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 “성수기 진입하는 등 호재 겹쳤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3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58000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621000억원과 7조원으로 당사의 종전 전망치(매출액 608000억원, 영업이익 68000억원)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불확실한 대외 여건은 여전한 리스크 요인이지만 역으로 이런 불확실성이 걷히면 수요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며 머지않아 반도체 가격 하락이 멈추는 시점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D램 출하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도 갤럭시A 시리즈의 신모델 판매 호조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은 성수기에 진입하는 등 호재가 겹쳤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무역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재고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연말에는 정상 범위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에 대한 추가 예약에 나선다. 이번 추가예약은 공급 물량 제한으로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20일 오전 0시 갤럭시 폴드 자급제 모델의 추가 예약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날 예약판매 물량은 27일부터 개통되고 20일부터 진행하는 예약판매 물량은 10월 초부터 순차 개통된다. G마켓, 쿠팡, 하이마트 등에서 진행하는 자급제 온라인 물량도 같은 시간부터 다시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1차 물량은 이통사와 삼성전자 물량을 합쳐 3000~4000대 수준이었지만 2차 물량은 이통사마다 수천 대가 배정돼 삼성전자 자급제 물량까지 합치면 1만대가 넘는 수준으로 이번에 추가 예약되는 물량은 2차 물량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