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場廃止の機器に置かれたハンファ"5日、決定される

ハンファ10大グループ系列会社の中で初めての主要な役員横領背任容疑で上場廃止の危機追い込まれた。
 

これに韓国取引所5日、緊急会議開き、ハンファが上場廃止実質審査対象かどうかを決定することにした。
 

取引所関係者は "6日からハンファ株式取引停止を行う場合、波長が大きくなると見て、5日、内部会議を開き、上場廃止実質審査対象かどうかを決める計画だ。会社側がどの程度、信頼できる改善の意志を見せれるかに決定の内容が変わるだろう"と話した。


通常上場廃止実質審査対象かどうかを決定するのにかかる時間2週間以上であることを考慮すれば、超スピードで決定が行われるということだ。

 
ハンファ実質審査対象ではない判定受けると、ハンファ証券6日、定期的に取引される。


しかし、ハンファが実質審査対象と判断した場合、15日以内に開かれる実質審査委員会で上場廃止するかどうか審査れる。


ハンファ関係者は "株主たちの被害が最小限になるよう取引所最大限のデータを提供するべきである。開示遅くしたのは、業務上のミス"説明した。


ハンファキム・スンヨンハンファグループ会長などの横領背任の発生を3日章の締め切りの後一歩遅れて開示しており、取引所6日からハンファ株取引停止し、ハンファが上場廃止実質審査対象であることを審査する予定であった。

<kjtimes=キム・ボムネ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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