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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의 혁신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파리바게뜨는 케이크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과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한 시그니처(Signature) 생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생크림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케이크 시트와 크림의 맛과 품질을 극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고운 입자의 케이크 전용 밀가루를 사용해 더 폭신하고 부드러운 시트와 고소하고 진한 우유로 만들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우유생크림, 신선한 딸기를 오랜 시간 뭉근하게 졸여내 만든 상큼한 딸기 콩포트(Compote)로 최고 품질의 생크림 케이크를 구현했다.


또한, 일반적인 케이크 시트(케이크의 베이스가 되는 빵으로 크림, 잼 등이 여러 층으로 샌드되어 있음)3단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4단으로 높혀 더 폭신한 식감과 함께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해 시선을 압도하는 제품들도 내놓았다. 촉촉한 초코시트를 진하고 달콤한 다크&밀크 가나슈 생크림과 화이트 가나슈 생크림으로 샌드하고 신선한 생딸기를 풍성하게 얹은 생딸기 트리플 초코고소하고 달콤한 피스타치오 시트에 피스타치오 무스와 화이트 가나슈 생크림을 샌드하고 생딸기를 듬뿍 올린 생딸기 피스타치오딸기무스, 딸기콩포트를 조화시킨 케이크를 부드럽고 달콤한 핑크색 비스퀴(Biscuit)와 생딸기로 감싼 스트로베리 샤를로뜨카라멜 쉬폰 케이크 시트에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바삭한 크런치볼을 더한 솔티드 카라멜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는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집대성하고 디자인적 가치를 조화시킨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라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베이커리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심형 ‘공유창고’①생활편] 1인가구 시대, 내짐 맡기고 넓게 산다
[KJtimes=김승훈 기자]A씨는 3년 전 캠핑 열풍이 한창일 때 대형 텐트 등 캠핑용품 3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캠핑 입문 초기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캠핑을 다닐 정도로 열혈 캠핑족이었지만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캠핑을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문제는 15평 남짓한 좁은 집에 캠핑용품을 보관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것. 한 동안 캠핑용품을 3평정도 되는 방에 몰아넣고 쌓아두다시피 해 이삿짐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은 1년에 50만원을 주고 캠핑용품을 보관해주는 업체에 맡겨 놓은 상태다. A씨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캠핑 비수기인데 짐이 방안 가득 쌓여 있다 보니 주거 공간의 반을 (캠핑용품이) 차지해 불편했는데 물건 보관업체에 (캠핑용품을) 맡긴 후 주거공간이 넓어지면서 주거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보관비용이 만만찮아서 망설였다”며 “사실 1년에 50만원이면 적은 비용이 아니다. (물품 보관) 이용자들이 늘면 동종업체들이 많이 생겨 (보관) 비용도 저렴해 지지 않겠느냐”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셀프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