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김새론이 광고 촬영 중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TBJ 광고 촬영을 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의상을 입은 김새론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터틀넥 니트가 감쌀 정도로 작은 얼굴과 모델을 능가하는 다리 길이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최강희 아역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