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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한류’ 2019명원세계차박람회, 8월 8~11일 코엑스 B홀서 개최

‘K-Tea’의 경쟁력에 유럽 등 해외 차 협회장 대거 참여…국내외 150여개 부스 출사표

- 하와이 화산차와 아이스블렌딩티로 더위 타파
-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차() 힐링캠프, 성장 Up 재미 Up
- 월드티포럼·클래스로 세계 차 트랜드 파악여름철 이색 피서
- 1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회·2회 차패키지대회 등

[kjtimes=정소영 기자] 차의 한류, 이른바 ‘K-Tea’를 통해 우리 차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꾀하기 위해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8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는 생활양식에 따라 차가 선사하는 마음의 평화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거리에는 유명 커피전문점들이 커피 일색의 메뉴에서 벗어나 차 기반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가정에서는 매체를 통해 이효리 등 셀럽들이 명상과 차를 음미하는 모습이 전해지면서 숨 가쁜 라이프사이클을 차를 통해 조절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다.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이런 차제에 국내외 차() 흐름을 살펴보고 세계의 주요 차협회와 소통을 통해 국내차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2019명원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우리 차의 대중화와 우리 차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꾀하기 위한 장이 될 전망이다.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차의 활성화와 국가적인 차원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차 박람회는 온 가족이 차를 대하는 가족의 행사이자 차생활의 아름다움을 가정 안에서 늘 느낄 수 있는 차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차입문에서부터 고수들의 정보교류까지 고르게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우리 녹차에서부터 해외의 명차를 접하고, 차 만들기부터 음용까지 차 문화 전반을 다룬다.
 
특히 세계의 주요 차협회 협회장을 대거 초청해 선진 차문화를 벤치마킹하고 그동안 생소했던 다른 국가의 차를 확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드 티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덴마크차협회 회장을 비롯해 알렉시스 카에 유럽차협회부회장, 섀론 홀 영국차협회 회장, 샤브남 웨버 캐나다 차협회장, 에바 리 하와이 화산다원 대표 및 하와이차협회 이사, 셰린존스톤 호주티마스터즈 대표, 웨이유 중국농업국제합작촉진회 차산업위원회 비서장 등을 초대했다.
 
이들은 덴마크 왕실차문화 영국차산업현황과 추세 캐나다 차 선호 추세 하와이 화산차의 특징과 시음 아이스 블렌딩 티 중국 블렌딩차 현황 등의 특강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의 다인들은 차문화·산업의 견문을 넓히는 한편, 우리 차 수출 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유양석 한국차협회부회장(국민대 교수)가 참여해 한국 블렌딩차 현황 등에 대해 강의 한다.



명원문화재단은 차는 따뜻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이스 블렌딩 티를 소개하고 블렌딩 티 추세를 돌아보는 포럼도 준비했다.
 
명원세계차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양적, 질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150여 개 부스가 참가하고 나흘간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박람회 프로그램 최초로 제1회 대한민국 차 인성교육대회를 연다. 명원문화재단은 국가가 인정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차와 다도를 청소년 인성교육의 매개로 응용했다.
 
이에 관련 국내외 인성 전문가와 차인성교육의 사례를 나누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인성교육대회를 신설했다.
 
풍성한 볼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눈을 끄는 것은 한국현대도예전 보듬이 전시회. ‘보듬이두 손으로 보듬어 안는 찻그릇이라는 뜻으로, ···가마·땔감으로 만든 우리 찻그릇에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 선보인다.
 
특히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보호를 발원하며 차를 올리는 전통 오방다례가 개막식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폐막식 공연으로는 궁중에서 행해지던 궁중생활다례가 무대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차 산업 종사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인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 수상작도 박람회에서 소개된다. 올해 차 패키지 디자인 대회에는 작년 대비 2배 증가한 150여 명이 참여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눈길을 끌고 손길을 끌 디자인을 통해 차 문화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들어는 봤지만 마셔본 적은 없는 세계의 명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월드티클래스 자리도 있다. ‘월드티 클래스를 통해 민남 4대 명총차인 안계철관음 본산철관음 황단(황금계) 모해 등을 하루에 한 차례 관람객에게 대접한다.
 
박람회 기간 중 하루 2차례씩 전통다례체험관이 운영되고, 찻잔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됐다. 찻자리의 아름다움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월드티아트콘테스트는 벌써부터 다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박람회의 인기 코너였던 얼리버드 및 경품추첨이 올해도 진행되며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명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더운 여름, 시원한 차 향기를 따라서 코엑스로 오시면 차와 함께하는 힐링의 장, 2019명원세계차박람회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술품 공유경제’ 시장 뜬다]‘작품감상 + 재테크’ 문화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공유경제의 영역이 예술작품으로까지 확산되면서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피카소 등 유명인들이 그린 고가의 미술품 공유플랫폼이 소유 또는 투자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전에는 억대가 넘는 미술품이 재벌 등 부자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지만 요즘에는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일반인들도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미술품을 소유하거나 투자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됐다. 미술품 공유는 미적 효용을 주는 소비재의 역할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며 기존 문화산업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술품 공유플랫폼은 일반인 투자자들이 소액을 모아서 억대의 미술작품을 공동구매하고 이후 해당 미술품이 전시되고 홍보되면서 얻어지는 수익을 나눠가지는 구조다. 미술품 공유 경제 스타트업 피카프로젝트측은 “사람들의 내면에는 ‘소유’에 대한 욕망, 갈망이 내재돼 있지만 그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작품에 대한 정보나 가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공공 미술관, 전시회,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데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한 부분을 보완 하고자 피카프로젝


경기도, 코로나19발 경기침체 극복 위해 도로 점용료 3개월분 감면‥총 1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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