ、販売数が最も少なかった1月でも3万306台を記録している。
 

こうした好調は、現地戦略型モデルの「i10」「i20」とともに、5月に新型「ベルナ(韓国内販売名アクセント)」を投入するなど、小型車市場を積極的に攻めた成果と分析される。
 

一方、現代自は5月にインド市場で3万1123台を販売し、シェアを19.5%とした。日本のメーカー・スズキの子会社マルチ・スズキ・インディアに続くシェア2位のポジションを固めたとの評価を受け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에서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상반기 인도 시장 판매 대수는 18만7천918대로, 작년 같은 기간(17만5천124대) 대비 7.3% 늘었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하반기(18만1천596대)보다 3.5% 증가한 것이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들어 인도 시장에서 꾸준히 월 3만대 이상 판매하며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월간 기준으로 지난 2월 가장 많은 3만2천629대를 팔았고, 판매 대수가 가장 적었던 1월에도 3만306대로 3만대를 넘었다.

 

이 같은 실적은 인도 현지전략형 모델인 i10 및 i20와 함께 지난 5월 신형 베르나(국내명 엑센트)를 출시하는 등 소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형 베르나는 5월 4천334대, 6월 4천88대가 팔리는 등 시장에 내놓자마자 인기를 얻고 있다.

 

i10은 상반기 8만936대, i20은 4만2천852대가 각각 판매됐다.

 

1월 판매 대수가 1만6천694대였던 i10은 6월 1만969대로 다소 떨어졌지만 매달 1만대 이상씩 팔려나가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5월 인도 시장에서 3만1천123대를 팔아 점유율 19.5%를 차지하며 인도 현지업체 합작사인 스즈키마루티에 이어 2위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