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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시와 지역기업과 청년 이어준다

양 기관 '부산 청년의 지역기업 인식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KJtimes=김지아 기자] 캠코(한국자사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8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 청년의 지역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부산소재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었다. 캠코는 협약이후 지역기업의 청년고용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앞장선다.


우선 캠코는 오는 9월부터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에 동참해 우수한 지역기업을 알리고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 소재 9개 대학의 300여명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취업 지원사업이다. 아카데미 내용에는 △명사초청 취업특강 △지역기업 소개 및 탐방 △취업전략 경진대회 등 지역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캠코는 대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지역기업의 발굴을 지원하고, 약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취업전략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우수팀에 캠코 사장 표창 및 상금 수여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기업과 청년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돼 부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부산시 및 BNK금융그룹과'부산지역특화 기업지원 및 고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소재 지원기업의 임대료 감면을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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