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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고준희 광고, 섹시에서 건강미 어필…어떻길래(?)

[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의 광고모델로 나온 고준희가 기존 섹시 이미지에서 건강미를 발산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새로운 광고 영상은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변모해 건강미를 선보이며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광고제품인 매일유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마시는 맛있는 샐러드로 어필하며 생동감과 신선함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매일유업 측은 해당 영상이 5초 분량 3편으로 제작돼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썬업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과 차별화된 고준희의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이 화제가 되면서 이번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를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모델 고준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의 썬업 과일야채샐러드10가지 과일야채를 샐러드처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하루 한 잔(200ML 기준)이면 하루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채울 수 있다.
 
평소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마시기에 좋으며 전국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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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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