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9.2℃
  • 서울 10.8℃
  • 대전 11.3℃
  • 박무대구 15.5℃
  • 흐림울산 19.2℃
  • 박무광주 12.4℃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1℃
  • 제주 14.4℃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동원몰, 알뜰족이 찾는 1등 식품전문쇼핑몰 '등극'

[kjtimes=정소영 기자] 동원F&B가 운영하는 동원몰’(www.dongwonmall.com) 식품제조사 기반 방문자수와 주문 건수가 가장 많은 1등 쇼핑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PC·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접 발품을 팔지 않고 간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유통사의 온라인몰과 소셜커머스 등 오픈마켓에서부터 최근 제조사 기반 온라인몰의 등장에 속도가 붙은 점도 이 같은 소비층이 점차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동원몰은 식품제조사 기반의 온라인몰 중 2015년 연간 40만 건의 주문과 함께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인기 쇼핑몰로 품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식품에 있어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달 회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뒷받침되면서 동원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혜진 씨(34)는 여러 마트를 돌며 장을 보는 스타일이다. 원하는 상품이 특정마트에서만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하고 혜택까지 풍성한 동원몰을 이용한 후 단골 고객이 됐다.
 
동원몰의 밴드배송은 동원제품을 비롯해 코스트코와 대형마트의 상품을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코너로, 마트를 직접 갈 필요도 없고 마트별 온라인몰에서 각각 구매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 번에 배송이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이 같은 이점 덕분에 동원몰에서 집중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됐고 마트별로 나눠서 받던 포인트 등의 혜택이 한 곳으로 집중돼 고객 등급도 최고등급으로 올리고 이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혜택도 늘고 쇼핑지원금 등 다양한 할인쿠폰도 지원받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동원몰은 회원들에게 등급별로 쇼핑지원금과 각종 할인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레드고객들에게는 동원상품 최대 20% 할인쿠폰과 쇼핑지원금 2,000원을 매달 지원하며, 당월 구매액이 3만원 이상일 때는 2,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레드등급은 최근 6개월을 기준으로, 6회 이상의 구매횟수에 구매액이 20만원 이상 일 경우 즉시 부여받을 수 있다. 또 신규 가입 고객, 첫 구매 고객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등급별로 500원에서 최대 4,000원까지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러한 쇼핑지원금 외에도 매달 각종 할인쿠폰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알뜰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동원몰을 통해 동원, 대형마트, 코스트코 등 총 6000여 종을 한 번에 간단한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밴드배송 정책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묶음배송 받을 수 있다.
 
각종 할인마트의 냉동냉장식품 외 상온 상품들의 합동 배송 서비스는 물론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의 상품을 별도 연회비 없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배송비 절감은 덤이다.
 
밴드배송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이라면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해 기저귀, 화장지, 세제 등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을 구입할 때 편리하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명제조사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식품 아울렛 매장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매 후 저장하지 않고 바로 소비하는 것이 목적인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렛 매장의 모든 제품은 제품별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 확인 후 구입할 수 있다.
 
각종 기획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요일별로 진행되는 기획전별로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해당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지정된 요일에 구매할 시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연중 365일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원 샘물 4000 캠페인등의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무거운 생수를 집에서 편안하게 배달받는 것은 물론 배송완료 후 구입금액의 50%4000원을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알뜰쇼핑이 가능하다.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유아를 둔 주부라면 모바일을 이용해서도 동원몰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동원몰 모바일앱은 실시간으로 동원몰의 베스트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원 개인별로 구매기록에 근거한 추천 상품을 지원한다.
 
또한 PC몰보다 저렴한 모바일 특가 상품을 별도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원몰은 최근 배우 박보영을 모델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2월 중국 해외직구족 하이타오족(海淘)’을 겨냥한 중문사이트, ‘동원몰 차이나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동원몰은 기존 유통사 중심의 온라인몰 시장에서 자사제품의 판매를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도입해 1등 식품전문쇼핑몰로 성장해왔다앞으로 1인가구를 위한 혜택을 새롭게 마련하고, 중문사이트도 성장시키는 등 1등 식품전문쇼핑몰로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부동산 탈세 신고하면 최대 40억 받는다" 국세청, '국민 참여형 추적' 강화
[KJtimes=김지아 기자] 부동산 탈세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이 '국민 참여형'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중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개통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됐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접수된 제보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탈루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부모로부터 취득자금을 증여받고 신고하지 않은 사례, 타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한 명의신탁, 계약 해지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을 누락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은밀·지능화된 탈세"…전문가 개입·온라인 정보 왜곡까지 확산 또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가 가족 간 거래 등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 적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세무 전문가의 조력으로 탈세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허위·왜곡된 '절세 정보'가 확산되면서 탈세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