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하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 예상된다고(?)

하나금융투자 “지속적 추정치 상향 기대감 가질 필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파라다이스[034230]가 올해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하나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하반기 카지노 매출액은 월 30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호텔의 경우 꾸준한 호평에 기반해 70% 이상의 객실 점유율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의 경우 손익분기점(BEP)을 막 넘어서고 있는 복합리조트로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은 내년 실적 상향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으며 지속적인 추정치 상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7~8월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계절적 비수기인 9월을 넘어서면 10월 중국 국경절을 맞이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할 것이라면서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35% 높인 252억원으로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달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39억원으로 29.2%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약 75억원으로 적자 폭을 키웠다.








[기자수첩]소상공인 금융지원…‘소문난 잔치’에 그치나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하자 지난 3월 정부 산하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동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정부가 늦어도 5월 초까지 집행하겠다며 내놓은 1차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고신용자(1~3 신용등급)는 시중은행으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으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으로 창구를 분산해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대출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대출금을 받지 못한 사람부터 돈은 받았지만 신청한 금액을 절반도 되지 않는 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란 볼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4월 초에 (소진공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도 돈이 입금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지인은 3월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아직까지도 (대출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정국 남다른 그림 실력 소유자 "풍성한 표현력+상상력 눈길"
[KJtimes=김봄내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분 만에 그린 그림으로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에서는 'Jung Kook's Art Class'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국이 그림을 그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대기실 한 켠에 서 있는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정국은 초승달을 그린 후 중간 부분에 큰 눈을 그려 넣었고 눈동자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이후 달의 표면에 움푹 파인 구덩이 등도 세세하게 그려 넣었고 초승달 아래 부분에 구름과 흐르는 물도 그리며 신비롭고 심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승달 위에 앉아 낚시를 하는 사람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고 섬세한 명함으로 생동감 느껴지는 표현력을 더해 상상력 넘치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림을 본 멤버 제이홉은 "니가 그린 거야? 지금? 대박이다"라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고 그림의 주제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린거야"라고 답했고 제이홉은 정국이 들고 있던 펜을 뺏어 가면서 "여기서 내 사인이 들어가면 내가 그린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정국이 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