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경희궁 일대의 '기후·생태·환경숲 조성' 사업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환경단체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서울시가 상징적인 거목인 ‘경희궁 플라타너스 1호’를 포함한 수목 5그루를 위험목 등의 이유로 벌목한 것에 대해 “생명권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벌목 기준의 모호성과 생태 정책의 부재를 지적하며 수목 관리 정책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정책 리더십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 “기후·생태 숲 조성” vs “멀쩡한 나무 제거” 서울 경희궁 일대에서 진행된 수목 벌목을 둘러싸고 환경단체와 서울시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징적 존재로 꼽히던 플라타너스 나무가 결국 제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20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경희궁 플라타너스 1호가 서울시의 ‘위험목 제거’ 방침에 따라 이날 오전 벌목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해당 나무는 높이 50m에 달하는 30~40년 이상 된 거목으로, 이날 오전 9시경 경희궁 숭정문 좌측 숲에서 쓰러졌다. 같은 날 감나무와 향나무 2그루는 ‘고사목’,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2그루는 ‘
[KJtimes=정소영 기자]LG가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해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LG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목) 밝혔다. 구광모 ㈜LG 대표가 LG의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는 물론 로봇, 우주산업,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LG의 R&D 혁신 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 지금까지 글로벌 참관객이 30개국, 3만 명에 달할 정도로 업계 내 협업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혁신 기술을 발굴·탐색하기 위해 LG의 기술 경영진 30명이 참석했다. 권봉석 ㈜LG CO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LG기술협의회 의장 겸직)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8곳의 CTO 등이 자리했다. 또 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대학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2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을 위한 집(Dear Home)’을 주제로 870㎡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고객에게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AI 홈의 모습을 소개한다.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25대를 천장에 매달아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두께 0.9cm대 TV들이 하나의 미디어 아트로 조화롭게 조율되는 모습은 LG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전시관 내부는 ▲AI 홈 허브 ‘씽큐 온’과 LG AI 가전 및 IoT 기기들로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체험하는 ‘AI 홈’ ▲가전을 항상 깨끗하고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구독 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구독 광장’ ▲AI 가전의 핵심 부품 기술력을 강조한 ‘테크 라운지’ ▲TV, PC, 모니터,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앞세워 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DCW; 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해 열관리 솔루션을 비롯한 AI 데이터센터향 HVAC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사업기회 확대에 나선다. DCW는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AI 기술과 트렌드, 인프라 구축, 에너지효율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거래선 미팅이 열린다.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액체냉각 솔루션 및 액침냉각 솔루션 공개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을 위해 다수의 CPU, GPU를 사용하는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발열량도 높아 열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LG전자는 고성능 연산을 수행하는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액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해 관람객
[KJtimes=정소영 기자]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 2026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암 에이전틱 AI’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양 기관이 공개하는 ‘암 에이전틱 AI’는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 전략 설계까지 전 과정을 하루 만에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AI 기술로 암 정밀 의료 ‘두뇌’ 만든다 ‘암 에이전틱 AI’의 출발점은 조직 병리 이미지 한 장으로 1분 이내 조직 내 암유전자 활성을 예측하는 병리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패스의 조직 내 암유전자 활성 예측 정확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환자에게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표적 약물을 적용할 수 있는 환자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LG AI연구원은 지난해 7월 황태현 교수 연구팀과 치료 효과 예측 기술을 고도화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멀티모
[KJtimes=정소영 기자] LG이노텍은 최첨단 와이파이(WiFi)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이다. 제품 첫 양산은 2027년부터다. LG이노텍의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은 독일 전장부품 고객이 생산하는 AVN(Audio, Video, Navigation)에 내장된 형태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최종 공급될 예정이다. 2005년부터 독보적인 차량 무선통신 기술을 축적해 온 LG이노텍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차량 커넥티비티 시장 선도 입지를 한층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전송 속도, 양 증가 LG이노텍의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은 기존 와이파이6E (6thGeneration Extended,6세대 확장)보다 채널당 대역폭(전파가 이동하는 길의 넓이)이 두 배 늘어난 320MHz 초광대역폭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졌다. 제품에는 4K-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직교진폭변조) 기술이 적용됐다. QAM은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KJtimes=정소영 기자]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 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로 완성되는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아태지역 맞춤 제품 전시 아태지역은 약 44억 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이다. LG전자는 이러한 핵심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올해 열린 이노페스트 중 최대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속 공간을 모티브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품 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가전으로 ‘워시타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가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적용한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선보인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다. MOF를 적용한 M7 필터 2개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 한 대는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 먼지 4종(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요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과 유해가스 3종(TVOC,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및 냄새를 포함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 선봬 LG전자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7,330억 원(YoY +4.4%), 영업이익 1조 6,736억 원(YoY +32.9%)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분기 최대치다.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제품 리더십과 공고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전장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장도 최대 매출액 경신에 기여했다.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큰 폭 상회 영업이익 역시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 특히 대미 관세 본격화 이전인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생산지 최적화 등 선제적으로 진행한 관세 대응 노력에 더불어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두루 호실적에 기여했다. 플랫폼, 구독, 온라인판매 등 고수익 사업 성장도 이어졌다. LG전자는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로 거시경제 불안정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원가 부담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향후에도 유연하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가전(Home Appliance Solution)
[KJtimes=정소영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美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SDV)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BMS 기술 SDV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Onboard FRISM ▲Onboard BLiS ▲Onboard DASH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KJtimes=정소영 기자]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을 잇달아 찾으며 AI 시대를 뒷받침할 인프라인 ‘에너지’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AI 산업 성장으로 인해 중요 인프라로 부상한 ESS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우스’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구 대표는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장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선점 위해 사업기반 확보와 통합 솔루션 강조 구 대표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전문 자회사 버테크(Vertech)를 찾았다. 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고객에게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LG전자는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최근 인도LG전자의 푸네 생산공장을 찾았다. 협력사 대표들은 자동화 설비를 갖춰 생산성을 높인 현지 협력사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각 사가 스마트 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노하우와 개선 사례를 서로 공유하며 확대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협력사 제조 경쟁력 상향 평준화 LG전자는 협력사들이 해외 생산법인의 선진화 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협력사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사들의 제조 경쟁력을 상향 평준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이번 인도 푸네 공장에 이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생산법인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우수 사례로 소개된 에어컨 부품 국내 협력사는 작업자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편차가 컸던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은 2배 이상 높이고 불량률은 75% 이상 낮추며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해 각종 설비
[KJtimes=정소영 기자] LG는 25일 서울시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경학적 불안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常數)가 된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 ◆예측 불가능 돌파 위해 구조적 혁신 필요 LG 사장단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효율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를 가능케 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미래 경쟁력의 본질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 대표는 AI에 의한 산업 구조의 변화를 전기와 인터넷의 도입에 견주며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키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서 아트 콘텐츠 감상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맞아 현지 시간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념전에서 파트너로 초청받아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LG 올레드 TV를 통해 ‘꽃’을 테마로 한 작가 4명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압도적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 인정 뉴욕 쁘렝땅 백화점은 프랑스 럭셔리 리테일 브랜드 쁘렝땅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뉴욕 월 스트리트(Wall Street)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쇼핑뿐 아니라 콘서트, 파티, 시사회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까다로운 브랜드 큐레이션과 고급스러운 공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오픈 1주년 기념 특별 전시 파트너로 초청받은 것은 LG전자의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 월스트리트의 금융계 전문직들과 전세계 방문객들이 모여드는 명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고객들은 ‘LG 올레드 G5 에보’의 뛰어난 색 정확도로 구현된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가정용 HVAC (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상업·산업 영역에서도 시스템에어컨과 칠러(Chiller)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 참가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전(全) 영역을 아우르는 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49개국에서 1,6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냉난방부터 급탕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히트펌프 토탈 솔루션 발표 주거용(Residential) 전시 공간에서는 유럽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를 중심으로 난방과 냉방, 급탕 시스템을 포괄하는 HVAC 토탈 솔루션을 전시한다. 유럽은 가정용 히트펌프의 최대 시장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설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