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2℃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2.0℃
  • 흐림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하반기 공채, 주요기업 채용 소식 이어져”

[KJtimes=김봄내 기자]9월 마지막 주, 현대백화점그룹, 하나금융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공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공채의 명가서비스를 이용해 주요기업 공채 소식을 정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4개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회사의 특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Wannabe PASSIONISTA(스펙타파오디션),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Campus Request(대학교 취업지원실 추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각 계열사별 모집 직무와 필요 전공은 현대백화점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19일이며, Campus Recruiting 전형의 경우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한화케미칼도 2017년 하반기 각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은 R&D, Engineer, 재경, 해외영업 부분에서 진행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 모집 전공과 세부업무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니 채용 공고 확인이 필수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3차면접 및 채용검진 순이며, 29일까지 한화그룹 채용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GS글로벌은 해외영업, 경영지원(재경/금융, 법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및 182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4.5 만점)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등 지정된 공인영어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전공자 및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재경/금융은 CPA, AICPA,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법무는 Law School 졸업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0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메스는 101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기구설계, 전장/회로설계, S/W, 설비기술, 생산관리/품질, 요소기술, 영업/경영지원이다. 2018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학사 혹은 석사)로 학점 평균 3.0 이상(4.5 만점), 최소 어학기준 이상의 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각 부문별 필수 전공이나 최소 어학기준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S&C는 경영지원, 영업, Application 운영, IDC 운영, 정보보호 등 5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18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영지원, 영업은 전공무관, IDC운영, 정보보호는 관련 지식 보유자 등 부문별로 요구하는 자격조건과 우대조건이 다르며, 접수는 30일까지 한화그룹 채용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금융권의 채용 소식도 전해진다. 하나금융그룹은2017년 하반기 그룹사별 인재 채용에 나섰다. 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사는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자산신탁 등 6개사로 영업마케팅경영관리경영지원, 신탁사업, 펀드운용경영관리 및 지원 등의 직무에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학력, 전공,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접수 기간이 같은 그룹사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오는 29일까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 및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수협중앙회수협은행은 이달 21일부터 신입직원 공채 일정을 시작했다. 수협중앙회는 전공 및 경력에 제한이 없는 일반 사무직을 포함해 해양환경, 양식, NGO 및 사회복지 등 15개 분야에 걸쳐 인재를 뽑는다. 수협은행은 일반, 전분분야, IT분야 등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학력, 연령 등에 자격제한이 없다. ,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특정 분야 모집에서는 별도의 지원 자격이 요구된다. 접수는 1011일까지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주요 기업의 하반기 공채 소식 및 합격자소서, 면접후기 등은 사람인의 공채의 명가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