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16.2℃
  • 연무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8.9℃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9.5℃
  • 흐림고창 16.5℃
  • 박무제주 17.8℃
  • 맑음강화 14.1℃
  • 구름많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1℃
  • 흐림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풀무원,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이 새해를 맞아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원 생태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풀무원(대표 이우봉)16일 경남 산청군 소재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리산 자연환경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송동주 동부지역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김종식 소장, 지리산 자원봉사자 20명과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풀무원과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 양 기관의 ESG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 기능의 강화 지리산국립공원 생태보전 및 지속가능성 증진 지리산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 촉진 양 기관의 ESG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원 관리의 직간접적 주체인 자원봉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후원품 전달과 오찬 제공, 국립공원 봉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풀무원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106명에게 험준한 고산지 활동에 필요한 아웃도어 피복을 후원했다. ,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 오찬을 지원했다. 풀무원 아카데미의 전문 셰프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소개하고 풀무원 제품을 활용해 직접 조리한 식물성 지향 식단을 오찬으로 제공했다.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생태 관찰도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지리산의 명소인 대원사 계곡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 관찰을 진행했다.

 

 

 

생태 관찰이 진행되는 동안 풀무원 직원 및 지리산 자원봉사자들은 지리산국립공원 주변의 주민 119가구를 대상으로 풀무원 제품으로 구성된 월동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풀무원은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의 생태 복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원 관리자와 탐방객들을 위한 간식 및 부식 지원도 연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간다. 자원봉사자들을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아카데미에도 초청할 예정이다.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풀무원이 뜻을 모아 상호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앞으로 풀무원은 진정한 동반자로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 선도기업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업적으로는 건강과 지구환경을 고려한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 중심의 지속가능식품을 핵심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적, 환경적 가치창출을 위해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수행하고 있다.

 

 

 

풀무원의 이러한 지속가능한 노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미국 S&P 글로벌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글로벌 식품분야 Top 5, 국내 식품분야 1위에 올랐다. 작년 2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식품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8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종합식품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부동산 탈세 신고하면 최대 40억 받는다" 국세청, '국민 참여형 추적' 강화
[KJtimes=김지아 기자] 부동산 탈세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이 '국민 참여형'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중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개통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됐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접수된 제보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탈루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부모로부터 취득자금을 증여받고 신고하지 않은 사례, 타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한 명의신탁, 계약 해지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을 누락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은밀·지능화된 탈세"…전문가 개입·온라인 정보 왜곡까지 확산 또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가 가족 간 거래 등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 적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세무 전문가의 조력으로 탈세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허위·왜곡된 '절세 정보'가 확산되면서 탈세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