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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기업상’ 수상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대표 한성숙)9일 저녁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주관 ‘2019 대한민국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개최됐다.

 

네이버는 그간 프로젝트 꽃 캠페인 파트너스퀘어 D-커머스프로그램 등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과 거래 대금 조기 지급 대출 저리 지원 경영 컨설팅 제공 등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네이버는 올해 6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인터넷플랫폼업종 최초로 최우수명예기업’(3년 이상 최우수 등급 획득한 기업)에 선정돼 이 날 시상식에 참여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네이버의 동반성장 담당 임동아 리더는 네이버는 앞으로도 여러 파트너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도 자발적으로 진행해온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자발적 상생협력 단체부문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도심형 ‘공유창고’①생활편] 1인가구 시대, 내짐 맡기고 넓게 산다
[KJtimes=김승훈 기자]A씨는 3년 전 캠핑 열풍이 한창일 때 대형 텐트 등 캠핑용품 3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캠핑 입문 초기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캠핑을 다닐 정도로 열혈 캠핑족이었지만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캠핑을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문제는 15평 남짓한 좁은 집에 캠핑용품을 보관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것. 한 동안 캠핑용품을 3평정도 되는 방에 몰아넣고 쌓아두다시피 해 이삿짐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은 1년에 50만원을 주고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에 맡겨 놓은 상태다. A씨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캠핑 비수기인데 짐이 방안 가득 쌓여 있다 보니 주거 공간의 반을 (캠핑용품이) 차지해 불편했는데 물건 보관업체에 (캠핑용품을) 맡긴 후 주거공간이 넓어지면서 주거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보관비용이 만만찮아서 망설였다”며 “사실 1년에 50만원이면 적은 비용이 아니다. (물품 보관) 이용자들이 늘면 동종업체들이 많이 생겨 (보관) 비용도 저렴해 지지 않겠느냐”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셀프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