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2.3℃
  • 흐림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2.2℃
  • 흐림대구 14.3℃
  • 흐림울산 14.6℃
  • 박무광주 12.8℃
  • 흐림부산 16.3℃
  • 흐림고창 11.0℃
  • 흐림제주 17.5℃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2.6℃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하반기 공채 아직 끝나지 않았다...한진, KCC 등 주요기업 채용 이어져

[KJtimes=김봄내 기자]하반기 공채 시즌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이지만 주요 기업들의 공채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공채의 명가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기업 공채 소식을 정리했다.

 

한진은 2018년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20182월 졸업예정자로 상경, 법정, 물류, 산업공학 등 모집관련 분야 전공자, TOEIC 750점 또는 TEPS 630, OPIc LVL IM, TOEIC Speaking LVL 6 이상 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접수는 116일까지 한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종합상사/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해외영업, 경영지원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82월 졸업예정자, 평균 학점 3.0 이상(4.5 만점), TOEIC 800점 이상에 준하는 어학 성적 보유자이고,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1, 2), 신체검사 순으로 전형이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현대종합상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30일까지 하면 된다.

 

대림코퍼레이션이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Trading(석유화학, 석유화학), 해운(선박 영업/운항), 물류(물류 영업), 지원(기획/경영지원)이며, 4년제 대학/대학원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 전공자를 우대하며, 기타 분야별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고, 1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KCC2018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월 졸업예정자, 평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TOEIC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 소지자(토플, 텝스), 영어 말하기 (토익스피킹, OPIC) 성적 소지자이다. 지방근무 가능자, 화학/화공 전공자, 2개 국어 이상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술직의 경우는 석사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PT/인성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29일까지 KCC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루코는 2017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이며,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모집 직무별 필수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이 다르므로 반드시 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모집기간 내 1개의 부문만 지원이 가능하며, 31일까지 도루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요 기업의 하반기 공채 소식 및 합격자소서, 면접후기 등은 사람인의 공채의 명가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