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영화배급사 효박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 정기예금 ‘암살’을 이달 말일까지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한 ‘암살’은 기본금리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경우 연1.55%, 3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60%, 6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70%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
상품 출시기념으로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제공한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액션영화다.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기대작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등 명품 배우군단의 완벽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화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